*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왕국으로 병사를 진군하는 제국
왕태자가 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벨
이야기는 드디어 1부 중앙 연방편 완결을 맞이하면서
나이트레이 왕국 해방전을 다루는 7권입니다
제국의 진군과 함께 왕국 북부 귀족들 전원이 배신했다는 소식
그리고 제국의 계략으로 왕도까지 침략되면서 그야말로
시작부터 왕국은 쑥대밭이 되어버리고
왕태자의 사망, 그리고 국왕의 납치
결국 비어버린 왕좌에 아벨은 잠정적 차기 국왕으로서
왕국 수호전선을 펼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벨의 숙부인 레이먼드가
중앙 신전을 점령하여 차기 국왕으로 선포하면서
왕국 내에서도 레이먼드 파와 아벨 파로 나뉘면서 그야말로 혼란스런 전란 속에서
아벨의 차기 왕으로서의 출진을 이 한 권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
기본적으로 왕국과 제국의 전쟁을 다루지만
왕국 안에서의 내전을 포함해서 하늘섬?의 주민들까지 떡밥을 뿌리고 있어
1부 이후의 전개도 지금부터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데
무엇보다 기다려왔던 수속성 마법사인 료와 화속성 마법사 오스카의
재대결을 다루기에 료의 활약상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오스카가 좀 더 처절하게 당했으면 했던
이번 전쟁의 공으로 료는 직책을 받아
유명무실이지만 필두 귀족이 되어 자신이 살던 론도 령을 받아 론도 공작이 되었는데
료가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다는걸 잘 아는 아벨이기에
모험가로서 활동도 계속 할 수 있게 되면서
다음권부터는 2부 서방 연방편이 시작됩니다
작가가 1부 최종권은 무조건 한 권으로 내고 싶다고 해서
분량이 좀 오버되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5권이 제일 길었기에 해프닝이네요
거기다 웹연재판에서 가필이 아니라 아예 개고를 해버려서
원형도 거의 사라진 느낌이라 했으니 웹연재판을 본 사람들도 새롭게 보실 수 있을 듯
평점
★★★★

![[수속성의 마법사] 1부 7권(完) 후기_1.webp](https://i1.ruliweb.com/img/26/10/09/1a11f9711da11661a.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