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볼 제품은
가면라이더 포제 극장판에서 등장한
가면라이더 포제와 메테오의 궁극폼을
제품화한
SHF 가면라이더 포제 메테오 퓨전 스테이츠 입니다.
대충 원작 설정을 설명드리자면
(스포)가 (스포)를 이용해서 침략을 개시하자
가면라이더부 친구들과 학교 학생, 교사, 이사장까지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스위치에 우정파워(;)를 담아서
포제와 메테오가 하나로 합쳐져서 탄생한
작중 최강 가면라이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 뒤에 나온 극장판에선
우주에 나간 동료 라이더 나데시코 까지 붙어서
포제 메테오 나데시코 퓨전 스테이츠 라고
강화 형태도 있긴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포제의 디자인을 정말 훌륭하다고 여겨서
코스믹 스테이츠나 마그넷 스테이츠,
그리고 메테오(스톰 제외...)도 참 좋아합니다만,
특히 오늘 살펴볼 포제 메테오 퓨전스테이츠는
각 폼의 특징을 한데 모은 일종의 짬뽕(?) 스테이츠라서
굉장히 좋아하는데, 기회가 생겨서
이 제품을 구매할 수가 있었습니다.
박스입니다.
2013년에 발매된 제품이니 어느덧
발매된지 10년에 다다르는 구형 SHF 제품입니다.
하지만, 전작인 오즈의 설계미스를 반성하고
포제부터는 훌륭한 제품으로 환골탈퇴해서
지금도 품질 경쟁력을 나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성입니다.....만
좀 너무하다 싶은게
손만 잔뜩 넣어줬습니다.
포제 메테오 퓨전 스테이츠는
코스믹의 바리즌 소드와
메테오 스톰의 스톰샤프트를 사용할 수 가 있는데
이왕 한정판으로 내놓는거 그것들도
좀 같이 넣어주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약 10년전의 반다이도 이렇게 치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메테오 스톰은 어느정도 구매가 수월하나
코스믹 스테이츠는.....
그렇게 코스믹 스테이츠 구리다고 하더니 사긴 다 샀나봅니다.


소체를 꺼내봤습니다.
소체에 대한 감상은 정말 영롱하고 예쁘다! 입니다.
몸체에 은하수를 표현한 몰드라던가
은하계의 행성들을 표현한 얼굴이라던가
색감도 그렇고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메테오 스톰의 형태를 띈 어깨 장식은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어서 영롱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어깨 가동같은 경우에는 어깨 장식으로 인해
상하 가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고관절은 저렇게 뜨악한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처음에 고관절 파츠가 문제가 있는가 했는데
다행이 그런건 아니더라구요...ㅎ


포제와 메테오가 합쳐졌다는 증거를
보여주듯이
오른팔에는 메테오의 메테오 갤럭시와
포제 드라이버에 퓨전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포제가 그랬듯이 드라이버의 레버는
가동이 가능하고 스위치 파츠도 분리가 가능합니다.

딱히 류세이가 겐타로와 융합되거나 그러진 않는데
포제 메테오 퓨전스테이츠는 류세이의 성심대륜권을
이용한 전투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메테오의 리미트 브레이크 또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재현한 손가락 파츠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메테오의 변신 직후 포즈 재현을
위한 손가락 파츠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너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무장이고 뭐고 없다보니
딱히 할만한게
메테오의 격투 포즈 밖에 없긴 합니다.

상대 괴인역으로 불러온
진골 쉐도우문....


빠른 시일 내에
코스믹 마인드라던지
메테오 스톰을 구해보도록 해야겠군요...
이렇게 멋진 조형을 맨손액션만 하긴 너무 아깝습니다....

이렇게 SHF 가면라이더 포제 메테오 퓨전스테이츠를
살펴봤습니다.
훌륭한 조형과 색감을 자랑하는 SHF 포제 시리즈의
명품이 분명하지만, 무장이 아무것도 안들어있다보니
너무 가성비가 안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코스믹 스테이츠나, 메테오 스톰을 갖고 계신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포제 메테오 나데시코 퓨전 스테이츠가 답입니다 ....ㅎ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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