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계속해서 사탄의 성채를 공략해나가는 엑소시스트 진영
이전권부터 이어진 불의 왕 이블리스와 아크나이트 루시 양의 대결은
후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뼈 아픈 승리를 얻어내고
물의 왕과 벌레의 왕의 대립은 중립 입장인 탓인지
다소 긴장감은 떨어지는 듯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전해져 온 셰미하자의 부고 소식에
땅의 왕 아마이몬을 얽매고 있던 계약은 무효화된 채
어머니의 갑작스런 소식에 슬퍼할새 없이 모두를 구하기위해
시에미 역시 미궁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미궁 공략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네요
생각보다 최종장이 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무엇보다 아크나이트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보니
분량은 적었어도 작중 초기부터 조금씩 내비친 캐릭터들이 사라지고 있다보니
확실히 끝으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인 듯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677

![[청의 엑소시스트] 32권 후기_1.webp](https://i3.ruliweb.com/img/26/03/07/19cc7862b5611661a.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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