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꺼리는 내용 '수두룩'...미국 보란듯 전격 결정
미국은 남아공이 백인을 박해한다고 주장하며 회의에 불참했고 "미국의 동의 없는 정상선언에 반대한다"며 "자국의 합의 부재를 반영한 의장성명만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아공은 그러나 "겁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첫날부터 정상선언을 전격 채택했고 폐막식에 차기 의장국 미국이 참석하지 않아 의장직 이양 행사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俠者barb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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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달인
출석일수 : 5247일 LV.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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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4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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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꺼리는 내용 '수두룩'...미국 보란듯 전격 결정
미국은 남아공이 백인을 박해한다고 주장하며 회의에 불참했고 "미국의 동의 없는 정상선언에 반대한다"며 "자국의 합의 부재를 반영한 의장성명만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아공은 그러나 "겁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첫날부터 정상선언을 전격 채택했고 폐막식에 차기 의장국 미국이 참석하지 않아 의장직 이양 행사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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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대놓고 반지성을 표방하는 것들이니 뭘 알겠습니까. 해리스도 솔직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긴 했지만 이미 미국 한번 말아먹을뻔한 트럼프를 또 뽑았다는건 변명이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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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FDR을 기점으로 트루먼과 아이젠하워가 어떻게 해 왔고 당시 미국인들도 그에 맞춰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실제 레이건이 공교육 개판내기 전까지는 가난한 흑인 동네나 화이트트래시 동네도 학구열이 높았고 그걸 기반으로 계층이동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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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의 황금기는 마가들이 원하는 것과 거의 반대로 해야 가능했다는 것을 마가들이 모른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IP보기클릭)125.177.***.***
지금 미국의 행보는 2차대전 이전 독일과 겹치는 부분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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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를 처음 표방한 경제학자들은 원하지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유를 표방하면서 효율이라는 간판만 내건 무책임한 방임 덕분에 양극화는 심해졌고 계층이동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정치 구조는 극히 보수적이라 쉽게 변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부당한 권력에 총으로 대항한다고 떠들고 있지만 실제로 독립 이후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시민 혁명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득권끼리 다툼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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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의 황금기는 마가들이 원하는 것과 거의 반대로 해야 가능했다는 것을 마가들이 모른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 25.11.24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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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걔들은 대놓고 반지성을 표방하는 것들이니 뭘 알겠습니까. 해리스도 솔직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긴 했지만 이미 미국 한번 말아먹을뻔한 트럼프를 또 뽑았다는건 변명이 불가능하죠. | 25.11.24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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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FDR을 기점으로 트루먼과 아이젠하워가 어떻게 해 왔고 당시 미국인들도 그에 맞춰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실제 레이건이 공교육 개판내기 전까지는 가난한 흑인 동네나 화이트트래시 동네도 학구열이 높았고 그걸 기반으로 계층이동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지요 | 25.11.24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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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신자유주의를 처음 표방한 경제학자들은 원하지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유를 표방하면서 효율이라는 간판만 내건 무책임한 방임 덕분에 양극화는 심해졌고 계층이동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정치 구조는 극히 보수적이라 쉽게 변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부당한 권력에 총으로 대항한다고 떠들고 있지만 실제로 독립 이후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시민 혁명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득권끼리 다툼만 있을 뿐. | 25.11.24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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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행보는 2차대전 이전 독일과 겹치는 부분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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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치당의 롤모델이자 멘토가 19세기말 20세기 초반 미국의 분리주의 정책과 인종차별&말살 제도였지요 | 25.11.24 1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