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작품 특성 상 잔혹한 내용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이전에 시리즈 35주년 특집 소개글 '프레데터 시리즈 엉터리 연표 및 유사 컨셉을 다룬 작품들' # 에서도 언급했듯 프레데터 시리즈 (1987)는 영화, 비디오 게임, 코믹스, 소설, 애니메이션, 홍보용 개그 영상, 정식 크로스오버 작품들, 정식 게스트 출연 작품들을 포함해 여러 분야의 작품들로 전개되었고, DC 코믹스 계열작인 틴 타이탄 시리즈 등 비공식적으로 패러디한 작품들, 어사일럼의 짭퉁 목버스터 영화들을 포함해 프레데터 시리즈를 모방한 작품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무료로 공개한 작품들도 있으며 일부나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당대 인기작들인 로보캅 + 프레데터 컨셉으로 오류가 발생한 로봇 병기를 추적하는 특수부대를 다룬 이탈리아의 SF 액션 영화 작품으로(주연은 70년대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에 주역을 맡은 뒤, 여러 B급 액션 영화들에 출연한 랩 브라운), 화이트 로즈 픽쳐스 운영 채널에서 이탈리어판을 공개 중이며, 후술할 Plex에선 영어 더빙판을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https://watch.plex.tv/movie/robowar
아래 내용은 TMDB, 씨네21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디엔에이 (1996)
DNA
마크 다카스코스 주연작이자 필리핀, 미국 합작인 비디오 시장용 B급 SF 영화 작품으로 주인공이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작 중 빌런이 훔쳐 악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영문 위키피디아의 표현을 차용하자면 에이리언,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프레데터, 원주민들이 나오는 카니발 영화 계열의 영향을 받았다고 소개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earpix 운영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TMDB, 왓챠피디아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보르네오섬 시골병원의 의사 애시는 딱정벌레의 효소를 합성해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의학계에서 무시당한다. 어느 날 웨싱어라는 유전자 복제분야의 전문가가 애시를 찾아온다. 웨싱어는 애시에게 자신과 손을 잡고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자는 제안을 던진다. 그러나 원주민들의 수호신인 발라카이가 모셔진 동굴에서 문제의 딱정벌레를 손에 넣은 웨싱어는 애시를 총으로 쏘고 달아난다. 신비로운 고대문명과 유전자 복제라는 최첨단 과학이 결합된 공상과학 액션물
보르네오 섬 시골 병원의 의사 애쉬(Dr. Ash Mattley: 마크 다카스코스 분)는 딱정벌레의 효소를 합성하여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의학계의 무시를 받고 묻혀진다. 어느 날 웨싱어(Dr. Carl Weissinger: 저겐 프로츠노 분)라는 유전자 복제분야의 권위자가 애쉬를 찾아온다. 웨싱어는 애쉬에게 자신과 손을 잡고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원주민들의 수호신인 발라카우(Balacau)가 모셔진 동굴에서 문제의 딱정벌레를 손에 넣은 웨싱어는 애쉬를 총으로 쏘고 달아난다. 애쉬는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동굴을 빠져나오지만, 웨싱어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2년 후, 보르네오 섬 주민들이 끔찍한 상처를 입으며 죽어간다. 이때 CIA 특수 요원 클레어(Claire Sommers: 로빈 맥키 분)가 애쉬를 찾아온다. 클레어는 웨싱어가 딱정벌레의 효소와 유전자 복제를 이용해 가공할 힘을 지닌 괴물(Sgt.Reinhardt/Balacau: 마크 맥크렉켄 분)을 만들어냈음을 알려준다. 웨싱어는 어떤 세균에도 면역성이 있는 그 무서운 괴물을 대량복제하여 전쟁 무기로 팔려고 한다. 애쉬와 클레어는 원주민 꼬마 마추(Matzu: 토마스 타우스 쥬니어 분)의 도움으로 정글 속에 숨어있던 웨싱어의 연구소를 찾아낸다. 그러나 괴물 발라카이의 탈출로 이미 연구소 안은 아수라장이다. 웨싱어의 부하들에게 잡힌 애쉬와 클레어는 괴물을 잡기 위한 미끼로 사용된다. 겨우 빠져나온 애쉬와 클레어는 웨싱어의 연구소를 폭파한 후 정글로 도망친다. 그러나 애쉬와 클레어를 뒤쫓아 온 괴물 발라카이. 원주민 꼬마 마추마저 발라카이에게 참혹하게 죽자 애쉬는 일대일 대결을 결심한다.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애쉬는 마침내 괴물 발라카이를 완전히 죽여버린다.
https://fawesome.tv/movies/10645308/avh-alien-vs-hunter
AVH: 에이리언 vs. 헌터 (2007)
제목에서 짐작가듯 본래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먼저 나왔던 소재를 영화화한 AVP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실사판 시리즈가 나온 것에 맞춰 짭퉁 목버스터 전문 회사 어사일람에서 낸 초저예산 B급 영화로 미국에선 비디오 시장용 초저예산 영화로 나왔는데 일부에선 잠깐 생색 내기용으로나마 극장에 개봉하기도 했으며, 어찌 된 일인지 한국에서 표기는 에이리언, 에일리언, 에어리언이 왔다갔다하기도 했으며, 이 작품과 관련해선 아래 기사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제목 낚시 영화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0/0000040257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awesome에서 영어 자막 캡션 지원 기능과 함께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알라딘, 씨네21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기자이자 소설가 ‘리’ 는 태미의 집 뒤에서 우주선을 발견한다.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은 인간을 잡아먹으며 마을에 습격을 가하고 리는 태미, 피거스, 하비에르, 힐러리, 개리슨과 함께 사냥꾼 발렌타인의 집으로 향한다. 발렌타인과 일행들은 외계인에 대항하지만 그들만으로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발렌타인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지하 터널로 가고 그곳에서 외계인 중 하나가 다른 외계인을 사냥하는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많은 희생을 치르고 리, 태미, 힐러리만이 살아남게 되고 태미는 리에게 이번 일을 소설로 쓸 것을 권한다.
플래쉬 운즈 (2011)
Flesh Wounds
과거 헤라클레스 TV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던 케빈 소보 주연작으로 우연인지 혹은 의도한 것인지 2010년대에 '프레데터스'가 극장에 개봉한 이후 나왔으며, 비디오 시장을 통해 이 작품을 출시한 국가들이 여럿 있으나, IMDB에선 TV 영화로 분류 중이며, 한국에선 잠깐이나마 극장에 개봉하기도 했습니다.(실질적으로는 단기간 개봉 후 극장 개봉작 프리미엄 형태로 VOD를 출시하려 했던 작품들 중 하나로 추정)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ilmIsNow 운영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맥스무비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이 외에도 '프레데터: 죽음의 땅'(원제는 프레데터: 배드랜즈 Predator: Badlands) 개봉 시기에 맞춰 역시나 어사일럼에서도 목버스터 영화를 냈으며 '프레데터'(Predator, 육식동물)가 고유 명사가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 제목도 노골적으로 따라한 '프레데터: 웨이스트랜즈' (Predator: Wastelands)를 준비해왔으며, 내용은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사냥꾼이 우연히 지역 주민들을 억압하던 군벌 조직원을 해치운 뒤, 의도치 않게 억압받던 이들의 지지를 받는 히어로가 되며 잔혹한 군벌 지도자와 대립하게 되는 내용을 다뤘으며, 보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Predator Wastelands Trailer Sees The Asylum Taking Aim at Bad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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