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새 CEO 존 터너스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엔지니어링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회사 전체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 장기적인 비전은 전통적인 봄/가을 출시 일정이라는 사이클 의존도를 낮추고 상시적으로 더 많은 제품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장 엔지니어와 고위 경영진 사이의 소통이 어긋나는 문제와 계층적인 사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일부 중간관리직을 없애려고 합니다.
* 애플 서비스의 수익 증가 추세가 둔화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특정 팀의 인원감축 및 원가절감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20주년 아이폰을 기념하는 새로운 라인업을 위해 카메라가 장착된 에어팟, 첫 스마트 글래스 등 대규모 라인업을 기획하고 있지만 이러한 특별한 기기가 한번에 모두 출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터너스가 원하는 것은 애플이 연중 특정 주기가 아닌 더 자주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관리자급 직책들은 터너스가 팀 쿡에 비해서 직접적인 개입이 훨씬 많아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고 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오랜 사이클식 개발 기조를 바꾸는 것은 여러 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으로 있던 시절부터 애플의 직원이 너무 많다며 조직 효율화를 주장했습니다.
CEO에 취임하기 전부터 터너스는 전직원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연간 직원 증가추세를 보여주며 더 적은 직원들이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신념에 따라 지난 2주간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는 중간관리직인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를 해고하기 시작했습니다.
- 또한 회사 수익에 덜 중요하다고 판단한 프로젝트 일부를 개발 초기단계부터 축소하거나 취소했는데 비전 프로 헤드셋,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시리 디지털 비서, 피트니스 플러스 그룹 등이 포함됩니다.
- 터너스는 AI가 일부 직원들을 대신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화 및 고객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약 5,000명의 애플케어 직원을 해고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사내 직원들은 올해 말 ~ 내년 초 추가 해고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부서에선 계획된 예산이 축소되거나 마케팅 비용을 삭감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또한 업계 전반의 메모리 부족과 비용 상승으로 애플 역시 심한 압박을 받고 있지만 당분간은 일부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내 복지 감소로 이어져 애플 직원들은 수년만에 처음으로 애플 연말 파티에 동반자를 데려올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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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입장에선 최악의 CEO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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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 수익에 덜 중요하다고 판단한 프로젝트 일부를 개발 초기단계부터 축소하거나 취소했는데 비전 프로 헤드셋,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시리 디지털 비서, 피트니스 플러스 그룹 등이 포함됩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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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삐긋해도 ai테크브로식 인력감축 + 퀄리티 줄이고 기믹성 제품 수시로 많이 만들기 + 단기 실적만 보고 투자 안하기 로 빠질 것 같은 위험이 높아보이는데 살짝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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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 수익에 덜 중요하다고 판단한 프로젝트 일부를 개발 초기단계부터 축소하거나 취소했는데 비전 프로 헤드셋,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시리 디지털 비서, 피트니스 플러스 그룹 등이 포함됩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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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입장에선 최악의 CEO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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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 헐.. 나보다 더? | 26.09.30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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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삐긋해도 ai테크브로식 인력감축 + 퀄리티 줄이고 기믹성 제품 수시로 많이 만들기 + 단기 실적만 보고 투자 안하기 로 빠질 것 같은 위험이 높아보이는데 살짝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