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즈컨 2026’을 통해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새로운 시즌과 아마존을 비롯한 ‘디아블로 IV’의 향후 콘텐츠부터 시리즈의 차기작 ‘디아블로 V’까지,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가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디아블로 V가 디아블로 IV로부터 약 100년 뒤의 시대를 다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서비스 중인 디아블로 IV가 그 사이를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인다.개발진은 디아블로 IV의 ‘증오의 시대’가 마무리되고 이제 ‘공포의 시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즌과 클래스 팩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확장팩에서 기대할 법한 극적인 경험을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블리즈컨 2026 현장에서 브렌트 깁슨 디아블로 IV 게임 디렉터와 댄 탕구에이 라이브 서비스 디자인 디렉터를 만나 디아블로 IV의 향후 라이브 서비스와 아마존, 그리고 디아블로 V까지 이어질 이야기에 대해 들어봤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디아블로 IV에 새로운 확장팩이 없다는 이야기가 알려졌다. 그렇다면 향후 콘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인가.브렌트 깁슨 =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증오의 시대’ 이야기가 마무리됐다는 점이다. 메피스토를 쓰러뜨렸고, 그 과정에서 성역에 미친 영향까지 상당히 장대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마쳤다.이제 디아블로 IV에서는 ‘공포의 시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것이 앞으로 디아블로 IV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정확히 어떤 형태가 될지는 계속 탐구하고 있다.새로운 시즌도 계속 나올 것이고, 아마존과 같은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앞으로 디아블로 IV에 추가될 콘텐츠가 많이 남아 있으며, 오랫동안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댄 탕구에이 = 확장팩은 플레이어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클래스 팩 역시 또 다른 방법이며, 최근에는 아마존 클래스 팩도 공개했다.앞으로 시즌과 클래스 팩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도 찾고 있다. 이를 통해 확장팩에서 기대할 법한 극적인 순간과 감정을 디아블로 IV의 이야기 안에서도 계속 만들어내고 싶다.● 디아블로 V는 디아블로 IV보다 약 100년 뒤를 다룬다. 내용상 디아블로가 승리한 세계라서 현재 디아블로 IV에서 플레이가 의미 없는 것이냐는 말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브렌트 깁슨 = 어떤 디아블로 게임의 이야기를 만들든 플레이어가 행한 행동이 어떤 원인과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항상 의식하고 있다.디아블로 V는 디아블로 IV의 사건으로부터 약 100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길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 시점까지 시즌을 거듭하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여지가 있다.창의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도 지켜보고 싶고, 가능하다면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 흐름을 타고 가고 싶다.댄 탕구에이 = 성역을 위협하는 존재가 대악마들뿐인 것은 아니다. 14시즌 ‘죽음의 각성’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아마존 출시와 함께 상당히 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는 ‘죽음’의 새로운 면모와도 맞서게 된다.메피스토가 쓰러졌다고 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위협까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성역은 아직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 앞으로 찾아올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 역시 플레이어의 역할이다.● 아마존을 대표하는 무기라면 역시 ‘재벌린’을 떠올리게 된다. 다른 직업에서도 창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디아블로 IV의 아마존은 어떤 차별점을 갖게 되나.브렌트 깁슨 = 재벌린은 아마존에게 굉장히 특별한 무기다. 이번에는 궁극적인 병사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의 다재다능함을 재벌린을 통해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있다.재벌린은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는 던질 수도 있다. 동시에 방패와 함께 사용하면 근거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과거 디아블로에서 아마존을 통해 경험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빌드들을 다시 가져오는 동시에, 그보다 더 넓은 기술 구성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게 만들고자 한다.아직 실험 중인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현재 목표는 그런 방향이다.● ‘지옥의 유산’에서는 디아블로 I과 II의 여러 순간을 다시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디아블로 III의 콘텐츠도 포함되나.댄 탕구에이 = 그렇다. 디아블로 III의 순간들도 다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대악마들이 돌아온다는 사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지만,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전체에는 대악마 이외에도 개발팀과 팬들이 좋아했던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굉장히 많다. 물론 디아블로 III도 여기에 포함된다.예를 들면 벨리알과의 전투로 이어지는 궁전의 일부를 원래 형태로 다시 경험할 수 있고, 혼돈계의 일부 역시 만나볼 수 있다.우리는 디아블로 I이나 II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지는 않았다. 디아블로 III는 물론이고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헬파이어’ 같은 작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도 발표됐다. 휴대기기라는 특성상 오프라인 플레이를 기대하는 이용자들도 있을 텐데, 지원할 계획이 있나.브렌트 깁슨 = 오프라인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는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최고의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 디아블로 IV를 선보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초기부터 계속 논의해왔던 부분이고, 휴대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굉장히 좋아한다. 저 역시 스위치로 디아블로 III를 많이 플레이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만큼 마침내 이 플랫폼에 디아블로 IV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디아블로 IV를 오랫동안 플레이한 이용자 입장에서는 게임명의 ‘디아블로’를 아직 본편 이야기에서 직접 만나지 못했다. 앞으로 디아블로 IV에서도 디아블로와 관련된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것인지, 아니면 디아블로 V까지 기다려야 하나.브렌트 깁슨 = ‘지옥의 유산’ 시즌에서 디아블로와 바알, 메피스토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 다만 현재로서는 그 이상의 추가적인 스토리 콘텐츠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이번에 디아블로를 다시 선보이는 방식에 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우리도 기대하고 있다는 정도만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시즌에는 데커드 케인과 어둠의 방랑자 등 과거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다시 등장한다. 이들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댄 탕구에이 = 데커드 케인과 어둠의 방랑자는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하는 ‘지옥의 유산’ 시즌의 이야기 안에서 다시 등장한다.데커드는 자신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과거의 잘못 가운데 일부를 바로잡는 데 집중한다. 굉장히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돌아온 인물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면 아마 다시 죽은 자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들의 등장이 앞으로 이어질 다른 시즌 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형태는 아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확장팩이 아닌 시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각 시즌에서 벌어진 사건들도 메인 스토리의 일부가 되는 것인가.브렌트 깁슨 =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해온 것을 돌아보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는 정사다.각각의 이야기는 대악마에게 벌어지는 일이든 성역에서 벌어지는 일이든, 모두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바탕으로 쌓여간다.개발팀에서는 성역을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거대한 세계로 바라보고 있다. 반드시 모든 이야기가 메피스토나 바알,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진행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그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는 나중에 다른 이야기로 다시 연결되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는 그 자체로 사랑받은 뒤 그 자리에서 끝나기도 한다.현재로서는 이 모든 이야기가 정확히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는지를 밝힐 수 없다. 다만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들이 디아블로 V에 도달할 때까지 어디로 이어질지 나 역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디아블로 IV는 동부 대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디아블로 V에서는 서부 지역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디아블로 IV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서부 대륙의 현재 상황을 확인할 기회도 있을까.브렌트 깁슨 = 언급대로 지금 우리가 들려주고 있는 것은 동부 대륙의 이야기다. 이것이 앞으로 다른 쪽에서 확장될 이야기와 굉장히 흥미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디아블로 V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고, 우리는 디아블로 IV를 앞으로도 수년 간 계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그 과정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오늘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블리자드 #블쟈 #액티비전 #나에리 #디아블로4 #디아블로IV #디아4 #DiabloIV #확장팩#증오의군주 #디아블로5 #디아블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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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니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는다. 디아블로4하면서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심정으로 즐겼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다니.. 앞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초명작으로 나온다 한들 절대 정가주고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디아블로 4 차기 최종 보스 대해서 개발자 인터뷰 모음 링크 https://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7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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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기했냐 ㅋㅋㅋ 4편에서 햇던일들 결국 베드엔딩이라고 스포했잖아 ㅋㅋㅋ 그걸 4편에서 풀지 왜 5에서 해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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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좀 그만들 털고 꺼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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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마기능이나 내라 캐릭터 디자인 구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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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아 경쟁작은 프리투플레이에 스킨도 일부 공유인데 니네들은 빨리 손절해버리고 신작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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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니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는다. 디아블로4하면서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심정으로 즐겼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다니.. 앞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초명작으로 나온다 한들 절대 정가주고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디아블로 4 차기 최종 보스 대해서 개발자 인터뷰 모음 링크 https://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7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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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엔씨 소프트나 할 법한 말장난이 현실로... | 26.09.14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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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 하지도 않은 게임가지고 왈가왈부 하고싶지 않지만 3때부터 하는짓이 볗신같아서 슬슬 빡은 치려고함 | 26.09.14 1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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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26.09.14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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