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의 황금시대와 베일(Vael)
개발진은 "고대 드래곤이 활동하지 않는 티리아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GW3의 시대는 GW1보다 약 1,000년 전으로, 고대 드래곤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어 마법을 탐하지 않는 시기입니다.
그 결과 티리아에는 마법이 풍부하게 흘러넘치며, 특히 오르(Orr)는 세계에서 가장 마법이 강한 땅이 됩니다.
이 시기에는 베일(Vael)이라 불리는 자연의 정령 생태계가 번성하며, 인간의 신들조차 이 풍부한 마법에 이끌려 티리아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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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속한 길드 '베일워든(Vaelwardens)'
플레이어는 베일워든이라는 길드의 일원이 됩니다.
이들은
베일 정령을 보호하고, 오르의 자연을 수호하며, 시그넷(Signet)이라는 마법 보석을 사용하는 최초의 인간 조직입니다.
당시 인간은 아직 자유롭게 마법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베일워든은 신들의 허가를 받아 특별한 힘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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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탄생
인류가 오르에 정착하던 초기에 큰 재앙으로 베일 정령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신도들이 신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멜란드루(Melandru)
드웨이나(Dwayna)
두 여신이 이들을 지원하여 베일워든 길드를 창설합니다.
또한 이들에게 시그넷 제작 기술을 선물하면서 인간 역사상 처음으로 마법이 인간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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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확산과 몰락
시간이 지나면서
오르에는 수많은 개척자들이 몰려오고,
시그넷이 대량 생산되며,
마법은 거래되는 상품이 됩니다.
밀매와 암시장까지 생길 정도로 마법 산업이 성장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은 계속 파괴되고 베일 정령들은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베일워든은 자연 보호에만 집중한 나머지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고 점차 세력이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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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세력
GW3 시작 시점의 베일워든은 "시대에 뒤처진 자연주의자" 취급을 받습니다.
가장 큰 경쟁 세력은 메이븐라이트(Mavenwrights)라는 산업 길드입니다.
이들은 "자연과 마법은 개발하고 이용해야 할 자원이다." 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베일워든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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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역할
플레이어는 세상을 구할 운명의 영웅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의 멸망 직전인 길드의 마지막 구성원이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자연과 정령을 지키는 수호자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시그넷을 수집하고, 정령들과 유대를 쌓고, 길드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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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GW3의 주인공은 베일워든 길드 소속이다.
배경은 GW1보다 약 1,000년 전 오르의 황금시대다.
고대 드래곤이 잠들어 있어 마법이 넘쳐나는 시대다.
'베일(Vael)'이라는 자연 정령이 세계관의 핵심 존재다.
플레이어는 자연을 보호하는 세력과 산업 개발 세력의 갈등 한가운데에 선다.
마법은 시그넷(Signet)이라는 보석 형태를 통해 사용된다.
정령과의 유대(Seeker 포함)가 게임플레이의 핵심 시스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글에서 유추할 수 있는 점
개발진은 세계관 설정뿐 아니라 게임 시스템도 암시했습니다.
시그넷이 장비 또는 스킬 획득 시스템의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령(Seeker)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새로운 능력을 얻는 성장 시스템이 도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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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나온다니 너무 기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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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3는 한글이라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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