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부터 시작해서 익스퍼트, 제노이라, 다시 익스퍼트. 걍 아예 엔딩 보고 잠시도 쉬지않고 끝나면 첨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음.
스위치 다른 게임들 아예 거들떠도 안 봐지네요. 젤다 야숨조차도 이렇게는 안했는데.
젤다 야숨은 게임 자체는 두 말할 필요 없이 고트 급 명작인데, 실제로 하면 이런 저런 제약이나 피로도가 많아서 딱 2회차 가논 성 가기 전까지만 재밌었고, 3회차는 도무지 손이 안 감.
이렇게 다회차 돌린 겜은 살면서 세인츠로우3, 다크소울, 위쳐3, 스카이림 밖에 없어요. 세로3 빼면 다 고티 게임들인데 여기에 유니콘 오버로드 추가하면 안해본 사람들은 그게 뭐야? 할 듯.
근데 pc판이 너무 마려움 진짜.. 거실의 티비보다, 들고 하는 것보다 방구석 pc 모니터에서 너무 하고싶어요. 글고 모드. 이런 게임은 모드 만들기 딱 좋은 겜이라 진짜 너무 아쉽네요.
인핸스드 버전이나 컴플리트 버전 같은 거라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짠돌이라 보통 게임 dlc는 웬간해선 안 사고, 굿즈도 안 사는데 유니콘 오버로드는 화보집까지 샀기 때문에 나오면 무조건 살 듯. 근데 뉴게임+나 추가 기능이 무조건 들어있어야됨 진짜로.
코딩 칸 수 추가, 부대 편성 수 추가, 이데아의 거울 초반부터 살 수 있거나 캐릭터 영입시 걍 하나씩 주게. 이 정도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이데아의 거울은 딱히 치트템도 아닌데 게임 내에서 이상하게 취급되는 듯. 글고 어차피 전투에 최대 출전할 수 있는 부대 수를 10개로 제한 해두면 만들 수 있는 부대 수는 10개든 20개든 전혀 게임 밸런스를 해치지 않고, 게임내 재화 소모용으로 오히려 좋은데 말이죠. 일부 캐릭터들이 버려지는 것도 막아주고.
뉴게임+는 후반 가서야 얻는 기술들이나 무기로 얼마 재미 못보고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워서라도 필요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