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저도 월드컵 이주 뽑기의 마지막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정말 가지고 싶은 모들이기 때문에,
저도 평소에 믿지 않고 그냥 흘려 넘겨버리는 여러 미신들을 시도하면서 막을 달려보고 있습니다.
아래 마지막 뽑기를 남겨둔 현재 상황입니다.
남은 선수는 여섯. 5성 다섯에 4성하나.. 위시는 오직 모드리치 하나 뿐이지만 이미 대다수의 함정을 모두 밟아온 만큼, 정말 잘하면 모들이를
그래도 어지간하면 마리아는 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어제는 사이닝 스타를 3회 재물로 삼아 도전을 해봤지만, 처절하게 패배했습니다.
와.. 거기서 오르샤를 주면서 염장을 지를 줄이야. 지난 페페 도전기를 읽어 보신 분들은 기억하고 계실 수 있겠습니다.
먼저 페페 뽑기 도전 마지막 회에도 하무스를 던져주며 제 속을 뒤집어 주던 코나미였죠.
어제 오르샤의 등장과 함께 바로 전 뽑기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라 잠시 멍한 기분 이었습니다.
페페 성공했다고 날뛰다가, 불과 몇 초 후... 손에 든 조이스틱에 휴대폰까지 부셔먹을 뻔 했던 쓰라린 기억이었죠. ㅡ.ㅡ;;;
오늘도 큰 맘 먹고 재물 뽑기를 각오했습니다. 애초에 재물로 사용할 물건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에 오늘 대상은 악랄하기 그지 없었다는 이번 독일 에픽 뽑기.
미친척하고 허공에 1000코인 정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각오를 다졌습니다. (모들아~ 내가 너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까지 한다.)
먼저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고 재물 뽑에 들어갔습니다.
아깝지 않냐고요? 예 아깝습니다.
이번 에픽의 극악함을 듣고 1개 랜덤 찍먹도 포기한터라 이건 그냥 1000포 기부행사 수준이거든요;;;
그러나 꿋꿋하게... 4년에 한 번 있을 월드컵 이주 뽑기의 마지막 순간이니...
원하는 위시를 위해 뻘 짓을 ㄱㄱ! (이것도 사실 그냥 민간요법입니다;;; 전혀 증명되지 않은...)
예상하던 대로 3성 선수들의 연속 등장입니다.
첫 뽑을 무려 110뽑 만에 시작하셨다는 분도 있다는 극악의 뽑기의 당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짓을 한 목적이 따로 있죠.
바로 이 것!
저 황당한 짓이 오직 이 한번의 운을 극대화 하기 위한 것이었죠. (*_*.. 믿습니다. 뽑기 고수님들!!!)
제발...
모들
모들~~
모들~~~
모들~~~~
뒷 모습이 나올 때지만 일단 참아봅니다. 등장 음악을 들으며..
이제..
찰칵!
슬슬 얼굴이 찍히겠..
방향은 제대로 잡고 누른 거 같은데 이번에도 깜장이로 찍어버렸네...
그나저나 크로아티아 아니네... ㅜ.ㅠ...
아르헨인가?
그래... 여섯 중에 절반이 알헨이었구나.. ㅜ.ㅜ
그럼 누구?
하다 못해 마리아라도 좀 주면 안될까????
;;;
;;;
;;;
메시? 메시는 명단에 없는데?
아.. 어디선가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 였..
!!!
...
...
아.... 너였지... 지난 번에 원정 유니폼 입고 첫 빠로 나왔던 녀석... 이제는 홈 유니폼 입었구나..
그런데 너 메시랑 형제니? 혹시... 이~~이~~복 형제???
후우...
제물 의식의 효과가 위시를 골라내는 게 아니라...
6명 중 단 한 장 있는 4성을 골라내는 거였던 모양입니다. 5장의 5성카드와 1장의 4성 카드 중에.. 하나를..
위시를 얻는 것과 같은 확률의 도박(최악의 가능성)이 성공했습니다. ㅜ.ㅠa
결국 이걸로...
걱정했던 다섯 함정 중.. 넷을 밟은... 위시는 당연하다는 듯 생략된 처참한 결과로 월드컵 기간 이주 뽑기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훵하네요.
솔직히... 지금 속이 좀 쓰립니다. ㅠ.ㅠ
우선 잠시... 찬 바람 좀 쐬고 난 후에...
월드컵 기간 이주 뽑기 종합 결과를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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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지막 뽑기 주간인데도 함정카드가 너무 많았어요. 운 없는 자는 함정으로 ㅎㅎ;;; | 22.12.28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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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컵도 출전한다니, 향후 빅타임 한번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그것도 이쁘게 잘 뽑아주길 바래야죠. | 22.12.28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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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이 끝까지 안따라오네요 ㅜ.ㅠ... 에휴.. | 22.12.28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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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2.12.28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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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감사합니다. | 22.12.28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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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악운이 머무는 계정인듯... | 22.12.28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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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뽑기에 악운을 달고 사는 계정 중 하나를 얻게 된 바람에.. 편하게 가는 날이 그윽히 드물다보니 항상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ㅜㅜ | 22.12.28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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