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총력전 시즌 66, 시로 & 쿠로 실내전이 개최됩니다.
지난 23년 7월 이후 588일만에 돌아온 실내전으로
대결전을 제외하면 실내 토먼트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실내전의 큰 틀은 유지하되
588일동안 추가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조합의 다양성과 고점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 글에서 그 조합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항목을 클릭하면 펼쳐집니다.)
~익스트림
익스트림까지는 보스의 체력이 그리 높지 않으므로
패턴을 피하기 보다는 딜로 찍어누르는 것이 추천됩니다.
신비 딜러 중 와카모가 실내에서 가장 뛰어나므로
강력한 와카모를 대여한다면
적당히 보조해줄 수 있는 아카네, 마키 등의 방깎이나
츠바키 등의 단단한 탱커 등을 사용해
저레벨 유저도 1파티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스페셜 서포터도 히마리, 정우카, 수즈코, 수로코 등등
어떤 것을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인세인
딜찍누, 이동기, 엄폐물의 세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딜로 찍어 누르기
원래도 터보 와카모같은 극딜 메타는 있었지만
실내 A 쿠로코가 추가되면서 기대딜량이 급증했습니다.
저코스트 버퍼(캠하레, 정요코, 정우카)를 계속 돌리면서
와카모 - 쿠로코를 반복 사용하면, 크리가 잘 떴을 때는
시로 공 같은 위협을 스킵하면서 쿠로를 순삭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가 잘 뜨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시로쿠로의 치명저항이 그리 높지는 않아서
아주 어려운 택틱은 아닐 것입니다.
인세인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2. 이동기 사용
우리가 잘 아는 그것입니다.
대신 캠하레가 들어갈 자리가 조금 애매할 수 있어서
여전히 와카모 단일딜이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체유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최상이나
그 반대급부로 성적은 제일 낮습니다.
3. 엄폐물 사용
엄폐물이라 하면 주로 무시노(방어형)을 뜻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딜찍누 택틱과 비슷하지만
크리가 잘 안떠서 시로 공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엄폐물 보험을 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신 수로코 사용이 애매하므로 초반 치명률이 낮아서
고점을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 외로 뉴비 선생님들을 위한 클리어 방법으로는,
여기에서 소개하는 조합은 기존에도 쓰였었던
저스펙용 택틱이기 때문에 구성하기 쉬울 것으로 보이고,
'이동기로 피하면서 와카모 올인을 한다'는
대전제만 알고 계신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토먼트 (2파티클)
① 1파티
이 중에서도 크게 무시노 또는 스페셜 사용으로 나뉩니다.
위처럼 무시노 사용 택틱의 사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무시노는 중장갑이라 약점을 찔리지만,
엄폐물 체력이 높기 때문에 시로의 공을 튕겨낼 수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고육성이 필요하므로
최소 전1 사용 기록이 있지만 전2 이상 육성이 권장됩니다.
무시노는 엄폐물과 방깎요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에
스페셜에서 엄폐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히마리, 정우카 같은 강력한 스페셜 서포터를 사용하여
와카모 솔딜로 진행하면 됩니다.
보조 요원으로는 방깎이 있는 마키가 가장 많이 쓰이며,
치뎀저항깎이 있는 수즈나도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정요코를 대여없이 2파티에 쓰려면 이즈나를 넣습니다.
지난 시로쿠로 대결전 토먼트에서의 조합과 비슷한 구성으로,
쿠로코에게 강력한 버프를 몰아주는 택틱입니다.
쿠로코는 미카처럼 확정치명은 아니지만 자체 치명률이 높아
충분히 메인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엄폐물은 수모리, 수리노 등 어느쪽을 사용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와카모 택틱보다는 어렵기도 하고
점수도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아서 선택률은 높지 않습니다.
② 2파티
2파티부터는 선택지가 좀 많은 편입니다.
주요 대여 후보는 와카모, 정요코 크게 2명으로
대여할 학생이 누군지에 따라 조합 컨셉이 바뀝니다.
1파티에 와카모를 사용하므로, 2파티 메인딜은 쿠로코로 하고
체유카를 기용해 쿠로코의 자해딜을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안정적인 클리어를 노립니다.
생존성은 체유카 이동기만 있어도 되니 아코 선택률이 높고,
기타 자잘한 버프를 위해 수리노나 수모리를 채택하기도 합니다.

최상위권을 노리기 위해서 이와 같은 조합들이 사용됩니다.
이동기를 배제하고 쿠로의 기구를 정카리 트럭으로 막아주면서,
쿠로코가 자해딜로 퇴각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크리를 노려 빠른 클리어를 노립니다.
하지만 여느 크리리트가 그렇듯, 재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최종 1위 택틱은 치모에 사용 조합이 차지했습니다.
치모에는 아군 이동기+보호막에 각종 공버프 스킬을 보유하여
시로쿠로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학생입니다.
다만 아군 생존력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전1 정도에, 전2 이상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최고점이 아닐 경우에는 3~4성 사용도 가능하니
이번에 치모에를 픽업하셨던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도 합니다.
두번째는 와카모 대여 택틱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카모가 메인딜을 수행하면서
와카모의 낮은 고점을 쿠로코의 지속딜 능력으로 보완하는
꽤 무난하다고 볼 수 있는 택틱으로
코스트 이점을 위한 코코나 사용시 수리노 사용도 가능합니다.
토먼트 (3파티클 이상)
특정 학생이 없다거나, 육성이 빈약한 이슈가 있거나
리트를 최소화하는 안정적 클리어를 위해서는
3파티 이상의 구성도 가능합니다.
일단 윗 항목에서 소개했던 1, 2파티는 최대한 비슷하게 짜는데,
3파티는 마지막에 쓰는 것 보다는
쿠로전에서 메인 2파티를 쓰기 전에 끼워넣는 식으로
쿠로 체력에 양념을 좀 쳐주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은근히 많이 쓰는 미카를 넣어준다면
상당히 발군의 능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실 미카 뿐만 아니라 그냥 신비딜러면 다 쓸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실내 특화인 수즈사나 응타하이긴 한데
어쨌든 체력을 가능한대로, 퇴각 전까지 까주면 되는 부분이라
냉장고에 있는 어떤것이든 꺼내서 쓰면 됩니다.
이렇게 미카 등으로 양념도 쳐놨는데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동기 학생이 바닥났다면,
쿠로의 메인파티로써
옛날에 등장한 적이 있던 히후미 조합을 짤 수 있습니다.
설치물로 쿠로의 기구를 막아주고,
쿠로가 시전하는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는 마리로 해제하면서
어떻게든 메인파티를 굴릴 수가 있습니다.
3파티 구성의 예시를 약간 보자면...
이런 것들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 공략 영상 모음
이번 시즌 토먼트는 정말 다양한 학생을 사용 가능하고
그래서 어떤 조합이 정배라고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정요코를 대여하는 방법이
클리어지향이나 고점 모두에 보편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섭에서 토먼트클은 17667명으로
쿠로코 덕분인지 상당히 많은 숫자이긴 했는데,
한섭에서는 아마 토먼트 침수 확률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2파티클은 8천여명, 3파티클은 6400여명 정도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번 시즌 이후 미래시로는
시로쿠로는 당분간 없을 예정입니다.
[공략 영상 모음]
인세인 최고점 택틱 (이동기x 극딜)
인세인 무시노 사용
토먼트 클리어지향 2팟클
토먼트 1파티 수즈나+2파티 와카모 대여
토먼트 2파티 정요코 대여+정카리 사용 고점
토먼트 1위 (치모에 사용)
토먼트 3파티 클리어 예시 1
토먼트 3파티 클리어 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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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일단 사용기록만 보고 판단하긴 했는데 좀더 자세히 보니까 최고점은 불가했었네요 고맙습니다! | 25.02.23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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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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