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령술사 60찍고 소감

[청색별]

이제 겨우 60렙따리 / 이지만.

50까지는 어랴움이 없었지만

보물고불린 은 거의 못잡고 

도살자 보면 죽었구나 하는 생각만 듬

이유가 이동기가 없으니. 빠른 몹은  상대 할수가 없음

그런데 50을 넘기면.

해골이 골다공증이 왔는지 바사삭...

오직 벼 빌드 말고는 할것이 없음

너무나 단조로움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초보가 뇌를 비우고 갬을 할수 있다는 장점도

그렇지만 역시나 입문용이라면 드루이드 추천 

와냐면 재미가 없음... 파티 해도 뭔 시너지가 없어서.

왕따 수준

저도 이제 강령술사는 포기 하고 드루이드 나 키워야 



 



 

[nanun77]

저도 소환에 올인하는중인데 힘이되는 댓글이시네요 ㅎㅎ

[청색별]

난이도 높아지면 그렇지 않아요 악몽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고행 가보면 한숨만 나옴 네크는

[오릿]

도살자도 그렇고 애들 녹는것도 납득못할 정도는 아니인대, 셋팅이 안된것도 커요
60이면 정복자 첫 페이지에서 나가는 정도일텐대, 그 전엔 하수인 노드도 별로 없으니까요

[청색별]

난이도가 높을수록 힘듭니다 소환수들이 너무 약함.

[오릿]

저는 고행에서 하수인이 죽는것보다 고행부터는 본체를 노리기 시작해서 그게 더 아프더라구요

[청색별]

그냥 소환수는 계륵임.

[Makes_On]

58랩인데 해골 안죽고 악몽사냥 잘됩니다

[청색별]

난이도 고행으로 해보세요 ㅎㅎ

[Makes_On]

고행던전 최저랩이 70인데 60에 가서 어렵다고하면 뭐라 말해야하는거죠? 그냥 싫은데 빼액 하는거 밖에 안보여요.

[청색별]

지금 70 다 되가는데 60초반하고 차이가 전혀 없음.

[하얀깃털]

저는 피강령으로 잘 다닙니다.

[청색별]

피강령으로는 안해봤네요.

[뱅가드]

63랩 강령입니다.
국민트리 안보고 뼈창+조폭트리 나름대로 탔습니다.
악령에서는 날라다닙니다. 악령던전도 3분내외면 솔로로 다 돌아요.
61랩에 최고 던전 솔로로 뚤어서 지금은 고행에서 10랩높은 73랩 몹잡고 있습니다.
세팅해보고 평가하세요.

[청색별]

혹시나 손 안아프세요? 베타때 소서 하다가 네크는 손가락 이 덜아프다해 시작한건데.
이건 무슨 소서보다 손가락이 더 바쁨. 이동 회피기가 없다 싶이 하니 일일히 컨 을 해줘야 하는것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갈수록 컨이 더 바빠질거 같아서. 드루이드로 갈아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