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템 옵션의 쓰임세를 알고 있나와 아닌가의 차이인거 같네요
같은 전설 셋팅이라도 옵션이 어떻게 이뤄져 있나에 따라 강함이 천차만별인데
그 옵션이 자기케릭터 빌드와 전혀 연관없는 옵션이라면 차라리 옵션좋은 파랑템이 전설보다 좋을수가 있어요
보통은 전캐릭 공통으로 가장좋은 옵션인 치명타확율 치명타대미지를 챙기는게 좋고
그후에는 자신의 빌드가 원거리 인지 급접인지를 따져서 근접 혹은 원거리 대미지 증가를 챙기고
그후 챙길건 특정상황에서 위력이 증가하는 옵션(중독시 증가 , 출혈시 증가, 군중제어시 증가등)
즉 자신의 빌드 스킬이 적에게 주로 어떤상황을 유발시키는지를 알아야 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챙길건 자기직업의 주요 스텟이 붙은 장비나 주요스킬+가 붙은 장비를 챙기시면 될거같네요
옵션이란게 나한텐 하등 쓸모없어도 다른직업 다른빌드에서는
최중요 옵션일수가 있으니 반대로 생각하면 내 빌드 내직업에 가장중요한 옵션이 무엇인지
이를 알고서 마냥 방어력이 높다고 공격력이 높다고 아이템을 갈아버리지만 않는다면
최소 모험가 난이도에서 어렵다거나 보스를 못잡고나 하는일은 없을겁니다
정아니면 “바바 출혈 빌드인데 이아이템 옵 쓸만한가요?”
정도로 게시판에 아이템 스샷올려 물어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처음은 내빌드에 이옵션이 필요한가 아닌가를 모를지라도
이렇게 계속 물어가며 알아가면 어느세 한눈에봐도 이옵션은 버리는거 아닌거를 구분해서
아이템을 파밍하는 눈이 생기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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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 자체가 랩업만 막무가내로 한다고 되는 게임 자체도 아니고 컨트롤도 필요하구요. 조합의 묘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게 없으면 그냥 JRPG처럼 렙업하고 장비 좀 갖추면 되는 식으로 인식하고 접근하면 진짜 답없는 게임으로 보일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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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 자체가 랩업만 막무가내로 한다고 되는 게임 자체도 아니고 컨트롤도 필요하구요. 조합의 묘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게 없으면 그냥 JRPG처럼 렙업하고 장비 좀 갖추면 되는 식으로 인식하고 접근하면 진짜 답없는 게임으로 보일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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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빙결 독 장판이 최악이죠. 암흑은 그냥 회피기로 피하면 되는대 독 장판 진짜 짜증남. 더 짜증나는게 빙결 넘어뜨리기 스턴. | 23.06.05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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