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삼8re와 삼13 & 삼14를 적당히 섞었음.
삼8re는 전략시뮬레이션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잡하고 단순했는데, 삼8re가 혁신적인 건 아니고 원래 삼8re의 자리를 찾았다는 느낌.
삼8re Pk 좋았던점..
<장점>
1) 상극무장 포박 가능
2) 상생무장 숫자 늘어남
3) 전기에 따른 변칙적 플레이 가능
4) 기재 증가에 따른 조합 플레이 가능
<단점>
1) 여전히 동태눈깔 처럼 죽어있는 NPC 시스템과 노가다같은 인맥 쌓기
삼국지 장수제보다 군주제를 좋아했던 이유가 장수제는 조운으로 플레이 하는 거랑 선경이나 국의 같은 애들로 해도
노가다만 하면 플레이가 중반 이후 너무 똑같이 된다는 점에 있음.. 장수 키우기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감이 있음.
시리즈가 계속 나와도 장수와 장수의 차이는 가지고 있는 기재에 너무 중점을 둬서 중반부 이후에는 노잼임..
플레이어가 게임 시작하는 순간부터 NPC는 특기 성장을 아예 멈추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플레이에 제약을 두지 않는 이상
먼치킨이 되가는 거를 막을 수가 없음.
결론은 삼8Re Pk 위에 큰 단점이 있는데도 재미있음. 삼8re 좀 플레이했던 사람은 pk사도 된다고 생각함.
전기 때문에 플레이가 초반에 쫄깃한데.. 안량이 기재 버프 받고 무력 154짜리 기병으로 달려오면 그 넘이 히든보스임~
장료도 일기토 2방에 썰림...전기 결전은 참신한데 약간 좀 엉성함. 그 외 특기 여러번 계속 쓸 수있는 전기는 꽤 재밌었음
궁금한게, 이거 PK로 가면서 통솔이 부대 공격력으로 된 건지... 호거아로 스타트 했는데 너무 데미지가 안들어 가서
개고생함..ㅋㅋㅋ 통솔 낮은 무력돼지는 걍 부대원으로 가라는 뜻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