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레이싱 게임해보는게 그란7이 처음입니다..
보통 할거 없을때 레이싱게임이 무료로 뜨거나 데모뜨면 받아보고 한번 돌다가 벽에 쳐박고 끄고 지우고
이게 전부였고 같은 서킷 계속 반복해서 돌고 이게 뭐가 재밌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며칠 그란7 하면서 느끼는데 점점 무슨 매력인지 알거 같습니다.
생각하면 굉장히 단순하죠. 액셀 밟고 속도 내다가 코너 나오면 브레이크 밟아서 속도 줄이고
핸들 돌려서 코너 돌고 다시 액셀 밟고 수동이면 여기서 기어 조작해주고 (클러치는 안씀)
그런데 좀더 생각해보면 구동 방식마다 좀 다르지만
브레이크를 밟으면 하중이 앞으로 쏠리고 반대로 풀악셀을 밟으면 하중이 뒤로 쏠리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주행방법
어떤 코너에서 어떤 시점에 브레이크를 어느 정도 밟아야 한계치의 그립으로
코너를 빠르게 빠져나오는가.. 이걸 위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이렇게 하니까 언더가 안나네 여기서는 왜 미끄러질까?
유튜브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튜닝샵가서 바꿔보고
그렇게 완벽하지는 않지만 꽤나 괜찮게 코너를 공략했을때
오는 쾌감이... 왜들 레이싱 게임에 빠지는지 알거 같습니다
아직 좋은 차량 사지 못하다가 서킷? 1랩 주행하는거
누가봐도 와 이건 겁나 빠른 차겠구나 싶어서 한번 몰아봤더니
와... 또 다른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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