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어스 오브 워 이데이 일반 난이도로 약 20시간 정도 해서 캠페인 클리어 했습니다.
예전에 게임패스 처음 결제해서 쭉 진행 했던 게 헤일로랑 기어스 시리즈였는데요.
기어스는 1~3편+외전 까지 정말 마초 형님들의 터프함과 쉴틈없는 진행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세대 교체된 4편은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로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문제는 5편부터 책 읽는 성우와 썰매 타고 돌아다니는 상당히 지루한 오픈월드 때문에 시리즈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어서 택틱스는 엑스컴 스타일인데 이것도 반복되는 미션에 상당히 지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이데이는 이런 걱정을 불식 시키는 상당히 잘 나온 게임이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그래픽과 최적화였고 과거로의 회귀와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처음에 맵이 오픈맵으로 5편 같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서브 미션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이번 작은 정말 전쟁 첫날 참담함을 잘 보여주고 게임 내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도 몇 판 해봤는데요. 매칭도 금방 되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는데 가장 큰 건 5편과 같이 성우가 한국어 고정인데
전반적으로 별로인데다 특히나 몇 몇은 책 읽는 거 같아서 정말 싫었고
어쩔 때는 말을 엄청 빨리 하는 부분도 있고 감정 표현을 너무 책 읽듯이 해서 전혀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두 번째로 몇몇 여캐가 좀 거슬리는 부분들이 등장했습니다.
뭐 PC니 뭐니 그 정도인가? 싶지만 아무튼 그런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1~3편처럼 마초 형님 4인의 터프함을 쭉 보고 싶었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