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 오른쪽부터 골반 무릎으로 통증이 심해서 일어나거나 앉거나 허리 굽힐때 비명 지르고 걸어다닐때마다 지팡이 짚고 흡!흡! 하면서 기어다니다가 아 이러다가 영구 장애 생기는거 아닌가 하면서 눈이 깜깜했습니다.
최악의 일요일을 지나 결국 월요일에 일을 째고 병원 열자마자 전화를 해봤슴미다.
간호사 슨생님 걸을 수가 없어요.. 살려주세여..
타이레놀 두개 드샘. 찜질팩 하고 임산부 벨트하고. 그거 말고 딱히 통증 완화 하는 치료법은 없음요. 산모님 존버 화이팅!
그..그럼 침 맞아도 되요? 진짜 죽을 거 같은데요!! 제발!!
ㅇㅇ 맞아도 댐.
바로 한의원가서 침맞고 징징징 전기치료도 받고 빨간 불도 쬐고 찜팩으로 한 번 쪄냈습니다.
당일은 나아진건가? 몰루겠는딩.. 했는데.
어제는 확실히 월요일보다 낫고 오늘은 또 어제 보다 낫네요.
이거 화타이시구만!!
내일 한 번 더 갈 예정입니다.
옛날에 오른손 엄지손가락쪽이 마비 되었을 때도 양방으로는 암만 조져도 안되서 깜깜했는데 한의원 가서 침맞으니 다음날부터 바로 호전되더군요.
한의원하면 사짜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단 저는 근골격계 문제 있을 때 침이 참 잘 듣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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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용.. | 26.03.13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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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야지 했는데 너무 게으른 것.. 이불 속 너무 좋아용.. | 26.03.13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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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하니 잠도 잘옵니다.. | 26.03.13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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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참트루임미다! | 26.03.14 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