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웬이라던가 발록이라던가 사루만 모티브 삼은 하인즈, 아카이럼이라던가.
메이플에 있는 반제 영향력은 꽤 널리 알려져 있는데 던파는 안 그런 것 같아서 몇 개 긁어와봄.
지금은 일부 직업들의 튜토리얼 던전으로만 나오는 비운의 던전.
실마릴리온의 발라인 "로리엔"과 그 이름에서 따온 "로스로리엔"을 그대로 빼다 박은 것.
호빗에 나온 어둠숲의 영문명인 "Mirkwood"에서 따옴
던파 요정들은 "엘프"라고 불리지 않고 요정이라고만 지칭됨. 다크엘프도 죄다 흑요정이라 함.
엘프를 요정으로, 드워프를 난쟁이로 번역해야 하는 "톨킨번역지침"을 따른 걸로 추정됨.
사실 여븝 일러가 이거일 당시에는 엘프, 다크엘프라는 지칭이 사용되었는데, 어느 날부터 싹 바뀜.
여기까지가 초창기 던파에 있던 반지의 제왕 영향.
로리엔, 머크우드는 정황상 무지성 도용(...)인 것 같지만,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그대로 도용한 건 아니고 일부 명칭 및 번역지침만 수용해서 "그란플로리스"라는 독자적인 설정을 구축해냄.
그리고 던파 희대의 병1신 패치 대전이에서도 반지의 제왕 모티브가 몇 개 쓰였는데,
아무리 봐도 미나스 티리스같은 언더풋
황금에 미친 난쟁이
발록
그란플로리스랑 다르게 톨킨 세계관을 별 각색 없이 던파 세계관에 쑤셔넣음. 그래서 굉~~~ 장히 이질적이고.
그렇다고 쟤들이 톨킨 작품만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가졌나? ㄴㄴ 절대 아님.
그리고 대전이 기획한 놈들은 요정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흑요정 설정을 파괴해서 억지로 요정처럼 묘사함.
흑요정은 원래 "검은 피부에 하얀 머리칼"을 가진 요정인데, 흑요정의 여왕이라는 메이아부터 흑요정 기본 설정에 완벽히 반대되는 디자인을 가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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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아는 피부색보단 머리색이 너무 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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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 도는 흑요정 피부는 초기에도 미네트 같이 있긴 했었어서 큰 문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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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아는 피부색보단 머리색이 너무 꼬움 | 22.07.27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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