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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강아지 혼낼때 귀여운데 혼내야하는 복잡한 심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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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땐 즐겁거든... 시험 전날 달리는 애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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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ㅈ될거 알면서 왜그랬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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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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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 좋은치료법은 뭐가있을까요 후두려패는거말고용
(IP보기클릭)175.214.***.***
그냥 눈치로 ㅈ됨을 아는거지 어떤 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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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 나온지 3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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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 혼낼 때 말로 혼내지 말라고 하더라. 개 과하게 좋아하는 견주들이 개들의 지능을 너무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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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ㅈ될거 알면서 왜그랬어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29.***.***
루리웹-9722123800
할땐 즐겁거든... 시험 전날 달리는 애니처럼 | 22.07.25 03:46 | | |
(IP보기클릭)175.214.***.***
루리웹-9722123800
그냥 눈치로 ㅈ됨을 아는거지 어떤 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진 못함. | 22.07.25 04:06 | | |
(IP보기클릭)210.183.***.***
웃는남자2
그래서 개 혼낼 때 말로 혼내지 말라고 하더라. 개 과하게 좋아하는 견주들이 개들의 지능을 너무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 22.07.25 04:28 | | |
(IP보기클릭)121.145.***.***
저래서 강아지 혼낼때 귀여운데 혼내야하는 복잡한 심정임.
(IP보기클릭)223.39.***.***
안혼내면 또 버릇이 나빠지니까.. | 22.07.25 06:13 | | |
(IP보기클릭)221.154.***.***
저럴때 좋은치료법은 뭐가있을까요 후두려패는거말고용
(IP보기클릭)111.118.***.***
고운말바른말
그럼 없어용 | 22.07.25 03:46 | | |
(IP보기클릭)183.109.***.***
강한 소리와 과장된 행동..? | 22.07.25 04:19 | | |
(IP보기클릭)122.47.***.***
난 예전에 말안듣고 말썽피면 집밖으로 쫓아냈어 | 22.07.25 05:13 | | |
(IP보기클릭)106.102.***.***
검은 비닐봉지에 구멍하나 뚫어놓고 안에 넣고 한시간동안 감금 회사 윗대가리 한분이 해맑게 웃으면서 에피소드 풀드라, 풀어줄때 눈깔이 맛이가고 침을 질질흘리더란 얘기를 깔깔거리며 말함 | 22.07.25 06:03 | | |
(IP보기클릭)106.101.***.***
물어뜯는 그 순간 바로 막는거 아니면 혼내도 의미없음. | 22.07.25 06:26 | | |
(IP보기클릭)118.33.***.***
개가 보는 앞에서 강아지 인형으로 저 구멍난 자리에 갖다 댄다음 인형 때리는 방법은 어떰? | 22.07.25 0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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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된 다리 같은데 아마 탁자 같은거? 일듯 | 22.07.25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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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ㅎㅎ | 22.07.25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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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인가봐용 | 22.07.25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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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소리
그렇게 집 나온지 30년째..... | 22.07.25 0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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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얘긴가 | 22.07.25 0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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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에 없는, 예전에 키우던 개도 사고 친 후에 대충 이런 식이었지. 내가 퇴근하면 좋다고 달려오다가 뭔가 생각난 듯 멈칫하더니, 사고 저지를 방향 반대로 꼭 가더라. 그래서 고개 돌려서 사고 친 흔적 본 후에, 그 녀석 다시 쳐다보면... 오옹? 어떻게 알았지? 하는 표정을 지었었음 | 22.07.25 0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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