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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만화.manhwa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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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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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6.***.***

BEST
몇년전에 사줬다는거지 그렇다고 말해줘
21.04.13 16:48

(IP보기클릭)103.114.***.***

BEST
하... 역 앞에서 또 다른 파파를 찾아야겠네...
21.04.13 16:56

(IP보기클릭)122.32.***.***

BEST
딸이 엄마랑 같이 막장드라마를 보더니 아빠가 변했다는 말을 너무 어렵게한다
21.04.13 16:56

(IP보기클릭)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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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3 16:49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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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직 몰라서 그렇지만 저거 아빠 가슴에 예수님이 박혔던 십자가를 박아넣은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21.04.13 16:5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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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큰딸이 친딸이 아니라 저 기분 잘 알지ㅎㅎ 내가슴에도 못 박히지만 저걸 얘기한 아이도 못이 박혀있음. 큰아이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이 살기 시작했고 현재 고2인데 아직도 6학년때 말실수한거 기억하고 미안해하고있음. 난 아이 마음도 이해가 감.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와서 오늘부터 너의 새아빠라고 하는데 받아들일수가 없지 ㅋㅋ 나도 상처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라 생각하고 웃고 말았는데 오히려 아이의 마음속에 저런 말이 오래 기억되는거 보고 많이 놀랐음.
21.04.13 17:09

(IP보기클릭)223.39.***.***

BEST
옛날, 아빠는 사줬단 말야! 한국인은 쉼표를 글로 쓰지 말로 안 써요 크허홁
21.04.13 16:59

(IP보기클릭)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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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그렇게 말하지 말고 저번주에는 사줬다고 이야기 해주렴 사람들이 오해하잖니(딸천재짤)
21.04.13 17:04

(IP보기클릭)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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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ㅠㅠ
21.04.13 16:57

(IP보기클릭)183.108.***.***

BEST

21.04.13 17:02

(IP보기클릭)182.221.***.***

???
21.04.13 16:48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옹이사탕
이번 아빠도 글른건가... | 21.04.13 17:06 | | |

(IP보기클릭)112.1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옹이사탕
야이 ㅋㅋㅋㅋㅋㅋㅋ | 21.04.13 17:09 | | |

(IP보기클릭)115.9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옹이사탕
환상 특급 에피소드 중 부모 동물원?? | 21.04.13 18:01 | | |

(IP보기클릭)124.56.***.***

BEST
몇년전에 사줬다는거지 그렇다고 말해줘
21.04.13 16:48

(IP보기클릭)223.39.***.***

BEST
뒷북폭탄ㆁ
옛날, 아빠는 사줬단 말야! 한국인은 쉼표를 글로 쓰지 말로 안 써요 크허홁 | 21.04.13 16:59 | | |

(IP보기클릭)116.41.***.***

BEST
21.04.13 16:49

(IP보기클릭)61.85.***.***

데뎃
21.04.13 16:51

(IP보기클릭)103.114.***.***

BEST
하... 역 앞에서 또 다른 파파를 찾아야겠네...
21.04.13 16:56

(IP보기클릭)121.165.***.***

iØRI♥
パパ活動? | 21.04.13 16:58 | | |

(IP보기클릭)113.192.***.***

iØRI♥
| 21.04.13 17:00 | | |

(IP보기클릭)106.250.***.***

iØRI♥
슈가대ㄷ | 21.04.13 17:01 | | |

(IP보기클릭)122.32.***.***

BEST
딸이 엄마랑 같이 막장드라마를 보더니 아빠가 변했다는 말을 너무 어렵게한다
21.04.13 16:56

(IP보기클릭)210.103.***.***

ㅠㅠㅜ
21.04.13 16:56

(IP보기클릭)14.49.***.***

BEST
새아빠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ㅠㅠ
21.04.13 16:57

(IP보기클릭)223.39.***.***

BEST
애가 아직 몰라서 그렇지만 저거 아빠 가슴에 예수님이 박혔던 십자가를 박아넣은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21.04.13 16:57

(IP보기클릭)111.171.***.***

어우 씨 숨막혀
21.04.13 16:58

(IP보기클릭)89.187.***.***

아빠 맴찢
21.04.13 16:58

(IP보기클릭)223.39.***.***

맵다... 병맛스런 매운맛이 아니고 켁켁.
21.04.13 16:58

(IP보기클릭)58.126.***.***

저런 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 된다
21.04.13 16:58

(IP보기클릭)203.250.***.***

같은 아빤데 어휘력이 부족해서 옛날 아빠랑 지금 아빠라고 하는거 아닐까
21.04.13 17:00

(IP보기클릭)221.133.***.***

달섹만 안 그림?
21.04.13 17:01

(IP보기클릭)58.141.***.***

정말 기분 나쁜 만화다
21.04.13 17:01

(IP보기클릭)183.108.***.***

BEST

21.04.13 17:02

(IP보기클릭)175.113.***.***

왜 봤던거같지?
21.04.13 17:03

(IP보기클릭)115.41.***.***

BEST
아빠 : 그렇게 말하지 말고 저번주에는 사줬다고 이야기 해주렴 사람들이 오해하잖니(딸천재짤)
21.04.13 17:04

(IP보기클릭)118.235.***.***

옛날'에' 아빠는 사줬단 말이야
21.04.13 17:04

(IP보기클릭)112.155.***.***

바로 싸다구
21.04.13 17:07

(IP보기클릭)106.101.***.***

BEST
지금 큰딸이 친딸이 아니라 저 기분 잘 알지ㅎㅎ 내가슴에도 못 박히지만 저걸 얘기한 아이도 못이 박혀있음. 큰아이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이 살기 시작했고 현재 고2인데 아직도 6학년때 말실수한거 기억하고 미안해하고있음. 난 아이 마음도 이해가 감.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와서 오늘부터 너의 새아빠라고 하는데 받아들일수가 없지 ㅋㅋ 나도 상처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라 생각하고 웃고 말았는데 오히려 아이의 마음속에 저런 말이 오래 기억되는거 보고 많이 놀랐음.
21.04.13 17:09

(IP보기클릭)118.235.***.***

오랜만에 본다ㅠㅠ
21.04.13 17:17

(IP보기클릭)210.123.***.***

남의 가정사는 함부로 언급하는게 아니지만 와 시1발 나같으면 역시 검은머리짐승이구만 싶을듯
21.04.13 17:17

(IP보기클릭)223.39.***.***

밤에 소주 까셨겠네...
21.04.13 17:22

(IP보기클릭)221.149.***.***

아빠 : 옛날 딸에게 사줬더니 배탈이 나서 그랬단다...
21.04.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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