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2) 맨땅 엘리드루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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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드루는 허리케인(콜드)+토네이도(물리) 이 두 스킬을 주력으로 삼는 클래스다.

이론상 속성 2개를 갖추고 있으니 콜드, 물리가 한꺼번에 내성이인 ㅈ같은 경우외에는 내성문제에서 자유로울 것 같아보인다.

하지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허리케인은 보조 딜링일 뿐이고 토네이도가 주력 딜이기 때문에 물리 내성을 만나면 ㅈ된다. 깡 허리케인으로만 헬 몬스터를 잡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론상 이에대한 대처법으로는 아틱 블라스트, 리퍼스 톨, 앰플활, 에이져레스, 법률위반, 앰플 충천 템 정도가 있겠지만 맨땅 유저에겐 어림도 없다.

아틱 블라스트는 데미지가 그리 높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가만히 서서 입김 뿌리고 있으면 죽기 딱 좋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콜깍 세팅, 무공, 높은 스킬레벨 + 뭐 이딴 걸 쓰면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게 가능하면 맨땅 유저일리가 없다.

리퍼스 톨은 엑2 용병이, 앰플활은 엑1 용병이 쓸 수 있다. 아마 바알을 수도 없이 잡다보면 시즌 끝나기 전에 1개 정도는 먹을 수도 있을 거다.

에이져레스, 법률위반은 바바용병에게 들려주면 된다. 아마 위의 템보다는 구하기 쉬울 것이다. 바알까지 여러번 돌다 보면 언젠가는 먹겠지.

앰플 충전 탬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맨땅 엘리드루의 물리 내성 대처법은 빤스런이다. 캐릭터 육성팁만 보면 아주 수수나 리퍼스 톨, 무공 이런 게 국민템인 것 처럼 적어놨지만 맨땅 유저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덤으로 맨땅유저의 스텟분배는 육성팁에 나와있는 어쩌고저쩌고는 ㅈ까고 적당히 템들수 있을 만큼 힘(한 80정도 찍으면 그럭저럭 괜찮을 것이다.)을 찍고 나머지는 바이탈에 투자하면 된다. 블럭율? 홀리쉴드를 찍을 수 있는 팔라딘이 아니고서야 제대로 맞출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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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깡패 파이어드루를 하고서 이뮨은 용병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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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맨땅드루가 트위스터 배울때까지 답답해서 어케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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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에선 물리 내성몹때문에 용병이 시체가 된다

[폴트]

오히려 맨땅 30까지가 천국임 피셔라는 사기스킬이잇어서

[폴트]

드루는 상향필요함 드럽게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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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드루 최강 스킬: 12레벨의 마울

[파멸한세상]

스1은 유저 반발로 패치가 없었고
워3는 유저도 원해서 발매전부터 건들였고
디2는 유저는 원하는데 어찌 나올려나

[피까마귀]

일단 발표한대로 나오고 지속적 패치가 진행되는게 가장 이상적

[파멸한세상]

근데 그만큼 신경 써줄까 생각하면 그것도 의문이라
디3 그래도 시즌마다 계속 하는 이유가 머라도 사소하게 패치라도 하고
시즌마다 친구들이랑 달리기에는 꽤나 좋아서 하는데
디2는 불편한점이 너무 많고 그걸 변경을 안 해줄거라는게...

[피까마귀]

그냥 체라소서나 퓨리자벨마 하고 라깎이나 올리자

[루리웹-3396989313]

헬까지 달리는 게 목표라면 조폭넥이나 해머딘이 좋을 듯

[LLLL!]

맨땅으로 헬파밍까지 고려하면 파볼오브소서나 본네크, 햄딘정도?

[피까마귀]

조폭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