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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발해의 영토 범위가 상상을 초월하는 이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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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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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환국
20.02.10 02:27

(IP보기클릭)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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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훨씬 오래갔으면 지도 바뀔수도 있었겠다
20.02.10 02:28

(IP보기클릭)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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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터졌다는 썰도 있고 수도 급습으로 지배층이 순식간에 갈리면서 피지배/지배 민족이 달랐던 탓에 재건 못하고 쓸렸다는 설도 있고
20.02.10 02:30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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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농경사회에 적합한 땅이 아니지안나.. 지금도 저쪽은 목재랑 수산업쪽일텐데
20.02.10 02:28

(IP보기클릭)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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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설은 폐기됨. 발해 멸망 후 20년 뒤에 터짐
20.02.10 02:33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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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건 다민족국가라서 단합이 잘 안되었다는거
20.02.10 03:06

(IP보기클릭)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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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잡한 설도 필요없고, 그냥 영토=국력이 아니라는 것만 인지하면 됨. 옛 시대의 영토라는 것 자체가 지금처럼 명확한 통제력을 지닌 국가의 국경선 같은게 아니라 성과 도시를 기점으로한 일종의 세력권 같은 거고, 자신의 세력권 내의 자원과 인력을 얼마나 통제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는 국가마다 천차만별로 달랐음. 그래서 수치만 따지면 강대국인데 실제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은 빈약해서 상대으로 약한 국가한테 털린 경우도 은근히 많고. 그리고 이건 현대에도 적용되는 부분인데, 영토가 넓어봤자 실제 인구가 딸리면 속빈 강정에 불과함. 그리고 만주벌판의 인구밀집도가 높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지라... 발해의 영토가 저렇게 넓다 한들 당나라와는 비교조차 안되고, 통일신라보다 인구가 많았을지도 확신할 수 없는 수준임.
20.02.10 03:29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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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저 땅을 다 지배한게 아니라 점과 점에 불과 했겠지만... 저 사이는 빈땅이 훨씬 많았을 것.
20.02.10 02:50

(IP보기클릭)10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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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캘리포니아 먹고 러시아가 시베리아 먹은 것처럼, 그냥 생각 없이 북으로 북으로 가면서 먹은 거일 거임. 동토라 딱히 주인이 없던 곳이니 걍 먹어둔 거지 뭐.
20.02.10 02:55

(IP보기클릭)221.158.***.***

BEST
발해 지배층의 내분 + 발해 주력군을 요동 반도 일대에 묶어놓고 평야 지대인 부여부 일대를 급습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거란이 우회급습을 개시한 지 보름 만에 망했음.
20.02.10 02:32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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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환국
20.02.10 02:27

(IP보기클릭)175.223.***.***

왜망한거지
20.02.10 02:27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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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비터마룬
땅이 농경사회에 적합한 땅이 아니지안나.. 지금도 저쪽은 목재랑 수산업쪽일텐데 | 20.02.10 02:28 | | |

(IP보기클릭)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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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비터마룬
화산 터졌다는 썰도 있고 수도 급습으로 지배층이 순식간에 갈리면서 피지배/지배 민족이 달랐던 탓에 재건 못하고 쓸렸다는 설도 있고 | 20.02.10 02:30 | | |

(IP보기클릭)221.158.***.***

BEST
스위트비터마룬
발해 지배층의 내분 + 발해 주력군을 요동 반도 일대에 묶어놓고 평야 지대인 부여부 일대를 급습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거란이 우회급습을 개시한 지 보름 만에 망했음. | 20.02.10 02:32 | | |

(IP보기클릭)220.119.***.***

BEST 심넬
화산설은 폐기됨. 발해 멸망 후 20년 뒤에 터짐 | 20.02.10 02:33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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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건 다민족국가라서 단합이 잘 안되었다는거 | 20.02.10 03:06 | | |

(IP보기클릭)14.34.***.***

스위트비터마룬
땅이 넓다고 해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안나오면 말짱황이야 | 20.02.10 03:26 | | |

(IP보기클릭)124.55.***.***

BEST
스위트비터마룬
사실 복잡한 설도 필요없고, 그냥 영토=국력이 아니라는 것만 인지하면 됨. 옛 시대의 영토라는 것 자체가 지금처럼 명확한 통제력을 지닌 국가의 국경선 같은게 아니라 성과 도시를 기점으로한 일종의 세력권 같은 거고, 자신의 세력권 내의 자원과 인력을 얼마나 통제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는 국가마다 천차만별로 달랐음. 그래서 수치만 따지면 강대국인데 실제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은 빈약해서 상대으로 약한 국가한테 털린 경우도 은근히 많고. 그리고 이건 현대에도 적용되는 부분인데, 영토가 넓어봤자 실제 인구가 딸리면 속빈 강정에 불과함. 그리고 만주벌판의 인구밀집도가 높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지라... 발해의 영토가 저렇게 넓다 한들 당나라와는 비교조차 안되고, 통일신라보다 인구가 많았을지도 확신할 수 없는 수준임. | 20.02.10 03:29 | | |

(IP보기클릭)121.142.***.***

ldiixl
근데 그렇다기엔 저기에 헤이룽장성이 있는데... 헤이룽장은 중국내 최고 품질의 쌀 생산지. 거기서 나는 쌀은 공산당 간부들 몫이라고 함 | 20.02.10 03:33 | | |

(IP보기클릭)220.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시엔 어느나라를 가도 다 비슷한 농업수준이었고 옛 부여가 있던 자리며 농업을 하긴 했음 농업 비중보단 열매나 목축 이런게 더 발달했지만 | 20.02.10 09:41 | | |

(IP보기클릭)175.196.***.***

Quasar1.1
와 난 당연 화산인줄 알았어 그것도 아니야? 그럼 왜 밑도끝도없이 제대로 기록도 없이 망했을까 외계인 침공인가 ㅎㅎ | 20.02.10 11:58 | | |

(IP보기클릭)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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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훨씬 오래갔으면 지도 바뀔수도 있었겠다
20.02.10 02:28

(IP보기클릭)125.142.***.***

수틀리면 전투함대 보내서 무력시위하고 그랬다던데, 깡다구가 나올만 하네...
20.02.10 02:35

(IP보기클릭)14.51.***.***

아마 땅넓이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어서 망한걸지도
20.02.10 0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러시아 지역에서 이릉이 세운걸로 추측되는 한나라 집터가 발견된걸 생각하면 저기까지 어떠한 연유로 간 발해인들일수도 있을듯 | 20.02.10 02:49 | | |

(IP보기클릭)10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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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국이 캘리포니아 먹고 러시아가 시베리아 먹은 것처럼, 그냥 생각 없이 북으로 북으로 가면서 먹은 거일 거임. 동토라 딱히 주인이 없던 곳이니 걍 먹어둔 거지 뭐. | 20.02.10 02:55 | | |

(IP보기클릭)220.1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000여기 고분이 발견된건 대규모 국가시설이란거 | 20.02.10 09:56 | | |

(IP보기클릭)220.125.***.***

옛날에 발해 주제로 무협지 쓴적있었는데 독자들이 댓글로 발해라는 말이 머 중국애들이 만든 낮추려고 만든 단어라고 쓰면안되다던데..그땐 아 그러냐 ㅇㅋㅇㅋ 했는데 진짜임?
20.02.10 02:48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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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저 땅을 다 지배한게 아니라 점과 점에 불과 했겠지만... 저 사이는 빈땅이 훨씬 많았을 것.
20.02.10 02:50

(IP보기클릭)121.88.***.***

루리웹-7272249194
그치 저쪽땅이 영양가가 ㅈㄴ 없더만 | 20.02.10 03:03 | | |

(IP보기클릭)61.79.***.***

똥땅. 삼국시대에 비해 기온이 내려가서 경작 자체도 더 힘들어졌다함.
20.02.10 02:53

(IP보기클릭)27.124.***.***

로리웹-2
지구온난화 운운하는 지금도 추운 곳인데, 과거에는 얼마나 추웠을지...;;; | 20.02.10 03:00 | | |

(IP보기클릭)223.131.***.***

저렇게 땅이 넓으면 수도와도 멀어져서 관리도 힘들듯
20.02.10 02:57

(IP보기클릭)211.44.***.***

그냥 아무도 없는 땅이라 선 크게 그어둔거라 봐야하나
20.02.10 02:59

(IP보기클릭)211.178.***.***

괜히 북방쪽 추운 땅들 차지하고 있는 나라들이 영토가 넓고, 따뜻한 남쪽에 농사 잘 지어지는 나라들이 영토가 작았던게 아님. 저런 춥고 쓸모 없는 땅은 점과 점. 즉 영토의 일정 부분만 실지배하고 나머지는 그냥 내버려두는 똥땅. 반대로 남쪽의 농사 가능한 따뜻한 땅은 어디나 그득그득 인구가 가득함. 괜히 삼국 시대때 한강 유역 지배를 두고 수 백년동안 싸워온 거 아님. 넓이로만 따지면야 북쪽의 몇십 분의 1 수준이지만 중요도는 훨씬 더 중요했음.
20.02.10 03:11

(IP보기클릭)218.156.***.***

루리웹-7272249194
그래서 저 동네는 국경도 지금처럼 뚜렷하게 그어져 있던 게 아니라서 더 애매하다고 하던데 | 20.02.10 03:19 | | |

(IP보기클릭)1.230.***.***

발해가 우리역사이긴 하지만 한민족만의 역사는 아니니까 저쪽에 원래부터 살던 사람들이 발해에 소속되어 있었나보내
20.02.10 03:12

(IP보기클릭)121.181.***.***

발해 후기는 내부분열로 시작해서 지배층(고구려인)과 피지배층(말갈족) 대립으로 말갈족이 수시로 반란을 일으켜서 중앙집권화가 약해지고 말기엔 거의 국가기능을 상실 했을겁니다 혼란한 시기를 틈타 요나라 대규모 침공으로 급작스럽게 멸망함 현재는 이게 유력한 발해 멸망 원인임
20.02.10 03:22

(IP보기클릭)220.127.***.***

괜히 해동성국이란 말이 나오는게 아니지
20.02.10 09:39

(IP보기클릭)122.36.***.***

미스테리한데다 자료가 부족하니. 역사를 들여다볼때마다 정말 어땟는지 궁금해서 미치게 만드는 발해......
20.02.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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