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그 덕분에 깜빡이 고장난
상태에서 2주간 운전
너무 위험해서 일하는 도중에 차 수리를
받아보려 했거든
근데 도쿄 우에노 근처에서도
부품이 없어 수리 불가
그래서 다음날 그냥 일요일에
집 근처에서 5킬로 떨어진 곳에
수리점에 감
미츠비시 자동차에
근데 , 부품은 없으나 일단 맡기면 다음날에
출고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사장한테 물어보고
맡겨도 될까요 하는데
그냥 수리 하지말래
수리 한다고 하니 못하게 하고
그냥 단순 수리센터 (한국으로 치면 3급 정비소)
에 가서 수리 받으래
근데 거기서는 할수 없다고 이야기 들음
근 2주 떼쓰다가 결국은 차를 미츠비시에
맡김. 다음날은 차 렌트하고
다행히 렌트한 날에 차가 수리되어
돌아왔지만
근데 그 사장은
10월에도 똑같은 실수를 한다
심이 보일정도로 위험한 타이어를
교체 못하게 했거든. 두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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