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일본에는 학생에 대한 구타와 강압적인 교육이 유행했다고 함.
그 때 토츠카 히로시라는 개1새끼가 스파르타식 교육만이 진짜 교육이라고 하면서
태평양 요트타고 횡단한 뒤 토츠카 요트 스쿨을 세움
이 학교에서는 비행청소년, 학교부적응 학생에게 요트를 가르친다면서 가혹한 구타와 얼차려 안전을 무시한 교육을 실시하며
4명이 행방 불명되거나 사망
1979년 에 13살 소년이 사망,80년에 21살 청년이 구타로 사망,
82년에 체벌을 피하려다 바다에 뛰어든 15세 소년이 사망
82년에 13살 소년이 사망
극혐짤 미안하다
결국 1992년부터 2002년 일본 법원에서 징역 6년(구속기간을 포함하면 사실상 4년)을 선고, 코치들은 3,2년 선고
출소하고나서도 또 요트 스쿨을 세움.
요트 스쿨의 학생들의 모습
이후에도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계속 학생들이 유입되고 있어서, 총4명의 학생들이 사망함
참고로 토츠카 히로시발 이 개1새끼는 아직도 체벌만이 옳고, 고통을 통해 뇌간이 발달한다는 유사과학적 개소리를
강의라면서 늘어 놓는데 그런 강의를 듣는 병1신들도 많다고 함.
그런데 현재 히로시는 도리어 일본 국민(틀딱)들의 지지를 많이 받는데"요새 애들은 체벌이 없어서 선생께 대든다"
"추락한 교권을 다시 세우기 위해 극약 처방을 써야 한다","비행 청소년은 사회와 가족들도 포기했으니 죽어도 좋다"며
지지를 받고 있는데, 그중에는 이시하라 신타로등 극우 정치인이 많음,
또한 함경북도 출신(1940년생)이면서 혐한 극우 발언을 싸 뱉음.
진짜 일본은 혐오감을 버릴래야 버릴 수가 없음.
솔직히 난 요새 애들 버릇없다, 나 때는 이렇지 않다, 교권을 체벌을 통해 세워야 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그런 말 하는 한국인이 일본인처럼 보여서 혐오감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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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교화되진 않더라 | 18.11.22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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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사제 삼청 교육대같은거야. 양아치들같이 부모가 손놓은 애들은 안보내. | 18.11.22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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