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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은 다 폰에잇어서 일단 예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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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루떡같이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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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 고양이 물품 사고나서 후기남길때 저렇게 남긴적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를 섞어 써보기도 해봣는데 정말좋아요! 우리집 시루 너무 귀엽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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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떼껄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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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없뜸 우리집 흑묘백묘도 보고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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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 고양이 물품 사고나서 후기남길때 저렇게 남긴적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를 섞어 써보기도 해봣는데 정말좋아요! 우리집 시루 너무 귀엽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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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닮았니 | 18.11.18 0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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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아닌데꼴림
발이 시루떡같이 하얀색 | 18.11.18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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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기여엉 | 18.11.18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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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핑쿠 빌런
최근 사진은 다 폰에잇어서 일단 예전사진 | 18.11.18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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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떼껄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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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없뜸 우리집 흑묘백묘도 보고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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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알메타 오지네 | 18.11.18 0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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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텔하는데 우리 호텔에 길고양이 많았음. 보통은 고양이 들어오면 죽이는데 직원들이 몰래 밥주길래 그냥 대놓고 내가 밥 줌. 새끼도 많이 봤는데 잼있는건 일정 수 이상은 절대 안늠. 새끼들도 다 크면 나가는거 같고.. 어느샌가 또 와서 새끼남. 늘 새끼냥 포함 6-7마리는 돌아 댕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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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죽인다고.....? ㄷㄷ | 18.11.18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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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러시아 중에서도 고양이 극혐하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아 그래서 일단 고양이를 잡아서 멀리 귀향 보내는데 그렇게 보내기에는 너무나 많고 그것도 스트레스임. 대충 근처로 보내면 어케서든 찾아와. 그래서 그냥 음식에 약타서 죽이거나 뭐 그렇게 하는데.. 어케 그러냐.. 그래서 걍 키움. 그랬더니 딱 일정 수 이상은 늘지도 않고 낯선 길냥이 들어오면 쪼차냄. | 18.11.18 0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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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