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OVA 시장에서 고퀼리티 셀애니메이션 이긴 한데.. 그넘의 엄청난 고어씬으로 인해서 당시 수출국인 "미국" 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있었던 작품으로 유명했는데.. 뇌수 부터 사람의 몸의 해부를 하는듯한 그런 잔인한 요소를 전부 집합 시켰다고 봐야할정도로 잔인한 요소가 상당하여 이걸보고 충격먹고 후유증에 걸린 사람도 있다고들.. 또한 OVA 장면을 아무리 돌려봐도 너무 답답한 스토리 진행구성과 1~3화 정도에는 불친절 하긴 해도 그래도 점점 진행할수록 "순수하면서도 위험한 핵폭탄이 뭔지." 보여주는 요소라서 흥미진진한데.
4화 부터 이작품이 갑자기 떡밥들이 대부분 증발하고 약간 소드마스터 야마토격으로 끝나버려서.. 사실 제작비 때문에 빠르게 끝난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쩄든 이작품 자체는 처음 봤을때 그 엄청난 고어씬과 불친절한 줄거리들 때문에 상당히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는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pXZ2bTigdGY 만약 이작품을 조금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링크를 타고가서 구경 해도 되지만 "경고 하지만 후유증이 클정도로 상당히 잔인 하여 주의를 가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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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나도 옛날에 꽤나 후유증이 심할정도로.. 멍 때렸지요. | 18.11.10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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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에 내성 없는 사람들은 진짜로 트라우마 올 수준이었음ㅋㅋㅋㅋ | 18.11.10 01: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