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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누구나 만들수있는 미역국 레시피의 맹점.jpg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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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0.124.***.***

    BEST
    솥단지에서 점점 본래모습을 갖추는 미역괴물
    18.11.07 23:00

    (IP보기클릭)221.145.***.***

    BEST
    분명 한냄비였는데 들통을 꺼내게된다
    18.11.07 23:02

    (IP보기클릭)121.177.***.***

    BEST
    아마 니 생일을 남들보다 20배는 축하하고 싶으셨던 걸거야. 그렇게 생각해.
    18.11.07 23:20

    (IP보기클릭)58.141.***.***

    BEST
    한숨 한번 푹 쉬고 싱크대 가장 깊은 곳 뒤적거리게 됨
    18.11.07 23:15

    (IP보기클릭)121.132.***.***

    BEST
    먹을께 없어서 마른미역 먹었다가, 뱃속에서 불어서 응급실 실려갔다는 썰 생각나네..
    18.11.07 23:18

    (IP보기클릭)220.124.***.***

    BEST
    솥단지에서 점점 본래모습을 갖추는 미역괴물
    18.11.07 23:00

    (IP보기클릭)174.210.***.***

    고장난전축
    미역을 먼저 불려놨다가 써야... 아 불린다는 걸 모르는... | 18.11.09 01: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2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初音ミク
    아니 거기서 크툰을? | 18.11.07 23:39 | | |

    (IP보기클릭)223.62.***.***

    2
    한주먹 콱 때려넣었으면 30/30 크툰 쯤 나오겠는데? | 18.11.08 14:51 | | |

    (IP보기클릭)221.145.***.***

    BEST
    분명 한냄비였는데 들통을 꺼내게된다
    18.11.07 23:02

    (IP보기클릭)58.141.***.***

    BEST
    cocostic
    한숨 한번 푹 쉬고 싱크대 가장 깊은 곳 뒤적거리게 됨 | 18.11.07 23:15 | | |

    (IP보기클릭)223.38.***.***

    cocostic
    어느정도 불려놓으면 딱 그정도양이던데 | 18.11.08 11:53 | | |

    (IP보기클릭)223.62.***.***

    너무 많이넣으면 미역국이 아니라 미역이 됨 설마 그렇게 부피가 늘어날줄은몰랐다고
    18.11.07 23:17

    (IP보기클릭)211.209.***.***

    한봉지를 넣은자의 말로가 전설처럼 전해짐
    18.11.07 23:17

    (IP보기클릭)180.66.***.***

    국그릇에서 벌어지는 빅뱅 시뮬레이션
    18.11.07 23:18

    (IP보기클릭)39.121.***.***

    원펀맨에 나온 미역괴인이 설마...
    18.11.07 23:18

    (IP보기클릭)121.132.***.***

    BEST
    먹을께 없어서 마른미역 먹었다가, 뱃속에서 불어서 응급실 실려갔다는 썰 생각나네..
    18.11.07 23:18

    (IP보기클릭)223.33.***.***

    Arle
    응급실쪽 말로는 그런 환자 생각보다 자주있대... | 18.11.08 07:12 | | |

    (IP보기클릭)112.171.***.***

    엄마한테 미역 한사바리 들고 이거 다 넣으면 되냐고 물어보면 등짝을 때리면서 맛있는 미역국을 끓여주신다
    18.11.07 23:18

    (IP보기클릭)175.223.***.***

    예전 아버지께서 내 미역국 끓여주신다고 내가 전날 사온 자른 미역 20인분을 한큐에 불리신 적이 있었지...
    18.11.07 23:18

    (IP보기클릭)121.177.***.***

    BEST
    베ㄹr모드
    아마 니 생일을 남들보다 20배는 축하하고 싶으셨던 걸거야. 그렇게 생각해. | 18.11.07 23:20 | | |

    (IP보기클릭)116.42.***.***

    베ㄹr모드
    20살 생일이었나보내. | 18.11.07 23:31 | | |

    (IP보기클릭)182.209.***.***

    입 심심하다고 마른미역을 과자처럼 오독오독 씹어먹다가 119 실려간사람 있지 않았던가
    18.11.07 23:19

    (IP보기클릭)221.151.***.***

    리즈샤르테
    그거 스펀지에도 나왔잖아 그것도 실험맨 가지고 인체 실험까지 해서 병원 보내고 나도 짭쪼름해서 몇 조각 먹어봤다가 그 날 밤에 배탈남 한줌도 안 주워먹은거 같은데 | 18.11.07 23:22 | | |

    (IP보기클릭)223.33.***.***

    리리스오브
    한줌? | 18.11.08 07:12 | | |

    (IP보기클릭)114.204.***.***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면 보면 건더기스프에 미역 쬐끔들어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그거 뿔면 라면 한그릇 먹는 내내 미역이 계속 딸려나오고도 남더라
    18.11.07 23:20

    (IP보기클릭)211.214.***.***


    참고로 미역한봉지 파는게 25~100인분정도 된다..
    18.11.07 23:21

    (IP보기클릭)220.119.***.***

    루리웹-2453228458
    예전에 자취생썰 생각난다. 간식 찾다가 없어서 마른 미역 꺼내서 아무 생각없이 오도독 씹어먹다가 간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미역을 토했다던 썰 | 18.11.07 23:23 | | |

    (IP보기클릭)175.212.***.***

    OODOODOOD
    호기심 천국인지 이승탈출 남바원인지에서 실험했다가 실험맨이 진짜 미역을 토해냈지. | 18.11.07 23:27 | | |

    (IP보기클릭)115.138.***.***

    안습의 샤아
    그 덕택에 상당히 신뢰성 있는 썰로 남게됨. 아니 뭐 실제로 토한다고 하니까; | 18.11.07 23:30 | | |

    (IP보기클릭)58.148.***.***

    카나그라드
    썰이 아니고 진짜 배속에서 불어나는거 보여줌... 화장실에서 토하고 나온뒤에 다시 들어가서 토하고... | 18.11.08 12:37 | | |

    (IP보기클릭)115.138.***.***

    어둠섹시코만
    아니 원래 자취생이 썰을 풀었던 얘기가 신뢰성있게 되었다고 ㅡㅡ; 자취생 썰에서 배속에서 부는걸 보여준게 아니잖아. 자취생이 썰을 풀었다 - 이거 긴가민가 했다 - TV에서 실험해서 보여줬다 - 오 자취생이 주작썰을 한게 아니구나 이 수순 | 18.11.08 19:57 | | |

    (IP보기클릭)222.117.***.***

    그거 생각난다 미역 씹어먹었다가 119 실려갔다는 사람 입에서 미역이 꾸역꾸역 튀어나왓다는 그....
    18.11.07 23:22

    (IP보기클릭)1.236.***.***


    미역 계량 잘못한 자의 말로
    18.11.07 23:22

    (IP보기클릭)223.62.***.***

    LoVEMeDo
    영화잘못고른자가 아니고? | 18.11.08 08:18 | | |

    (IP보기클릭)223.38.***.***

    엥?....
    이게 뭔데? | 18.11.08 11:54 | | |

    (IP보기클릭)112.172.***.***

    상어d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 | 18.11.08 12:31 | | |

    (IP보기클릭)175.204.***.***

    상어d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 | 18.11.08 12:32 | | |

    (IP보기클릭)175.206.***.***

    굳이 미역이나 고기 안볶아도됨
    18.11.07 23:22

    (IP보기클릭)14.37.***.***

    바위돌곰
    뽀얀 국물 내려고 볶는거지. | 18.11.08 00:56 | | |

    (IP보기클릭)121.129.***.***

    바위돌곰
    미역국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바쁘다고 안볶고한거보단 확실히 들기름억 고기랑 미역볶은게 국물이 진하던데영. | 18.11.08 04:17 | | |

    (IP보기클릭)123.248.***.***

    ㄹㅇ.... 10프로만 잘라 넣으면 되겠지 하다가 70프로를 버림..
    18.11.07 23:27

    (IP보기클릭)111.171.***.***

    미역국을 하려 했는데, 절인 미역이 완성되었다!
    18.11.07 23:28

    (IP보기클릭)166.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iceRed
    그거 별거 안해도 맛있어서 가끔 해벅게 되더라. | 18.11.08 12:13 | | |

    (IP보기클릭)110.9.***.***

    그램 단위였어?
    18.11.07 23:28

    (IP보기클릭)106.240.***.***

    인생 내리막
    시중에서 파는 마른 미역 한봉투가 몇십 그램 단위임. 부피에 비해 존나 가벼움. | 18.11.07 23:30 | | |

    (IP보기클릭)221.154.***.***

    인생 내리막
    위 댓글 짤에 50그램이 20인분으로 적혀있는걸 보니 진따 1인분이 2.5그램이네 ㄷㄷ | 18.11.07 23:31 | | |

    (IP보기클릭)49.172.***.***

    이런 미역글 올라오면 미역 생으로 쳐묵쳐묵하다가 뱃속에서 불어서 존나 토했던 글이 생각남 ㅋㅋ
    18.11.07 23:29

    (IP보기클릭)59.11.***.***

    나는 처음 할 때 저런 일 안 겪었는데... 미역국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긴 해도 딱히 저런 생각 안 하고도 문제 없었음. 근데 문제는 미역국은 너무 간단해서 맛의 모든 게 간에서 오는데 이걸 못 맞추겠음. 정확한 계량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도 가끔씩 안 맞아서 맛 없게 나올 때가 있는데.
    18.11.07 23:29

    (IP보기클릭)149.248.***.***

    wjdehdaud
    일단 심심하게 하고, 나중에 소금이나 간장 추가로 간을 해도 충분하지 않음? 오래 끓이는 국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간 맞춰도 문제 없던데. | 18.11.08 10:52 | | |

    (IP보기클릭)124.51.***.***

    미역국은 어떤 부재료를 넣든 쇠고기다시다가 들어가는냐 안들어가는냐로 나뉨 다시다 한숟가락이면 성공은 둘째치고 미역국 사다먹을일이 없어짐
    18.11.07 23:33

    (IP보기클릭)211.13.***.***

    미역을 계속 토하고 있어요
    18.11.07 23:36

    (IP보기클릭)222.104.***.***

    미역을 오도독 과자처럼 먹고 물을 벌컥벌컥
    18.11.07 23:39

    (IP보기클릭)210.179.***.***

    ㅋㅋㅋㅋㅋㅋ
    18.11.07 23:49

    (IP보기클릭)117.111.***.***

    보통 불려서 씻어넣지않나?
    18.11.07 23:57

    (IP보기클릭)126.1.***.***

    다윈 워터슨
    요즘 나오는 손질된 자른 미역은 뭐 다 세척돼서 나오는 거긴 함. | 18.11.08 04:48 | | |

    (IP보기클릭)121.133.***.***

    ㅋㅋㅋㅋ
    18.11.08 01:19

    (IP보기클릭)72.192.***.***

    나 옛날 때 웨이터할 때 미역국 대량으로 맨날 끓였는데.... 손님들이 다 맛있다고 했었음.. 후훗
    18.11.08 06:40

    (IP보기클릭)119.201.***.***

    세디엘레
    웨이터~~ 여기도 하나 추가 | 18.11.08 14:21 | | |

    (IP보기클릭)121.127.***.***

    사실 다시다 한술이면 앵간하면 먹을만 함
    18.11.08 06:48

    (IP보기클릭)121.162.***.***

    그냥 미역만 넣고 끓이면 밍밍할 텐데
    18.11.08 09:05

    (IP보기클릭)121.176.***.***

    라면 끊일때 가끔 넣어 먹는데 처음에는 양을 몰라 자른 미역을 한주먹(가볍게) 넣었다가 적은거 같아서 한주먹 더 넣었다가 미역이 주가 되고 라면이 덤이 되는 사태가 되더군요. 미역을 물에 불리면 크기가 변하는 걸 모르는 것의 폐해는 크죠. (라면 끓일때 불린 미역 말고 마른 미역을 물과 같이 바로 넣어 끓여도 라면 끓이는 동안 불어나서 괜찮더군요.)
    18.11.08 09:44

    (IP보기클릭)211.187.***.***

    그래서 미역은 대접말고 밥 공기에 불려야함.. ㅎㅎ
    18.11.08 11:02

    (IP보기클릭)166.104.***.***

    미역은 정말 불려서 하던지. 양을 잘 보고 넣어야 함. 나도 처음에 '이거면 되겟지'하고 넣었다가 외계 생물채 보는줄 알았음.
    18.11.08 12:14

    (IP보기클릭)59.3.***.***

    미역국라면 얼마전에 먹어봤는데 일반 라면 건더기 스프 정도 양을 물 끓이기 전부터 넣는데 라면 다 끓이고 나면 부피가 후덜덜하게 늘어나더라.
    18.11.08 12:45

    (IP보기클릭)49.171.***.***

    미역 너무 많이 불렸다 싶으면 남는건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다음에 끓여먹음 돼~
    18.11.08 12:51

    (IP보기클릭)175.223.***.***

    미역국 맛없는집 보면..... 간을 간장으로함!!! 간장 조금만 넣고 소금으로 간해야함!!!
    18.11.08 13:32

    (IP보기클릭)27.253.***.***

    여니니
    맛없게 하는 집 특징이 국간장이 아닌 진간장으로 한다는거.. 생각보다 진간장이 소스나 비빔용 간장이라는걸 잘 모름 | 18.11.08 13:59 | | |

    (IP보기클릭)59.7.***.***

    소환술 ㅋ
    18.11.08 13:42

    (IP보기클릭)183.103.***.***

    미역국에 마늘안넣으면 개노맛임 아무리 대충끓여도 마늘은 있어야된다 진짜;
    18.11.08 14:33

    (IP보기클릭)210.103.***.***

    글을 제대루 안 읽은듯 미역을 물에 불리고 볶으면 어느정도 인지 대충 감이 올텐데 마른게 어느정도 인지 파악이 안되지 불린거는 많이 않너으믄 되고
    18.11.08 16:09

    (IP보기클릭)61.82.***.***

    '미역 불리고' 라고 돼있으니 끓이다 난리날 일은 없을 듯. 불려서 많으면 다음날 또 해먹으면 되고.
    18.11.08 16:09

    (IP보기클릭)1.220.***.***

    끓이다 난리는 안나지.. 불리다 난리가 날뿐
    18.11.08 16:25

    (IP보기클릭)121.166.***.***

    우리 어머니는 미역국을 끓이시면 미역이 너무 많아서 이게 미생이 국인지 미역국인지 했갈려...
    18.11.08 16:39

    (IP보기클릭)14.42.***.***

    심지어 레시피 보면서 하는데도 어? 미역 이거 가지고 양이 되나? 싶어서 더 넣고 마는데......
    18.11.08 18:17

    (IP보기클릭)122.35.***.***

    미역국라면에 미역 별로 안들었네? 했는데 끓이면서 미역이 점점 폭풍성장하더라...
    18.11.08 18:18

    (IP보기클릭)59.21.***.***

    나는 그냥 자른 미역 나오는거 물 끓여서 바로 넣고 다시다 조금 넣고 해먹는데...
    18.11.08 20:11

    (IP보기클릭)175.192.***.***

    군대에서 식수 550정도 취사병이였는데 이등병때 미역 반봉지보고 이걸로 550명이먹어야한다고? 그거도 가루단위로 잘개 쪼개서넣어야한다고? 했다가 배식통에 국퍼주는데 미역괴수보고 놀란기억이
    18.11.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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