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주인이 너무나 반가운 댕댕이.gif [44]




(502992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1515 | 댓글수 44
글쓰기
|

댓글 | 44
1
 댓글


(IP보기클릭)112.144.***.***

BEST
진짜 막 저렇게 오면은 껴안아주고싶다
18.10.10 13:16

(IP보기클릭)175.223.***.***

BEST
중년들이 개를 키우면 어느새부터 평소 굳어있기만 하던 표정이 달라지는 이유
18.10.10 13:21

(IP보기클릭)119.203.***.***

BEST
너만은 날 사랑해주는구나..
18.10.10 13:20

(IP보기클릭)211.178.***.***

BEST
근본적으로 네발이니까 머리나 내장 같은 중요 부위들 중심축이 낮아서 충격이 강하지가 않음
18.10.10 13:25

(IP보기클릭)112.144.***.***

BEST
너무 좋다
18.10.10 13:15

(IP보기클릭)112.144.***.***

BEST
너무 좋다
18.10.10 13:15

(IP보기클릭)112.144.***.***

BEST
엔젤릭 퍼레이드♪
진짜 막 저렇게 오면은 껴안아주고싶다 | 18.10.10 13:16 | | |

(IP보기클릭)222.103.***.***

개들은 저래도 안다치려나
18.10.10 13:17

(IP보기클릭)112.214.***.***

비셀스규리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939927 다칠 애들은 뭘 해도 다침 | 18.10.10 15:36 | | |

(IP보기클릭)118.219.***.***

댕굴댕굴
18.10.10 13:19

(IP보기클릭)119.203.***.***

BEST
너만은 날 사랑해주는구나..
18.10.10 13:20

(IP보기클릭)222.105.***.***

와! 주인니ㅁ!이푸크르흙ㄹ얽거어ㅋㅓ럵억! 헤헤 왔어요?
18.10.10 13:20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디할게없네
발톱 깎아 | 18.10.10 13:3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7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lowerOfHeart
근본적으로 네발이니까 머리나 내장 같은 중요 부위들 중심축이 낮아서 충격이 강하지가 않음 | 18.10.10 13:25 | | |

(IP보기클릭)112.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lowerOfHeart
인간처럼 이족보행 하는 생물은 척추때문에 저렇게 구르면 위험한거임 4족보행 생물들은 우리보다 안정감 있거든 충격도 덜하고 | 18.10.10 14:46 | | |

(IP보기클릭)222.1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lowerOfHeart
우리집 요크셔 소형견이라 그런가 쇼파서 짬푸했다가 뒷다리 인대 둘 다 끊어짐...하아...소형견은 무조건 계단 만들어줘야함... | 18.10.10 15:30 | | |

(IP보기클릭)119.1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lowerOfHeart
그냥 아픈데 참는거야. 개들은 기본적으로 무리생활 하던 본능이 있어서 약하면 도태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그래서 개들한테 서열정리가 중요한것도 있고.. | 18.10.10 17:56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중년들이 개를 키우면 어느새부터 평소 굳어있기만 하던 표정이 달라지는 이유
18.10.10 13:21

(IP보기클릭)223.32.***.***

음양의알
사랑없는 집구석에서 유일한 내 사랑이거든 | 18.10.10 13:39 | | |

(IP보기클릭)58.232.***.***

Edelbarin
그런데 개도 무시함 | 18.10.10 14:15 | | |

(IP보기클릭)122.38.***.***

백설화향
밥 잘챙겨주면 무시안해. 내가 주인 아니라도 몇달 내가 열심히 밥챙겨주면, 내가 주인됨... | 18.10.10 17:54 | | |

(IP보기클릭)223.62.***.***

코스모스창고
야근하느라 밥챙겨줄 시간 없음 | 18.10.10 19:25 | | |

(IP보기클릭)218.152.***.***

음양의알
우리 아부지 지병 때문에 목발 짚고 겨우 걷고는 했는데 어느날 데려온 우리집 개 산책 시켜준다고 목발 짚고 목줄 잡고 천천히 매일 걷더니 나중에 목발 던져버리고 정상 보행으로 개랑 산책 나가는 거 보고 놀람 아부지가 자기 건강하게 해줬다고 엄청 자식처럼 이뻐하던 어느날 어머니가 산책 시키러 나갔다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교통사고로 죽음 아버지가 그렇게 대성통곡하는 거 처음 봤다 그 후로 벽에 개 사진 붙여놓고 매일 못 잊어 하셔서 다른 개 입양할까 했는데 절대 다른 개한테 정 못 붙이겠다고 하심 개랑 제대로 정 들면 정말 사람 그 이상임 | 18.10.10 21:54 | | |

(IP보기클릭)211.230.***.***

저러고 얼굴은 이미 침범벅 20분동안 저렇게 붙잡혀있음 ㅇㅇ...
18.10.10 13:24

(IP보기클릭)121.171.***.***

행복하겠네
18.10.10 13:26

(IP보기클릭)112.172.***.***

댕댕! 왔져여어어여려열여여아이링
18.10.10 13:28

(IP보기클릭)203.152.***.***

존 윅이 화낸 이유가 있다
18.10.10 13:29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저건 무슨 종일까?
18.10.10 13:29

(IP보기클릭)211.178.***.***

귤벌레
생김새론 리트리버 종류 강아지 같은데... | 18.10.10 13:30 | | |

(IP보기클릭)117.111.***.***

시간0
리트리버 비슷한 종인건가 키워보고 싶네 | 18.10.10 13:31 | | |

(IP보기클릭)121.136.***.***

귤벌레
리트리버아냐? | 18.10.10 13:46 | | |

(IP보기클릭)123.141.***.***

귤벌레
래브라도아니면골든리트리버 새끼 | 18.10.10 14:33 | | |

(IP보기클릭)223.39.***.***

귤벌레
골든 리트리버 같음 | 18.10.10 15:19 | | |

(IP보기클릭)175.223.***.***

현무킥
ㄴㄴ 털이 짧으니 레브라도계열인듯 | 18.10.10 15:49 | | |

(IP보기클릭)1.239.***.***

진짜 우리집 강아지들도 30분 마트 다녀오면 진짜 기겁을 하고 자지러질정도로 반겨줌.
18.10.10 13:32

(IP보기클릭)119.207.***.***

강단스러짐4
오줌까지 지리더라.... 그럴땐 진짜 좋으면서도 짜증남.. | 18.10.10 14:05 | | |

(IP보기클릭)58.143.***.***

미친빌런
세나개에 분리불안증으로 똥오줌 지리는 개 이야기 나왔었는데 함 봐봐 고칠슈 있을지도 | 18.10.10 15:44 | | |

(IP보기클릭)211.36.***.***

미친빌런
복종의 의미로 그러는건데 어렸을적 심하게 혼난기억이 있다거나 다른 형제에게 괴롭힘 당하는 막내였거나 하는 이유로 그런다함 제일 교정하기 힘든 버릇중에 하나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걸 교정하긴 어렵고 개가 스스로 여유를 찾게되면? 해결되는듯함 | 18.10.10 15:57 | | |

(IP보기클릭)58.228.***.***

어르신들이 손주보고 우리 강아지 하는 이유... 하는 짓이 비슷...
18.10.10 13:54

(IP보기클릭)175.223.***.***

ㅋㅋㅋ
18.10.10 13:55

(IP보기클릭)39.7.***.***

17개월 아들도 이런 느낌이라 퇴근이 즐거워요^^
18.10.10 14:12

(IP보기클릭)1.241.***.***

댕댕이 귀엽다..
18.10.10 14:17

(IP보기클릭)220.72.***.***

떼굴떼굴 구르는게 넘 귀엽다.
18.10.10 14:41

(IP보기클릭)106.252.***.***

어릴때 강아지한테 물려 강아지 싫어하다가 집사람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인데.. .....강아지는 안 사랑할 수가 없음. 진짜 모든 사랑받을 요건을 다 갖추고 있지..
18.10.10 15:08

(IP보기클릭)115.22.***.***

댕댕이들은 정말 집에 올때 마다 온몸으로 반겨주니 정말 집에 갈맛이 남 심지어 저렇게 인사 받고 집에 같이 잘 있다가 잠시 쓰레기 버리고 5분만에 밖에 잠시다녀 와도 또 똑같이 온몸으로 반겨 주는 녀석들....
18.10.10 15:14

(IP보기클릭)27.117.***.***

근데 잠깐 보이는 표정이 아주 사무적인듯 보인다
18.10.10 15:36

(IP보기클릭)123.143.***.***

내가 집에 왔을때 저렇게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좋더군요. 안식처라는 느낌도 팍팍 들고... 진짜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어디 나가거나 들어오실때 인사는 꼭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한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 상호간에 왠만하면 서로 나가고 올때 아무리 피곤해도 현관에서 반겨주면 이혼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18.10.10 16:30

(IP보기클릭)58.143.***.***

사람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때 저렇게 반겨주는 존재가 있으면 매우 위로가 되는듯
18.10.10 17:21

(IP보기클릭)218.159.***.***

내가 어떤 인간이든 진심으로 격하게 좋아해주는건 개뿐이야
18.10.10 17:22

(IP보기클릭)183.97.***.***

너무 사랑스러워 ㅎㅎ
18.10.10 19:15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잡담] 설마 4천만 뻘글이 이거겟어? (81)
[잡담] 40000000 뻘글은 누구거려나 (24)
[유머] 먀블코믹스) 미국에 진출한 김화백 (52)
[유머] 게를 멈추고 싶다면????? (26)
[잡담] 4000만????? (1)
[잡담] [로스트아크]아르카나 장점 (24)
[잡담] 뭐야 스팀세일 하네 (49)
[잡담] 40,000,000이 가까워 진다. (6)
[유머] 오여오야 여기가 바로 자파리크 군요 (18)
[유머] 살짝 야함)여친 사귀게 된 썰 푼다 . txt (47)
[잡담] 원피스는 티치가 결국 최종보스 될거 같다 (51)
[유머] 전 AV 배우 사쿠야 유아 한국 방문 (89)
[잡담] 댕댕이 패딩 존버 할까 그냥 살까 (25)
[잡담] 마닷부모 대놓고 돈없다 그럴거같은데 (2)
[잡담] ssd 수명이 보통 어느정도 됨? (32)
[유머] 검은마법사님...당신이 옳았습니다...jpg (22)
[유머] 붕3) 붕괴수 시점으로 보는 플레이어 (6)
[유머]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한식 (73)
[유머] [LOL] 카타리나의 냥제리.MANGA (13)
[잡담] [러브라이브!] 글이 없다니 참을 수 없네요 (2)
글쓰기 510725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