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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냥 친구랑 절친의 차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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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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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도 절친 나름 ㅋ 먼저 간 친구 하나 있으면 죽으라는 소리 쉽게 못 하지
18.04.27 20:42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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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만나면 저렇게 오만 막말과 폭언도 하고 나름 챙길때는 챙겨주고 그랬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중 두명과 절교를 했습니다. 한명은 나이가 있고 애기 아빠들인데 서로 막말 대행진을 하다보니 선을 넘어버려서 인격적으로 하지 말아야할 모욕적 언행을 하게되어 황당하게 끝나버렸고. 또 한명은 돈...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후..... 몇달간 정말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끝내는게 맞는 관계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또 다른 두명이 남았습니다. 한명은 게임과 영화를 공유하고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꼭 만나는 친구고 또 한명은 생각날때 형식없이 만나 고민과 삶을 나누는 녀석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서로 진심으로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거죠. 나이가 40줄에가면서 이제서야 진짜 친구가 자리잡더군요. 물론 일반화 시키자는건 아니고 제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막말로 우정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존중에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04.28 01:29

(IP보기클릭)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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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강한? 표현을 하는 친구나 받아주는 친구나 사람따라 조금씩 다른거임 절친이라면 저정도는 허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짐
18.04.28 01:22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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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죽으면 니 엑스박스는 내꺼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4.27 20:43

(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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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저게 절친이지 했는데 이 분 말이 맞음. 오래 안봐도 전화 연락만 가끔씩 해도 속을 내비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죠. 저렇게 막말하고 존중하지 않는건 절친이 아니죠.
18.04.28 03:48

(IP보기클릭)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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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도 절친 나름 ㅋ 먼저 간 친구 하나 있으면 죽으라는 소리 쉽게 못 하지
18.04.27 20:42

(IP보기클릭)116.32.***.***

Słupsk_Quest
내가 그래서. 너 죽을래. 너 죽었어. 이런 단어 안씀 | 18.04.28 02:39 | | |

(IP보기클릭)121.154.***.***

Słupsk_Quest
개공감. 고등학교때 반 친구가 죽어서그런지, 학창시절때도 저런 쎈소린 안했음 | 18.04.28 03:13 | | |

(IP보기클릭)218.154.***.***

Słupsk_Quest
절친이래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건데 난 암만 친해도 친구한테 죽으란소리 못하겠든데 그러다가 죽는다 ㅄ아 병원 쳐 가라 정돈데;;; | 18.04.28 08:46 | | |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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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죽으면 니 엑스박스는 내꺼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4.27 20:43

(IP보기클릭)61.74.***.***

아앙♡거기는...
누구맘대로 | 18.04.28 00:59 | | |

(IP보기클릭)112.166.***.***

X박스360
널 가져버리겠어! | 18.04.28 05:48 | | |

(IP보기클릭)112.216.***.***

아앙♡거기는...
이건 레알인듯요...ㅋㅋ 제 친구들도 저 죽으면 플스랑 차는 자기들이 가져간다고 하고 있으니ㅡㅋㅋㅋㅋ | 18.04.28 09:17 | | |

(IP보기클릭)220.88.***.***

병문안 가서 과일 까먹으며 농담 ㄸㅁ기하다 잠들어야지 ㅋㅋㅋ
18.04.27 20:43

(IP보기클릭)124.56.***.***

이게 왜 힛갤?
18.04.28 00:19

(IP보기클릭)223.38.***.***

혼자 절친이라고 생각해서 깝죽거리다 팽당할수도....
18.04.28 01:02

(IP보기클릭)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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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강한? 표현을 하는 친구나 받아주는 친구나 사람따라 조금씩 다른거임 절친이라면 저정도는 허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짐
18.04.28 01:22

(IP보기클릭)125.184.***.***

전세계 공통이군
18.04.28 01:26

(IP보기클릭)125.189.***.***

BEST
20년지기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만나면 저렇게 오만 막말과 폭언도 하고 나름 챙길때는 챙겨주고 그랬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중 두명과 절교를 했습니다. 한명은 나이가 있고 애기 아빠들인데 서로 막말 대행진을 하다보니 선을 넘어버려서 인격적으로 하지 말아야할 모욕적 언행을 하게되어 황당하게 끝나버렸고. 또 한명은 돈...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후..... 몇달간 정말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끝내는게 맞는 관계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또 다른 두명이 남았습니다. 한명은 게임과 영화를 공유하고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꼭 만나는 친구고 또 한명은 생각날때 형식없이 만나 고민과 삶을 나누는 녀석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서로 진심으로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거죠. 나이가 40줄에가면서 이제서야 진짜 친구가 자리잡더군요. 물론 일반화 시키자는건 아니고 제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막말로 우정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존중에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04.28 01:29

(IP보기클릭)220.88.***.***

초보헌터노맵
친구가 없는 유게이에게는 오늘도 이론만 늘어갑니다. | 18.04.28 03:29 | | |

(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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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헌터노맵
저도 왜 저게 절친이지 했는데 이 분 말이 맞음. 오래 안봐도 전화 연락만 가끔씩 해도 속을 내비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죠. 저렇게 막말하고 존중하지 않는건 절친이 아니죠. | 18.04.28 03:48 | | |

(IP보기클릭)125.183.***.***

초보헌터노맵
저도 그랬네요 공감합니다 | 18.04.28 07:54 | | |

(IP보기클릭)211.177.***.***

초보헌터노맵
공감합니다. | 18.04.28 10:32 | | |

(IP보기클릭)211.197.***.***

초보헌터노맵
레알 공감..나이 같다고 친구네 뭐네 주둥아리로 나불대는 놈들 중에 진짜 힘들 때는 근처에도 안보임 | 18.04.28 10:39 | | |

(IP보기클릭)223.39.***.***

초보헌터노맵
비추 준 놈들은 인생 반성 좀 해야.. | 18.04.28 10:47 | | |

(IP보기클릭)126.77.***.***

초보헌터노맵
저도 20년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일♥♥♥+자격지심으로 이간질을 해대서 뒤도안돌아보고 연끊었습니다. 지금 절친처럼 지내는 사람들은 안지 몇년도 안된사람들이네요ㅎㅎ 친구의 가치는 알고지낸 기간과 상관없지요 | 18.04.28 15:56 | | |

(IP보기클릭)190.42.***.***

그냥 일반 친구를 택하겠습니다.
18.04.28 01:49

(IP보기클릭)183.102.***.***

저거야 그냥 웃자고 나오는 소리라는건 아는데 하도 밈으로 떠돌다보니 이래야~ 저래야~ 진정한 친구다라며 공식화 해버리고 진리라는듯 떠들면서 안 그런 사람들에게 꼰대질하듯 그게 무슨 친구야~ 헛사겼네ㅉㅉㅉ 하는 분들도 몇번 봐서 여러모로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 제 입장에선 달갑지 않더군요. 사람마다 기호나 방식이 다 다르듯 우정을 나누는 척도나 방식도 다른 법인데 말이죠
18.04.28 02:09

(IP보기클릭)124.56.***.***

이제 느끼는게 저렇게 막말할 수 있는게 친구지만 저렇게 막말을 안 하는게 친구라고 생각되네요 쌍욕할 수 있을만큼 가깝지만 그렇다고 쌍욕 하지 않는게 진짜 친구인것 같습니다
18.04.28 02:17

(IP보기클릭)14.43.***.***

맞긴한데, 친한친구한테 저렇게 쌍욕하고 막말하고 하는건 어릴때나 허락되는거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친한 친구래도 지켜야될 예의는 지켜야 되던데. 20년지기 친구도 한두번의 무례함으로 잃게되는 경우도 있음.
18.04.28 02:45

(IP보기클릭)125.190.***.***

나는 고딩때 부터 사귄 진짜 친한 친구는 저렇게 막말하고 놀긴 하는데 초딩때 부터 서로 부모님에게 밥얻어 먹으면서 지낸 동내 불알 친구는 오히려 더 예의를 지키면서 지내더라. 둘다 진짜 친한 친구들인데 불알 친구 쪽은 진짜 아프다 하면 간도 때줄 수 있을거 같음.
18.04.28 02:54

(IP보기클릭)125.190.***.***

고곡주랑
적고 보니 친구보다 가족같은 느낌이네 ㅋㅋㅋ | 18.04.28 02:56 | | |

(IP보기클릭)182.228.***.***

레알 절친이면 저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한쪽은 절친이라 생각 안하는데 한쪽만 저러는 경우도 있고 지는 저래도 되는데 상대방은 저러면 안된다는 병ㄷ신도 있어서 인간관계는 항상 어렵더라 내 친구 중 하나는 후자라서 ㅈ같음 지 욕하는건 친한거고 나 욕하는 건 자기 무시하는 거고
18.04.28 02:58

(IP보기클릭)182.228.***.***

세모난 죽창
이번에도 돈 땜에 말 많아서 더 힘듦.. | 18.04.28 02:59 | | |

(IP보기클릭)140.228.***.***

세모난 죽창
한쪽만 손해보는 관계는 오래 지속되기 힘들더군요. | 18.04.28 05:1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40.***.***

세모난 죽창
그놈 어디식당가면 종업원무시할삘인데? 나는돼 넌안돼 하는놈의 단골성향 | 18.04.28 06:14 | | |

(IP보기클릭)211.177.***.***

세모난 죽창
조만간 그 친구 정리해야 할 수도.. | 18.04.28 10:32 | | |

(IP보기클릭)1.218.***.***

늑대
지 돈 갚고자 나한테 대출 권유하는 애라 아무래도 그럴듯 이게 무려 어제자 근황 평소에도 살짝 정 떨어져 가던게 생일에 돈 빌려달라 연락와서 돈 없다니 저러는 거라... 원래도 정 떨어져가던 중에 확 떨어졌음. | 18.04.28 12:11 | | |

(IP보기클릭)211.204.***.***

저거 만든 놈 진짜 베프 없는듯..;;
18.04.28 03:36

(IP보기클릭)221.148.***.***

어릴때는 서로 막말하면서 장난치고 했는데 지금은 아무리 제일 친한친구가 있어도 존중히고 배려하는 갓을 나이먹고 알게되어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더라고요. 선 넘을 행동도 안하게 되고 오히려 더 좋아요.
18.04.28 05:11

(IP보기클릭)126.148.***.***

아무리 친헤도 인간으로서 상식이 통할 선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함.
18.04.28 05:37

(IP보기클릭)24.222.***.***

엥? 이거 완전 정으니랑 도람푸 가카...
18.04.28 05:57

(IP보기클릭)115.40.***.***

일단 어느전제든 사람생명 쿨병이랍시고 입으로 바로튀어나오는 인간하곤 상종안함
18.04.28 06:13

(IP보기클릭)222.112.***.***

십대 이십대 초반이나 저렇지 나이들어서 저러면 안되죠.가까울수록 예의 더 지켜야 합니다.
18.04.28 06:30

(IP보기클릭)39.7.***.***

저것도 20대까지나 저러지 결혼해서 애아빠되고 40줄접어들고 하니 서로에게 조심스러워지더라 절친이란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는 나이라 친구 잃기싫어 막말도줄고 존중하게되더라 그리고 싸가지없는 ㅅㄲ들은 이미다 정리된상태라...
18.04.28 06:32

(IP보기클릭)216.221.***.***

보통 저런경우가 많긴합니다. 저도 그렇고..ㅎㅎ 다만, 너무 친하고 허물없는 친구사이에서도 막말이 상처가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장난이라고 해도 상대방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암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예의를 지키면서 좀더 서로 성숙해지는 친구사이가 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18.04.28 06:36

(IP보기클릭)59.7.***.***

나는 베프가 없는 거였구나. 그런데 왜 눈곱만큼도 부럽지 않지?
18.04.28 07:30

(IP보기클릭)211.199.***.***

누군가 그랬지. 엉덩이를 내줄 수 있으면 진정한 친구라고.
18.04.28 07:41

(IP보기클릭)211.36.***.***

미쿡은 마초들이 많아서 저런가
18.04.28 07:50

(IP보기클릭)175.223.***.***

내가 돈없어서 길에 있을때 그냥 친구 : 힘들겠네 조심해서 귀가해요 진짜 친구 : ㅆㅂ새끼 너 어디냐 존나패러간다
18.04.28 08:02

(IP보기클릭)182.211.***.***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두녀석.. 중학교때부터 알아왔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군대에서도 편지를 주고 받아기에 우정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죠. 몇년전 결혼을 했는데.. 두녀석에게 결혼한다는 사실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지도 않더군요. 그 반면에 대학친구 혹은 직장에서 동료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만난 친구들및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은 먼저 연락이 와서 찾아왔으며, 직장 여자 동료들에겐 괜히 축의금이 부담될까봐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는데.. 왜 안주냐며 화를 내더니 결혼식에 찾아와 주었습니다. 친구 혹은 우정이라는 것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는거 같습니다.
18.04.28 08:13

(IP보기클릭)211.184.***.***

내가 아플때 경우에서 절친 반응 다 들어봄 ㅋㅋㅋㅋㅋ ㅆㅅㄲㄷㅋㅋㅋㅋㅋㅋ
18.04.28 08:55

(IP보기클릭)125.181.***.***

급식 기준인가...
18.04.28 09:12

(IP보기클릭)112.161.***.***

결국 나이기준임 딱 20대 초나 중반까지 공감될얘기. 30대 넘어간 분들은 알거임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서로간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는걸
18.04.28 09:46

(IP보기클릭)112.161.***.***

반대로 요즘같은 세상에서 늙을때까지 저런친구가 있다면 유니크하긴 하겠네
18.04.28 09:47

(IP보기클릭)121.174.***.***

피씨방 갔다가 저녁에 헤어질때 횡단보도에서 맨날 가다가 차에 치여 뒤지렴 그랫었는데 ㅋㅋ 어쩜 똑같냐
18.04.28 10:13

(IP보기클릭)122.43.***.***

결론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언제나 다름.
18.04.28 10:53

(IP보기클릭)211.36.***.***

저렇게 막말하는건 보통 진심으로 말하기 어색한 사이에서나..
18.04.28 10:59

(IP보기클릭)39.121.***.***

딱 중고딩 얘기...
18.04.28 11:32

(IP보기클릭)121.163.***.***

그래서 일진들이 돈 뺐을때 절친이라 빌린거라 하는거군. ㅋㅋ
18.04.28 11:38

(IP보기클릭)216.165.***.***

절친이 없다보니 유머글에 진지해지는 유게이들
18.04.28 11:46

(IP보기클릭)1.252.***.***

나중에 가족이 돌아가셨을때나 누군가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을때 니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누군지 생각해봐 또 니가 있어줄 친구가 누군지도...
18.04.28 14:00

(IP보기클릭)121.109.***.***

가족>>>>>>>>>>>>>>>>>>>친구
18.04.28 14:44

(IP보기클릭)121.130.***.***

저러다가도 진짜 친구로서 선넘고 이 행동은 아니다 싶을땐 갑분싸하고 돌직구 날려야지 마냥 장난처럼 굴면 그냥 생각이 짧은거지...
18.04.28 14:50

(IP보기클릭)182.172.***.***

뭐 난 위에 댓글과는 좀 다른 생각인데 저렇게 서로 함부로 대하면서도 친구로 지낸다는건 상대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서로를 진정한 친구고 위해준다는 믿음 때문인듯? 10년 20년 지기로 지내다 보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는 말 안해도 알잖아?
18.04.28 14:59

(IP보기클릭)211.36.***.***

케바케라고 생각함 단정짓는건 위험함
18.04.28 15:27

(IP보기클릭)218.145.***.***

꼭 서로 쌍욕을 하는게 절친사이는 아님
18.04.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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