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여기는 활성화가 안 되어있네요

[루리웹-8688645430]

불금에

잘생긴 탑 형님이랑

밤일 굵고 찐하게 치른 썰 풀고싶은데

[카토야마 키코]

뭐야 빨리 풀어줘요
왜안해요

[루리웹-8688645430]

모 게이커뮤에서 같은 지역 사람 만나서 ㅇ랄 하기로 함
나는 개 변태라서 뭘 하든 빨개벗고 하는걸 좋아해서 빨개벗고 그 사람 바지 벗기고 쥬지 빰
그 사람도 내 쥬지를 빨아서 69하는데 그 사람이 손꾸락으로 응꼬를 쿡쿡 쑤심

원래 요즘 일보다가 자주 찢어지는거 같아서 안할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자꾸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박아줄까? 하는데
너무 꼴려서 그냥 네 해버려씀
진짜 입에서 흡흡 소리랑 신음소리 나올 정도로 전립선 제대로 찔리고 포풍ㅅㅅ함

[루리웹-8688645430]

물론 방에 콘돔이 있어서 수락했다

[카토야마 키코]

[카토야마 키코]

[루리웹-8688645430]

상대가 대물이라 오늘 응꼬 허벌나서 고생좀 해씀

하필 어제 점심은 순댓국 저녁은 치킨 뜯어서
오늘 하루종일 배 꾸룩꾸룩하는데 어제 여파로 평소보다 참기가 쬐ㅡㅡㅡ끔 힘들어씀

[카토야마 키코]

몸 애껴요!

[루리웹-8688645430]

한달이나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충분히 애끼는거 아닐까요

[카토야마 키코]

아닌거 같아요...쾌겔 운동 열씸히 하세요...ㄷ

[굴개굴개꿀이당ㅋ]

올만에 왔더니 이런 화끈화끈한 썰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