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산식 환불법

[MIO☆☆★]

이런 식으로 나오면 신고가능?

[아홉시아홉분]

정줄 놨네

[김벚꽃]

당연 신고 가능이지

[옥타비아♬]

가능함

[옥타비아♬]

영수증있다면 그 가격에 정확하게 환불해줘야지 미친

[히나­]

신개념 헷지네요

[박준영6]

ㅋㅋㅋㅋㅋㅋㅋㅋ

[쌀마스터]

당연히 가능

[월-]

그러게 가격 올라가면 올라간 가격으로 사줄려나?

[슬라정]

"그걸믿었음? 용팔 킥!"

[회사밥이쵝오]

용팔이:맞을래요?

[Himil]

정신나간놈들이네

[CureMarch]

믿고 거르는

[형제애]

.

[허리폐인 죠]

누가 사악한 용던용파리를 숭배하는지 볼까

[ssloki]

미친 헤지펀드여?

[ssloki]

저거 현금몰이면 민원넣어버려

[Stacia]

신고해

[모범시인585]

뭐 시이발 주식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_Yui]

저러니까 용산이 망하지

[Casper]

전자상거래법 위반이니 소보원에 신고각

[박판다]

그럼 주인은 5만원에 사서 5.5천원에 공급해줬는데 그게 시세가 떨어져서 4만원이 되었다면 환불받은 물건은 어찌해야함 ? 그냥 만원 덤탱이는쓰거 ?

[화이트리빙리퀴드멍]

가격 올라갔다고 낸 돈보다 많이 줄거 아니면 내려간거 생각없이 똑같이 줘야지

[이사무™]

그럼 만원 구매자가 덤탱이 써야함???
애시당초 안팔렸어도 만원이 떨어졌고 당연히 회사에서 떨어진 만원을 부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박판다]

제품하자로 인한거면 판매자가 부담하는게당연하지만 단순변심이면 판매자는 앉아서 손해보는건데
그리고 안팔렸을꺼라면 할말 없지만 저 구매자로인해 못팔았다는 가정도 있는거아님 ?

[통스트]

단순 볌심으로도 환불 가능함
단지 못 팔렸다는 "가정" 하나로 침해될수없는게 소비자의 권리야

[Love_Yui]

5.5만원에 계약과 거래가 이뤄졌는데 가격 떨어졌다고 떨어진 가격만 돌려주는 법이 어디있냐

[이즈미 MK2]

나도 장사하면서 그 소리 많이 듣는데 재판매가 불가하면 단순변심 환불은 거부할 수 있는 판매자의 권리가 있어

[보라달걀]

이상한말 한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말한건데 비추 존나 때려박네 유게놈들 인성 수준;;

[이즈미 MK2]

???

[박판다]

단순 변심으로 환불은 가능한데 그상품이 다시 재판매될수 있을때 이야기란거지 막말로 코스트코에 빵한박스 사서 다먹고 한개 남겨놓고 맛이 이상하다고 환불해다라고하면 개진상이고 욕하는거잖아 저것도 어떻게보면 판매자는 오른시세에서 사서 공급을 해줬는데 낮은 시세때 환불받아서 다시 팔려면그만큼의 불이익을 받는다는데 그게 불법은 아니지만 진상짓이잖아

[보라달걀]

아니 위에 판다 댓글 비추봐봐 ㅋㅋ

[박판다]

계약이끝났어야지 구매자가 계약 파기를해서 문제 아니냐 그만큼 당연히 구매자가 환불할권리는 있지만 적어도 단순한 변심때문에 판매자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는거지 그게 도덕적인 시각아니냐?

[카렐]

공정위에 판매자가 권리침해받는다고 민원올리면 친절한 답변이 올거임 ㅇㅇ

[박판다]

어차피 자기네들은 구매자 입장이니 저러는것도 당연하지만 역지사지랬다 반대편 입장에서도 한번씩은 생각해봐라 참고로 컴터업자아니다 ㅋ

[통스트]

저게 빵같은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컴퓨터 부품이지 개봉된다고해서 빵처럼 아무도 안사가는 그런 제품이 아니란말이야. 물론 값어치는 떨어지겠거 그리고 지금 이게 단순 변심에 인한 환불인지도 모흐는데 단지 가정만을 놓고 판매자가 엃다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즈미 MK2]

헐...

[이즈미 MK2]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은 7일 안에 가능하지만 상품의 가치가 하락하여 재판매가 불가능할시에는 예외라는 부칙이 있음 이때는 상호간 재량으로 해결해야함
그게 아니라 제품이상에 의한 환불이면 동일 가격에 환불해줘야함 어차피 판매자도 지가 만들어 판거 아니면 반품 보내기 때문에 손해 발생은 안함

[이즈미 MK2]

밤이라 정신들이 나갔나 뭐 간단한거 가지고 싸워?

[평화다]

진짜 업자 아니냐? 역지사지를 어디에 갖다 대? 저렇게 환불해주는 건 불공정 거래 행위야. 환불 규정이 저런 거면 불공정 약관이고.

[이즈미 MK2]

일단 상품가치 하락이라는건 개봉했을때를 얘기하는거야 사용했을때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리고 나는 시세 떨어졌다고 환불을 거부한다고 얘기한적이 없다

[히야마 아카네]

업자냐? 어떻게 저리 생각을 할 수가 있냐? ㅋㅋㅋㅋ 으아 토오나온다

[얼음성의 엘사여왕]

쟤는 되팔렘의 냄새가..ㅋ
한정판 되팔이로 돈좀 만져보려다가 갑자기 물량 풀리면서 가격이 떨어지니까 불평하는 꼴ㅋㅋ

[Rozin]

설마 업자가 판 금액대로 물건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환율 생각해서 파는거라 마진은 줄어들어도 원가손해는 절대 안나

[일산백수님]

위에 주인님....아이씨 닉넴에 경칭을 붙이니 이상하잖아~!!!! 암튼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말할것이 없네. 컴터 장사가 아닌 다른 장사를 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경우는 손해안봐. 왜 물건을 판 사람이 손해볼꺼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지??? 반품처리도 아니고 환불처리야. 일부 반품처리에서는 재사용이나 상품이상으로 일정 손해를 입을수는 있는데. 환불이 손해본다는 사람들은 첨보네 정말.

[일산백수님]

만약에 반품과 환불처리가 같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상품자체에 이상이 있거나 할때이니 판매자도 다시 도매업체나 제조업체에 물품이나 돈으로 환급받으면 되고. 제조사라면 불량물품을 판것이니 지들 잘못이니 손해라 말할수도 없는것이고. 단순 변심이나 여타환불에는 기간이나 모두 조건이 붙잖아. 그 조건이 왜붙겠어.

[미테]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에 저사람 글보고 계속 이상했는데 옹호하는 사람들도 좀 이상했거든요.

[Fantasy Masters]

단순 변심 환불은 당연히 가능하고 그 경우 소비자는 택배비만 부담해주면 됨 ㅇㅇ 그리고 솔직히 주인놈 손해를 우리가 왜 걱정함?

[샬바토레]

주인놈?? 말하는거 봐라 ㅋㅋ

[Yog☆Sothoth]

???

[Fantasy Masters]

그럼 주인님이라고 해야함? 애초에 환불 규정이 안되는 거면 거절하면 그만입니다. 근대 환불을 해줬다는 건 환불 규정에 적합했다는 건데 물품 가격이 내렸다고 환불 금액을 내려서 줬다고요? 그런 놈한테 주인아저씨나 주인님 뭐 그렇게 불러야함?

[샬바토레]

'주인놈 손해를 우리가 왜 걱정함?' 이 발언은 본글에 지점외 모든 자영업 하는 사람들을 주어로 쓰신거 아닌가요? 나는 손님이고 주인들이 손해를 입던 말던 손님은 걱정을 안해도 된다 그런식의 발언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인간이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 사람들을 참 싫어해서요. 그리고 딱히 놈이라는 비하하는 단어말고 그냥 주인이라고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샬바토레]

???

[Fantasy Masters]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고객이 제품 구입하는 회사까지 걱정해 줘야 합니까? 회사 걱정은 직원들이 할 문제지 우리가 왜 걱정하나요? 당장 노트7로 타격 받은 삼성 걱정하시나요? "아 매출이 떨어져서 손해가 크겠구나" 하면서 걱정하심? 당연한 거지만 누가 가게에서 물건 사면서 가게 재정까지 걱정해주나요? 물론
좋은 가게 주인들도 있겠지만 제 덧글에 어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건가요? 뭔 가게이름까지 정확하게 말해야 그 가게 주인만 겨냥한 덧글이 되나요? 당장 본글에 카톡 사진은 저거 하나이고 모든 덧글이 저 악덕 판매자에 관한 덧글인데 왜 제 덧글만 모든 자영업자를 주어로 쓴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루리웹-6127331050]

니생각에 공감을 안하니까 비추누르는거지 그럼 비추를 어따쓰냐?

[샬바토레]

? 누가 걱정을 요구하던가요? 판다님이 쓴 그대로 단순한 변심에 의해 판매자에게 불이익을 줄수있다라는 의견이 있듯이 누군가에겐 피해가 될수도 있는데 난 손님임 난 몰라 니들 사정 난 모르겠음 이런 태도가 제 개인적으로는 싫다는겁니다. 어떤 환불조건인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응? 주인놈 나쁨 이런 판단을내리고 비하 하는게 놀랍네요.

[Fantasy Masters]

물론 저 카톡만 보고 제품 상태가 어떤지 전혀 알지 못하고 상황도 모르죠. 하지만 하나는 알 수 있습니다.
환불을 해주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환불 조건이 어떤지는 몰라도 구매자가 환불 조건을 충족시켰다는 것이 됩니다. 이미 환불해주기로 한 이상 당연히 구입한 금액으로 환불해줘야죠. 그걸 지 입맛대로 줄어든 금액으로 환불한다는 건 그냥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환불해서 입을 판매자 불이익을 왜
구매자가 부담해야하죠? 그걸 왜 신경써야 하는지?

[Fantasy Masters]

그리고 추가로 제가 언제 난 손님인 배째라 식으로 말했나요? 환불하면서 판매자 걱정을 하는게 이상하다는 거죠. 아니 안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말했죠.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제 의견이 맞다고 말은 안하겠는데 제가 말한 발언을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좋을대로 꾸며서 덧글 다는 건 님이 싫다고 하던 "난 모르겠지만 내 의견은 이거야!" 와 뭐가 다른지?

[미리스™]

컴퓨터 부품 환불이야기에 왜 빵이야기를 꺼내 ;;
예시를 들려면 되는 예시를 들어야지.

[샬바토레]

환불이라는 절차가 지불한 금액 100% 환불조건도 있고 퍼센트 수치 조정도 있는 조건이 있고 수수료, 위약금 부담을 해야하는 조건도 있고 조건은 많습니다. 특히 제품 시세가 존재하고 변동이되며 소비자 권장가격이라는 딱히 정해진 기준이 없는 제품들 비행기, 기차 등등의 이동관련 티켓, 숙박 등등의 상품들은 환불이 된다고하여 100%받을수가 없죠 비행기 티켓은 어떤 경우엔 40%밖에 환불받지못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성수기 시즌때 판매한 상품을 환불해주며 발생한 기업 손실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는거지요. 물론 컴퓨터 부품과 이런 상품과는 조금은 다르겠지만 시세가 변동한다는 상품들은 대부분이 환불시 소비자가 부담합니다. 왜 판매자가 욕먹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위와같이 환불 정책을 이해하고 있는 저로써는 아직 밝혀진 환불정책, 금액, 제품상태, 구매조건등 아무것도 밝혀진것 없는 단 한장의 판매자측 한마디 구매자쪽 한마디 사진하나로만 가지고 판매자가 잘못했다고 판단, 비하를 서슴없이 하시는거 보고 손님이다 내가 갑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거 같다고 댓글 작성을 하고 물어봤지만 그뒤로 그에대한 답변이 없는걸로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한다라고 확정을 내린겁니다.

전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런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네 어쩌네 그런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는 별로 언급을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그냥 단정지어버리고 놈,년등의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쓰면서 본인 주장을 어필할 필요가 있나 묻고싶다고 또 한번 적네요.

[Fantasy Masters]

비행기 숙박 배등은 살때 환불규정 알려줍니다. 컴퓨터 부품이랑 동일 취급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 회사 환불규정이 위약금 있다면 메세지 내용은 위약금 수수료가 들어가겠죠 근대 그런게 소매점에 있을리가 없죠. 제품 상태는 모릅니다만 환불하기로한 이상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제품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되도 않는 억지 논리 펼치시지 말고 생각을 하세요.

[Fantasy Masters]

??!

[샬바토레]

제가 대한한공만 마일리지 30만을 쌓으며 한번도 환불규정에대해 들어보질 못했는데 거기다 북미 대한항공 직원은 환불 문의를 해도 해당되는 환불 절차를 몰라 금액이 얼만지 산출조차 못해서 국내 대한항공 환불부서 출근할때까지 환불이 얼마가 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데 뭔 ㅋㅋ 시세 변동이 많은 컴퓨터 부품이랑 비행기 티켓이랑은 왜 동일 취급 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환불 규정을 알려줘서요? 단지 그걸로요? 지금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아무비행기표하나 예약해보세요 환불 규정을 미리 이야기해주는지 안해주는지요. 다른 주장은 없나요?

원래 초면인 사람만나면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건가요? 말을 그냥 막 던지시네? ㅋㅋ 위에 2번 쓰는거라고 강조하며 비하하는 단어선택부분은 또 씹어 드시네요? 인성클라스 캬~

[샬바토레]

※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 소비자가 상품을 훼손한 경우. 단 내용확인을 위하여 포장만을 개봉한 경우는 청약철회 가능
- 소비자의 사용이나 일부 소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음반이나 소프트웨어 등 복제가 가능한 재화 등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기타 주문에 의해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제품 등

현행되고있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사항들입니다. 가치가 감소함으로 재판매가 불가능한 부분엔 환불을 안해줘도 되네요?

http://www.kca.go.kr/brd/m_21/view.do?seq=338&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64&company_cd=&company_nm=&page=1

추가로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컴퓨터를 구입시 환불은 하자가 있지 않는한 환불은 어려우며 7일이내 환불이 된다하더라도 부대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네요 저 주인이 이젠 좋게 보이네요 ㅋㅋ

[Fantasy Masters]

진짜 가게 업자인가 보네요. 이미 환불 금액 지불한다는 시점에서 환불 조건 클리어입니다. 이미 끝난 걸 왜 계속 따지는 거죠? 환불 안해주겠다는 내용의 카톡이 아닙니다. 지금 논점은 환불 금액이지 환불할 물건 상태가 아니에요 ㅇㅇ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니 꾸준히 존댓말 써주고 있는데 뭐가 문제라는 거죠? 먼저 어떤 말투로 덧글 쓰셨는지 보고 오시죠

[Fantasy Masters]

위에는 환불 거절 규정이지 환불 금액 줄이라는 규정도 아니고 환불 배송비를 소비자 부담이죠 그리고 주인은 위에 덧글 쓰신 분이 있는데 손해 없다네요 그건 잘 모르겠으니 위에서 덧글 쓰신 분에게 확인하시고요

[샬바토레]

아니요. 제조업 세후 월급만 1300만 받고있는 관리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환불금액을 지불한고하던 말던 자세한 조건은 모르니 아직 모르는 겁니다. 하자가 있는걸 환불하는건지 하자가 없는걸 변심으로 해주는건지 아직 모르는거죠 디지털 독심술 쓰세요? 어디서 조건을 밝혔는데요? 그저 환불은 해드리겠지만 시세가 떨어진걸 소비자분께 부담하겠다는 내용이 다입니다. 님 눈에는 다른 내용이 보이는가요? 위에 규정으로 인해 저 주인이 변심으로 인해 안해줘도 되는 환불을 해주고 있는 선량한 주인일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죠. 경우의 수가 단지 극단적인 하나만 볼수있는 안목을 가진 머저리는 아닐거라 봅니다. 위에보면 주인님이 쓴 댓글로 손해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밑에보면 현재 본업으로 생활하고 계신분의 변심으로 비도덕적인 행위일수도 있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모자라다고 해도 너님보다 그 어떤 스펙을 따져도 우월하다고 생각이 들거 같은데 초면에 생각을 하고 댓글써라는둥 정황이 정확하게 들어나지도 않았는데 남을 놈,년 비하하는 댓글을 다는둥 그냥 너님 현실이나 꼬락서니가 그냥 눈에 선하네요. 그래서 애써 가져온 환불 받기 어렵다라는 링크는 어떤 개소리로 되도 안되는 ^^ 반박을 할거며 위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예지능력으로 단정짓지 말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보시든가요 ㅋㅋㅋㅋ

너님의 논점은 환불 금액이겠지만 내 논점은 앞서 3번 지금 4번째 이야기하는데 되도 안되는 너님 기준 정황을 가지고 한 개인을 놈,년 비하하는 행위가 정당하냐는고 묻고 있습니다. 이쯤 이야기하면 옆집 ♥♥♥도 뭔뜻인지 알듯 싶네요.

[샬바토레]

아 그리고 대한항공 전화 해보셨는지 그에대한 개소리는 없으시네요? ㅋㅋ 다른 논리적인 주장 없음 컴퓨터 관련 부품과 비행기 티켓을 같은 선상에 봐도 되겠죠? 애써 두번의 걸쳐 댓글을 달았지만 그에대한 주장은 없으시길레 물어봤네요.

[슬레인레인]

위에 댓글등등 말하셔도 구매자 입장에서 납득할거라 생각하시나?
환불 가능한 조건이 충족됬으면 구입한 가격 그대로 돌려줘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부대비용 즉 운반비가 발생하는 경우는 구입자가 지불 한다고 치고...

[초수기신 단쿠가]

주식거래함?
그리고 애초에 용팔이는 5만원에 사서 5.5에 공급해주지 않음 만원에 사서 5.5에 공급해주는거면 몰라도

[샬바토레]

그러니까 지금 저 문자 하나가지고는 판매자가 잘했네 못했네 구매자가 잘했네 못했네 구분을 못하는 사항 아니냐구요 변심인지 불량인지 환불 대상은 아니지만 마지못해서 해주는건지 정당한 조건이지만 환불을 저런 방식으로 하는건지 아무사항도 모르는 지금 환불해준다니 전액다 해줘야지라고 주장하는게 이르다는겁니다. 작성자가 적어도 어떤 사유에 환불을 진행하고 있고 판매자가 저런식으로 나온다라는 설명도 없고 피드백 또한 없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것만 가지고 놈,년이라는 개인을 비하하는 댓글을 단 위에 영어분한테 비하하는 댓글을다는건 그렇지 않냐라고 주장하고있는거구요.

위에도 썼지만 가치가 변함이 없는 일반 제품들은 산금액에 그대로 환불을 해줘야죠 하지만 컴퓨터 같은 비행기 티켓이나 기타 그런 시간경과에따라 가치가 변동이되는 그런 상품들은 그에 맞는 환불정책이 있듯이 그런 환불 정책데로 진행을 하면 되는겁니다. 물론 판매자는 한국소보원에서도 말하듯 하자가 없을시 환불을 안해줘도 되는부분인데 아직 우리는 하자가 있는제품인지 변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환불=전액 이라고 주장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하고있구요.

[치명오류]

세후 1300만이면, 연봉이 2억이 넘는건데... 이 시간에 루리웹 들어와서 댓글쌈하고 있는 꼴이라니...ㅋ(아무도 님 연봉 안물어봤어요..연봉부심임?) 님, 진짜 죄송한데 정말 한심해보여요.

[메 딕]

재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아니면 개념이 터진건가

[애플잭]

저 문자 하나가지고 판단을 왜 못해요

제품 하자나 환불정책이 그런거면 이유를 제대로 써야지

저렇게 단순히 시세가 내려갔다고 환불가를 낮춘다는건 그냥 판매자 개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요

[샬바토레]

이건 또 무슨 소린지 ㅋㅋ 하자가 없는 물건이라고 가정을 한다는 소리가 어떻게 먼저 나옴? 가정하에라는 말뜻이 뭔지는 암? 그런 가정을 세운다면 다른 가능성이 제로가 되는 마법이 일어남? 변심에 의해서 환불이 진행된다는 가정도 있는데 이 가정은 님 지능으론 도저히 예상못하는 미지의영역임?

[마법의장]

월급은 왜 나오나요. 댓글에다 스펙우월이니 뭐니 ㅋㅋㅋㅋㅋ
돈 많이 받으면 그 사람이 옳은거라고 생각하셔요?
땅콩회항은 그럼 부사장이 옳았던거고, 사대강은 MB가 옳은거네?
크~ 시대의 희생자들 오진다.
댓글 막적어도 댈걸 대셔야지 ㅋㅋㅋ

[샬바토레]

그뒤에 판매자가 환불정책을 자세히 설명을 했을수도 있고 사전에 말을 했을수도 있고 저 사진에서 구매자의 요청이후로 부가설명도 없이 그냥 딱잘라서 안됨요 라고 말한것도아니고 저 사진 딱 하나로 그냥 정황을 파악한다구요? 이건 뭐 마치 결과만 보고 정황은 들어보지도 않고 평소 문제아 애들 처벌부터하는 잘못된 선생님들이랑 뭐가 다른거지요? 제 댓글은 시작은 앞뒤 정황이 밝혀진게 하나도 없는데 그저 결과만보고 놈,년등의 비하하는 댓글을 지적한겁니다. 솔직히 그부분에서는 저 사건의 정확한 정황의 사실관계는 상관없어요 왜 결과만 보고 앞뒤 들어보지도 않고 사람을 비하하냐라는 저의 주장에 아니야 저사람은 잘못을 분명 했을거야 이런식의 충돌만 있으니 답답하네요

[trowazero]

상거래법상의 환불 기간은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짐으로 보지 않습니다.
숙박이나 공연, 이동 수단같은 부분은 시간이 곧 가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부분 환불 및 환불 불가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는거고요
이는 식료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인 제품은 정상 환불 가능 기간을 가치의 하락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게 전엔 2주였는데 요즘엔 1주로 줄어든거구요 해당 기간내에
제품의 손상없이 가치가 하락하는걸 구매자가 부담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게 왜 그래 라고 논하시려면 법원 가서 논하시고요.

[샬바토레]

댓글단 그 원댓글은 안보셨겠죠? 업자가 맞네, 생각없이 댓글 달고있네 라고 하길레 업자아니고 이정도 연봉받을정도니 생각은 하고 달았다라는걸 어필한거뿐입니다. 뭔 스펙우월이고 돈많이 번다고 맞는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궁상킹전군]

얘들아 쌈구경났어 구경가자!

[루리웹-5143745182]

용팔이 심뽀보소 ㅋㅋㅋㅋ

[しょうりゅうけん]

인성 이상한 애들이 꼭 먼저 인성 언급하더라.

[엘루미아]

야 근데 니말대로면 저거 환불한 사람은 물건은 물건대로 못받고 어이구 업자님 그동안 물건값 떨어지고 제 물건 환불해서 귀찮으시니까 제가 돈 드리겠습니다

해서 물건은 물건대로 못받고 돈만 일방적으로 주는상황임. 이게 이해 가능하다고???? 어차피 업자도 도매나 자기가 사온곳에 환불하면 손해는 0인데 왜 그걸 우리가 신경 써줘야하나

[루리웹-5172848450]

글 읽기 귀찮을 때는 비추수만 봐도 누가 노답인지 알수있지요...

[엘루미아]

존내 그냥 삥뜯는건데 이걸 옹호 한다고? 제발 니도 지나가다 들린 가게에서 물건도 안받고 수고한다고 돈던져주고 가라 자영업자들이 사랑하겠다 물론 받는 자영업자도 없겠지만

저건 그냥 양아치짓거리지 그걸 옹호하면 당연히 동류로 생각되는거 아니냐?

[샬바토레]

http://www.kca.go.kr/brd/m_21/view.do?seq=338&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64&company_cd=&company_nm=&page=1

한국소비자원 판례에선 컴퓨터 구입시 불량이 아닌 변심으로 환불은 받기 어렵다는 판례가 있었고 변심으로 환불해주는 경우엔 안해줘도 되는 환불은 판매자가 해주는 상황일수도 있고 불량을 저런식으로 환불을 진행함으로 정말 판매자가 개객기일수도 있는 경우도 있고 단지 이런 저런 경우도 있을수있으니 판매자를 놈,년등의 비하하는건 아니지 않냐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저 사건의 전후 상황은 그닥 중요하지는 않아요 저것만 보고 판매자를 비하하는게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물론 본인이 말한 변심으로 환불받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가능성이 0이라고는 볼수 없겠지요?

[しょうりゅうけん]

환불은 구매 이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구매가 철회되는 겁니다. 중간에서 생기는 배송료는 규정에 따라 처리되겠지만 환불비용은 변화하는게 아니죠. 구매자가 환불로 손해보는것도 아니구.
님이 말한 만원 손해라는건 구매자가 제품가격 인하로 피해가 생기는건데 환불이나 제고품 관리 단순변심 이런건 본래 제품가격이나 가게운영에 포함된겁니다.

[샬바토레]

왜 물건은 물건대로 못받는다라는 발상이 가능한거죠? 판매자가 사고나니 시세떨어져서 환불받고 다시 떨어진 시세로 구매를 할려고 악용하는 경우일수도 있고 단순 변심으로 환불을 할수도 있는거고 정말 물건이 불량인데 저런식으로 판매자가 대응하고있는거일수도있고 모르는상황에서 저 사진만 보고 판매자를 놈,년이라는 단어로 비하해서는 안되겠지요 적어도 앞뒤 상황은 알고 비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기 댓글다는사람들 보면 그렇게 본인들은 선입견 속에서 비교당하고 억울한상황을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남들은 아주 쉽게 저 사진만으로 비하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진 몰랐네요. 저는 적어도 누굴 욕하거나 할때 앞뒤 상황 안보고 그냥 한 모습만 보고 비하하는행위는 못하겠네요

[샬바토레]

아 그래서 앞뒤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하나의 정황만가지고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 놈년등으로 한쪽을 비하한다는게 정상이란 말씀이군요? 여기 댓글달리는거 보니 다른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본인들이 판단하는데로 아주쉽게 사람을 비하한다는게 문제가 없다는거 같고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걸보니 그냥 헬조선이 맞네요 네 그렇게들 이쪽저쪽말 들어보기도 전에 그냥 한쪽으로 편애하는 그런 사상을 계속 유지하세요 대한민국 진짜 노답이네 ㅋㅋ

[Laughing Man]

싸움이 계속 제자리걸음 상태로 계속되는데, 일단 저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반품규정을 읽어봤습니다.

3. 반품,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
1)제품에 물리적 손상이 있는 경우
2)소비자 과실로 인하여 제품에 하자가 생긴 경우
3)천재지변에 의하여 제품에 손상이 있는 경우
4)제품의 구성물이 없는 경우(제품박스, 제품, 매뉴얼, 드라이버, 케이블, 제품보증서등)
5)포장 상태가 구입 당시와 다른 경우
6)시간이 지체되면서 상품의 가치를 상실할 수 있는 상품
7)박스 개봉 후 소비자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 불가

다시 말하지만 사진 속 업체 홈페이지에 써있는 반품 규정입니다.
일단 반품을 해준다는 건 상기 사항에 걸리지 않는 것이니 정당한 과정이라고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지금까지 싸우셨던 반품 규정이 옳으냐 그르냐를 대충 추측할 수 있겠으니, 정당한 반품 과정에서 돈을 깍고 주는게 옳으냐 잘못된 것이냐를 해결하시면 되겠네요.

[しょうりゅうけん]

님의 인성질과 댓글 문장도 보통은 아닌데요. 왜 남들의 인성을 탓하고 대한민국 노답을 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しょうりゅうけん]

반품 규정이야. 필요한데로 만들어두는거라 절대적인것도 아니구.
본문 상황 같아서는 비정상적인 반품이라면 반품 자체를 받지 않겠죠.
상식이나 사회통념으로 볼때 말이 안되는 짓이면 내부규정이나 홈페이지 안내에 이랬다는건 아무 소용도 없겠구. 물건 파는 쪽이 깐깐하게 군다는것도 장사 오래 할 생각 자체가 없는거죠.

인하된 가격으로 '환불'이 말이 안되는거구. '환불' 대신 '재구매'라면 말이 되긴 하겠네요.
돈이 아니라 현물로 거래했다고 하죠. 그럼 인하된 가격에 맞춰 현물을 짤라서 돌려주겠다는건지....
환불을 안하고 싸울거면 그리 하던지. 인하된 가격만 환불하겠다는건 일종의 도발이기도 하네요.

[샬바토레]

모르겠으면 다시 읽어보세요

[허리폐인 죠]

님이 저 스샷의 업주세요? 아님 님이 뭐라고 괜히 나서서 실드치다가 비추 폭탄 맞고 그러시는지?

[샬바토레]

댓글의 발단을 보면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 앞뒤 다 짜르고 한개인을 놈,년등으로 비하하는건 아니지 않냐라는 주장을 위에 Fantasy Masters 분께 한겁니다. 사실 앞뒤 정황은 이상황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인터넷 발달로 남을 아주쉽게 비하하는 지금 시대에 저분은 앞뒤 다 짜르고 정황만가지고 비하를 하지요 그걸 집고있는겁니다. 저것만 봐서는 알수있는게 없으니까요

[샬바토레]

저게 왜 쉴드를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관심없습니다 누가 잘못을 한건지요 그저 위에 저 사진 하나로 누군가가 잘못했다고 판단 놈,년으로 비하하는걸 집고있는거 뿐입니다.

[허리폐인 죠]

아니 관심 없으면 그냥 지나가심 될 일이지 인터넷에서 타인 비방하거나 욕하는건 어느 커뮤니티를 가나 흔히 보는 일인데(물론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뭐하러 나서서 비추 받으시냐는 거에요. 본인은 실드아니라고 하지만 댓글 내용을 보니 상당히 위 스샷의 업주를 옹호하는 내용도 제법 보이는데 이게 실드가 아님 뭔데요? 제가 보기에도 스샷의 업주가 하는 행태가 굉장히 괘씸해서 욕먹어도 싸다 보이는데......괜히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가던길이나 가세요.

[샬바토레]

업주가 욕을 안먹는 상황의수도 있으니 그걸 이야기하다보니 옹호로 보이시겠지요 누가 잘못했는지에 관심이 없는거지 앞뒤짜르고 비하하는부분엔 관심이 있어서요 그리고 비추는 제가먹는건데 본인은 왜 굳이 저한테 댓글로 그냥 가던길 가라고하시는데요? 본인이 그냥 무시하고 가시면 되잖슴니까?

[허리폐인 죠]

네, 괜히 참견했네요. 가던길이나 가야겠어요. 비추 많이 드세요. ㅋㅋㅋ

[딩요]

냅두세요 저런 졸렬한 사람은 자신만이 옳다는 편협한 잣대와 사고로 크게 한번 당해봐야 고쳐집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 무리한 논리전개와 자신은 비하해도 남은 안된다는 이중적인 잣대에 피식 하네요 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볼 줄 모르는지 ㅋㅋㅋㅋ

[허리폐인 죠]

뭐 악덕용팔이 실드치는것만 봐도 노답인데 비추먹는거 안쓰러워서 괜히 참견한 제가 ♥♥♥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