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1차때 까불다가 다 떨어지고 수시 2차때 동양미래대 말고 다 떨어진 건 이하생략임.
뭐 어떡해, 이미 다 엎질러진 거.
수능 언어가 4등급만 줄줄 나오다 2등급 나와도, 최저가 되도. 2.초반 대의 내신이어도 불합격이니 울컥보다는 아, 높구나.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더라.
그래도 동양미래대가 나를 알아주는....하여튼, 공부 안하고 벼락치기만 해서 내신 3.5라고 친구들한테 유세 떨었던 게 그렇게 후회될 수가 없고, 거금 들여서 가는 거에다 부모님 나름 효도 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 써.
내가 동양미래대에서 나름 정점이 되고 싶거든.
마음이 그래. 정색하지는 마.
지금 내 스펙이 잉여 인문고생인데 내가 해야 하는 것 좀 가르쳐줘. 망할 대격변은 하고 있으니까 쓰지 말고.
여담은 내가 동양미래대 합격했다하니까 절친년이 야, 거기 여자 별로 없다.
이러는데 나는 그저 유게이니까 웃을 뿐이고.
뭐 어떡해, 이미 다 엎질러진 거.
수능 언어가 4등급만 줄줄 나오다 2등급 나와도, 최저가 되도. 2.초반 대의 내신이어도 불합격이니 울컥보다는 아, 높구나.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더라.
그래도 동양미래대가 나를 알아주는....하여튼, 공부 안하고 벼락치기만 해서 내신 3.5라고 친구들한테 유세 떨었던 게 그렇게 후회될 수가 없고, 거금 들여서 가는 거에다 부모님 나름 효도 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 써.
내가 동양미래대에서 나름 정점이 되고 싶거든.
마음이 그래. 정색하지는 마.
지금 내 스펙이 잉여 인문고생인데 내가 해야 하는 것 좀 가르쳐줘. 망할 대격변은 하고 있으니까 쓰지 말고.
여담은 내가 동양미래대 합격했다하니까 절친년이 야, 거기 여자 별로 없다.
이러는데 나는 그저 유게이니까 웃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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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해 50입니다. 그냥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글을 써봅니다. 동양미래대(동양공전)은 80년대중반 공업전문대로써 일반인들에게도 지명도가 있었습니다. 공과계열 졸업생들은 다른 전문대보다 수준이 높았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지금도 신입사원이력서를 받으면 전문대졸 취업생중에서 동양,인하,명지전문대 졸업생의 경우 관심있게 봅니다. 그것은 지금 중소기업체나 대기업의 인사관리자들도 전문대의 수준을 재학생들보다 먼저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의 이름없는 4년제보다는 차라리 인하,동양,명지전문대의 졸업생의 이력서를 봅니다. 기업체의 관리자들은 실제 채용하여 당장 실무에 적응하고 근무 할 수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4년제의 경우 메이저급대학아니면 사실 이력서도 관심있게 보질 않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름있는 4년제 아니라면 지방의 4년제 대학과 인,동,명 전문대학의 졸업생들과 비슷하게 봅니다. 다만 취업자격을 4년제와 2년제로 나누게되면 전문대졸업생에게 취업의 불리함은 어쩔 수없습니다. 현재 4년제 졸업생취업모집공고를 내면 서울의 이름있는 대학의 이력서 많습니다. 퀄리티 떨어지는 4년제좋업생들에게는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좋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것 설사 취업후 4년제와 차별대우는 있지만 이름없는 4년제 졸업후 취업자체가 안되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취업후 경력쌓고 사이버대등 학사학위를 받고 더 큰 곳에 경력직으로 취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종에서 근무를 하여 경력을 쌓는지가 매우 중요하기에 대학은 경력의 그늘에 가려 집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만 회사의 관리자 측면에서 몆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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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해 50입니다. 그냥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글을 써봅니다. 동양미래대(동양공전)은 80년대중반 공업전문대로써 일반인들에게도 지명도가 있었습니다. 공과계열 졸업생들은 다른 전문대보다 수준이 높았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지금도 신입사원이력서를 받으면 전문대졸 취업생중에서 동양,인하,명지전문대 졸업생의 경우 관심있게 봅니다. 그것은 지금 중소기업체나 대기업의 인사관리자들도 전문대의 수준을 재학생들보다 먼저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의 이름없는 4년제보다는 차라리 인하,동양,명지전문대의 졸업생의 이력서를 봅니다. 기업체의 관리자들은 실제 채용하여 당장 실무에 적응하고 근무 할 수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4년제의 경우 메이저급대학아니면 사실 이력서도 관심있게 보질 않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름있는 4년제 아니라면 지방의 4년제 대학과 인,동,명 전문대학의 졸업생들과 비슷하게 봅니다. 다만 취업자격을 4년제와 2년제로 나누게되면 전문대졸업생에게 취업의 불리함은 어쩔 수없습니다. 현재 4년제 졸업생취업모집공고를 내면 서울의 이름있는 대학의 이력서 많습니다. 퀄리티 떨어지는 4년제좋업생들에게는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좋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것 설사 취업후 4년제와 차별대우는 있지만 이름없는 4년제 졸업후 취업자체가 안되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취업후 경력쌓고 사이버대등 학사학위를 받고 더 큰 곳에 경력직으로 취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종에서 근무를 하여 경력을 쌓는지가 매우 중요하기에 대학은 경력의 그늘에 가려 집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만 회사의 관리자 측면에서 몆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