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나온 소식인데,
S&P 다우존스 지수 측이 Trade XYZ에 S&P 500 지수 사용을 공식 허가했고,
그걸 기반으로 Hyperliquid에서 영구선물 형태로 거래가 가능해진다고 함.
중요한 건 이게 그냥 흉내 낸 파생상품이 아니라,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구조라는 점임.
현재 기준으로는 S&P500 기반 영구 파생상품 중에서는 유일한 공식 케이스라고 함.
예전 같으면
전통 금융 지수는 전통 거래소 안에서만 굴러가는 영역이었는데,
이제는 그 대표 지수 자체가 온체인 파생시장으로 넘어오는 그림이 나오는 셈.
이게 단순히 상품 하나 추가된 게 아니라,
전통 지수 사업자들이 크립토/온체인 쪽 수요를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음.
결국 구조적으로 보면
현물 지수 → ETF → 선물 → 레버리지 상품
이 흐름에
이제는 온체인 영구선물까지 붙는 단계로 가는 느낌.
전통 금융이 크립토를 흡수하는 건지,
크립토가 전통 금융을 끌어오는 건지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구간 같음.
본문
[잡담] S&P500이 이제 온체인 영구선물로 나오는 시대네
2026.03.19 (18:2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