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헐헐
아마츄어는 딱히 건드릴 부분은 없어서 조립만하면 되니
어렵지 않아서 좋지만
상자크기만으로도 예상은 가능하지만
사이즈가 정말 아담하더군요.
진짜 별거 없지만 때깔 하나는 봐줄만합니다.
스미레도 어엿한 로봇의 파일럿이다보니
기체도 하나는 장만해다가
대장기랑 셋트로 맞춰보고 싶었지만
사진 정도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크기차이가 확실히 느껴지기는 하네요.
그래도 역시 콤비로 있으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상품들이 나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왕년엔 잘 나갔다는게 느껴지긴 하네요. ㅋ
2026년. 사쿠라대전 30주년 기념으로
신상품이 나오던지 드디어 세가새턴 미니가 나오던지 뭔가는 할테니 기대되긴 합니다.
과거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들이 랑그릿사와 사쿠라대전이었는데
랑그릿사모바일은 예전 우루시하라 일러 느낌이 안 나고
콜라보로 등장한 스미레는 꾸진류로 나왔다고 하니 역시.. 가만히 추억으로 냅두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ㅋ
페그오에선 그래서 뚫로 참 많이 나와준 드레이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드물게 성우가 사쿠라대전 주역이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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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바카나...! 오리히메나 사지타를 제쳐두고 레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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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미네 키레이가 자신이 외도 그 자체임을 부끄럽게 여겼던 시절이 있었듯, 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지 못해 애써 외면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레니의 캐릭터성 자체는 매우 좋아합니다만, 비주얼적으로는 성욕을 전혀 자극하지 않기에 나름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저로서는 상대가 레니라면 플라토닉 러브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섰거든요. 반면 아주 어린시절 MBC에서 방영한 나디아를 보고 발기(....)한 이후로 사쿠라대전의 칸나, 오리히메, 츠치구모(오행중 소속 적캐릭터)가 앞에 있으면 욕망을 억누르기 힘들어서 그걸 죄악이라 여기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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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피부 미백 지상주의인 이 대한민국에서는 제 취향 자체가 놀림거리가 되기 십상이었기에 의식적으로 유색인종을 천하고 열등하다 여기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마치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악당이 지가 에스메랄다에게 반한 것을 에스메랄다 탓으로 돌리듯 말이죠..ㅎㅎ 그러던 어느날 이런 고민을 대학시절 드로잉을 가르치시던 강사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성욕이 나쁜 거냐? 그건 오히려 남녀간에 있어서 꼭 필요한 거야!"라고 답변해주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마음을 편히 먹은 결과가 지금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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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한 건, 강사분이 인생의 천사거나 악마셨거나 둘 중 하나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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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캐로 사쿠라대전3가 나왔을 때 정말 너무 하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번역된 공략만 정말 몇번씩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거 한거 덕분에 일본어 자연스럽게 익혔지만 말이죠.. 헐헐 지금도 사쿠라대전은 1부터 4까지는 언제라도 할 수 있게 소장중입니다. 투하트랑 비슷하게.. 언젠가 또 할 날이 있겠지 라고 소장했는데.. ...언젠가 하겠죠..ㅋㅋ 그냥 편하게 30주년으로 사쿠라대전1~4까지 에뮬머신 세가가 하나 내줬으면 합니다. | 26.01.23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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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보니 저게 사쿠라랑 스미레까지는 셋트로 발매되긴 했었네요. 이게 2014년 당시에는 그냥 10만원씩 팔던 물건이라.. 이런거 산다는건 진짜 상상도 할 수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겜하기도 벅찬데.. ㅎ | 26.01.23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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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87734 예전에 만들고 오른쪽 간 광무입니다. ㅎㅎ | 26.01.23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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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조립 안 하고 애정과 정성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이제 새로 정리해서 이것저것 꺼내보는데 재밌는 상품 꽤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ㅎㅎ 뒤늦게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재밌고 말이죠. 그래서 루리웹을 둘러보는데 레어게시판, 애니상품게시판.. 오픈케이스.. 뭐가 이렇게 많은지..ㅋ | 26.01.23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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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니랑 상관없고.. 게임 관련 상품은 따로 취급하는 곳이 없나보네요. 그리고.. 도대체 레어아이템이란 뭘까요.. 얼마면 되겠냐? 라고 해도 매물이 없으면.. 그게 레어템인지.. 애매모호합니다. ㅎㅎ | 26.01.23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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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의 reni가 사쿠라대전2의 레니입니다. ㅋㅋㅋ | 26.01.23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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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irevenge
손나 바카나...! 오리히메나 사지타를 제쳐두고 레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ㅋㅋ | 26.01.23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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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미네 키레이가 자신이 외도 그 자체임을 부끄럽게 여겼던 시절이 있었듯, 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지 못해 애써 외면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레니의 캐릭터성 자체는 매우 좋아합니다만, 비주얼적으로는 성욕을 전혀 자극하지 않기에 나름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저로서는 상대가 레니라면 플라토닉 러브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섰거든요. 반면 아주 어린시절 MBC에서 방영한 나디아를 보고 발기(....)한 이후로 사쿠라대전의 칸나, 오리히메, 츠치구모(오행중 소속 적캐릭터)가 앞에 있으면 욕망을 억누르기 힘들어서 그걸 죄악이라 여기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답니다. ㅠㅠ | 26.01.23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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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irevenge
한편으로는 피부 미백 지상주의인 이 대한민국에서는 제 취향 자체가 놀림거리가 되기 십상이었기에 의식적으로 유색인종을 천하고 열등하다 여기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마치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악당이 지가 에스메랄다에게 반한 것을 에스메랄다 탓으로 돌리듯 말이죠..ㅎㅎ 그러던 어느날 이런 고민을 대학시절 드로잉을 가르치시던 강사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성욕이 나쁜 거냐? 그건 오히려 남녀간에 있어서 꼭 필요한 거야!"라고 답변해주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마음을 편히 먹은 결과가 지금의.....ㅋㅋㅋ | 26.01.23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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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irevenge
일단 확실한 건, 강사분이 인생의 천사거나 악마셨거나 둘 중 하나군요ㅋㅋㅋ | 26.01.23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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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레니의 복수였던건가요.. ㅋㅋ 저는 사쿠라대전에선 캐릭터상 오리히메도 꽤 좋아하긴 했는데 나디아는 보고 복장외엔 큰 감흥이 없던 것으로 봐서 역시 그쪽으로 딥하게 취향은 아니었던게 확실하네요. 그나저나 칸나랑 츠지구모까지 커버가능이라니 가능성의 짐승이시군요. ㅎㅎ 검은 피부들 피규어들이 꽤 있는데 사실 매력적인 애들은 비교할 수 없게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은피부로 제일 감명깊었던건 역시 필로테스랑 슈로대 아리엘이었습니다. 아리엘은 지금도 정말 예쁘게 나왔음.. | 26.01.24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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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는 정말 걸작이었죠. 1, 3 둘다 막판 전개가 황당한건 마찬가지긴 했지만.. 3는 정말 몰입감, 감정이입, 캐릭터성으로선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잊고 살았지만 로벨리아 정말 너무 좋아하기도 했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역시 사쿠라대전2를 최고로 뽑기는 합니다. 2 하면서 스미레가 소위, 중이 눈웃음 지으면서 대사치는거 자체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드캐로는 거진 사쿠라대전 3와 4만 했는데 이걸로도 정말 만족감있어서.. 주인공 바꿔버리고 대략 사쿠라엔딩 루트로만 진행하는 후속작들은 저에겐 이문대라 큰 관심이없었던게 사실이네요. 대신 DS용 이상한 던젼이 재밌었는데 치명적인 버그로 오래 못 한게 아쉽습니다. 아이템 무한 복사 버그였나..ㅋ | 26.01.24 0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