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5까지 못참고, 스스로 세운 원칙을 깨고 보4따리 이부키에게 성배와 금포우를 발라줬습니다. 보5가 목표인 애들중 픽업이 가장 먼저 돌아올 예정인데다 그게 여름이벤트 이후라서 본계로 수에레랑 시엘을 노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천장까지도 감당 가능해지리라는 계산이 섰기에 저지를 수 있는 일이었죠.
이로써 이부키 픽업때 뒤로 물러난다는 선택지가 없어졌습니다만, 쌓아둔 종화와 금포우를 마구 불태워버리는 기분이 매우 상쾌하군요. 막혀있던 게 뚫리는 것 처럼....ㅋㅋㅋ
120까지는 무리여도 한 116렙까지는 지금당장 올릴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곳간이 꽤 많이 비었으니 강화 성공률 업 이벤트가 돌아오면 그때 120렙까지 마저 찍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부키도지 덕에 선물함 자리를 차지하던 금포우를 모조리 불살라 남아있는 갯수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당장 캐릭터 1인분의 금포우작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각 그랜드 후보 2인에게 하나씩 먹여줬습니다. 언젠가 보5와 금포우작을 반드시 이뤄주겠다는 약속의 증표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