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더욱 더 만화로 배우는 FGO 319화 아스톨포짱 진짜지!?

[아데아]

[netji]

신소장님도 하도 당하시다보니 이제 계략을 쓰시다니 허헛

[phenomenon8]

점점 이상한걸로 진화해가는 구다오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단어가 "점"이 아니라 "정"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런데 왜 묶여 있는 것인가요?
게다가 "또"라는 말은 이전에 점액을 분비한 것을 소장님께 들킨 적 있다는 말인데..
도대체 마스터라는 것은?!-.,-;;

[KaiKy]

이게 전 스토리를 봐야 아는데 이 작품이 어느 순간 부터 구다오와 구다코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전개되더라고요. 구다오는 아스톨포가 있는 칼데아인데 어찌하다가 칼데아에 반역해서 크립터에게 붙었다가 크립터가 칼데아를 점령하고 나서 칼데아가 반격해서 붙잡혔고 저런 상황이 된 걸로 압니다.

솔직히 한번 찾아서 보셔야 이해가 될거에요 ㅎㅎ;;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찾아보니 이곳에 3페이지 정도 분량이 있기에 봤는데...
마스터들이 다 인간이 아닌 듯하네요.^^
아스톨포가 19금 케릭으로 많이 사용되는지라 마스터랑 아스톨포가 19금 플레이 하고 있는 중인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마스터의 M... 그래서 묶여있는 듯했구요.
그런데 그걸 소장님에게 들켜도 자연스럽다니... 이건 무슨 상황인가 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제가 너무 나갔네요. ㅠ.ㅠ

[KaiKy]

저 작품이 워낙 막나가기로 유명한 리요라는 작가가 쓰는 작품이라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재밌긴 했는데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에 가끔 보면 게임 진도도 안나가고 거기다 자기가 만든 자캐들로만 스토리를 쓰는 등 말이 많았죠.

팬들 사이에선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타입문에서 안놔준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