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브게는 야수/야수전사/비행야수족 테마에게
데먼스미스 수준으로 접속이 쉬워졌다 는 장점이 발생했습니다만.
그 반대급부로
엑덱 소모를 초 가속화 시켜서 용병으로서 리스크가 더 커졌다는 단점이 같이 발생했습니다.
아키는
테마의 명확한 플랜 제시 및 저점을 확보한 우수한 지원이지만
브렘블 로즈 드래곤 3장을 써야할정도로 브렘블에게 효과(저점, 메인플랜, 전개)가 몰려있고, 정작 그 브렘블이 식물족 튜너지정 몬스터의 구조구요
진룡은 한장 초동이 생겼고, 패에 따라 후속 운영의 부담을 줄일수 있는 지원을 받았지만
반대급부로 그 외의 지원은 테마의 순수성과는 별개로 메타비트로서 구축되던 진룡과는 조금 틀어진듯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결국 지원을 받은 장수만큼 뚜렷하게 명암이 갈리는 지원들이네요.
적은 장수의 지원(트브게, 진룡) → 꼭 필요한 효과가 지원에 포함된건 맞지만, 기존 단점을 대폭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적당한 장수의 지원(아키) → 새로운 플랜을 제시하며 기존 덱 구축에서 큰 변동을 가져오지만, 특정 신규 카드 의존도가 매우 높아진 설계가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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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좋은데 티어덱은 조금이나마 있던 단점 싸그리 없앤다식 지원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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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좋은데 티어덱은 조금이나마 있던 단점 싸그리 없앤다식 지원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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