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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덕 정보도 못믿는 그 일기장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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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도 저거.. 진짜 "망했다"라고 할 만한 건 트라이 밖에 없고 세이버즈가 좀 많이 애매하긴 했어도(제작진도 인정한 타겟층 문제) 실패한 건 아닌데 말이죠 테이머즈가 재평가되었다고 실적도 안 좋은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당장 잘나가던 디지몬 알피지의 배경이 어떤 건가만 봐도.. 디지몬이 초대를 고집하는 건 완구 쪽에서 계속 시원하게 망하니까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는 게, 유행이었던 추억팔이의 형태가 된 것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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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노 문제는 저걸 그대로 읽어주는 유튜브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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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즈는 제작진 쪽에서 '어른이 된 팬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당연히 그러기엔 시간이 그 정도로 지나지 않았음을 몰랐다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타라는 게 결국 최건우의 우직한 원 펀치 밖에 없어서 이걸로 입지를 가졌다고 보긴 힘들어요. 저야 뭐 세이버즈도 재밌게 봐서 반쵸레오몬이라던지 바이오디지몬 같은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일반인과 팬 사이의 인식은.. 예시로 들자면 등짝 찢는, 오노레 디케이드 같은 대사를 남긴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평이라던지 네놈의 생각은 위험하다, 가족이라는 건 듀얼리스트가 아닌 거냐, 레벨이 없다는 건~, 주인공이 최종보스라는 유니크함을 가진 아크파이브가 밈과 평가가 나란히 하지 않는다는 걸 보면 됩니다. 당장 네타 하면 또 떠오르는 크래시 타운 에피소드도 방영 당시엔 참.. 세이버즈가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졌다는 건 아니라는 점은 한 번 말씀드려둘 필요가 있겠네용. 완구는 부흥보단 아마 디지털 몬스터 X가 최후의 불꽃이었을 겁니다 네.. 플렉스 아래서 얼마나 기량을 펼칠 지는 미지수인데 아무튼 최후의 불꽃이라는 생각으로 내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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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키가 딴에 디지몬 관련 대한민국 내 잘못된 인식 수정한것도 있지만 (ex:디지몬 어드벤쳐 소설판), 그거와 별개로 저 위키로 인해 생긴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는게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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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덕 정보도 못믿는 그 일기장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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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도 저거.. 진짜 "망했다"라고 할 만한 건 트라이 밖에 없고 세이버즈가 좀 많이 애매하긴 했어도(제작진도 인정한 타겟층 문제) 실패한 건 아닌데 말이죠 테이머즈가 재평가되었다고 실적도 안 좋은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당장 잘나가던 디지몬 알피지의 배경이 어떤 건가만 봐도.. 디지몬이 초대를 고집하는 건 완구 쪽에서 계속 시원하게 망하니까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는 게, 유행이었던 추억팔이의 형태가 된 것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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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179511번 지구
저 위키가 딴에 디지몬 관련 대한민국 내 잘못된 인식 수정한것도 있지만 (ex:디지몬 어드벤쳐 소설판), 그거와 별개로 저 위키로 인해 생긴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는게 아이러니합니다. | 20.01.23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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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테이머즈가 사실상 02 이후 어느정도 작품성까지 보완하면서 나온 작품인거라고 생각했을 때 세이버즈가 망했다고 보기엔 어렵죠. 세이버즈도 나름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네타라던가 작품성이 꽤 괜찮다는 걸로 입지가 있으니깐요. 솔까 완구쪽도 다시 부흥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지만 어째선지 신통치 않은 것 같고요. | 20.01.23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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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x1
세이버즈는 제작진 쪽에서 '어른이 된 팬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당연히 그러기엔 시간이 그 정도로 지나지 않았음을 몰랐다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타라는 게 결국 최건우의 우직한 원 펀치 밖에 없어서 이걸로 입지를 가졌다고 보긴 힘들어요. 저야 뭐 세이버즈도 재밌게 봐서 반쵸레오몬이라던지 바이오디지몬 같은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일반인과 팬 사이의 인식은.. 예시로 들자면 등짝 찢는, 오노레 디케이드 같은 대사를 남긴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평이라던지 네놈의 생각은 위험하다, 가족이라는 건 듀얼리스트가 아닌 거냐, 레벨이 없다는 건~, 주인공이 최종보스라는 유니크함을 가진 아크파이브가 밈과 평가가 나란히 하지 않는다는 걸 보면 됩니다. 당장 네타 하면 또 떠오르는 크래시 타운 에피소드도 방영 당시엔 참.. 세이버즈가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졌다는 건 아니라는 점은 한 번 말씀드려둘 필요가 있겠네용. 완구는 부흥보단 아마 디지털 몬스터 X가 최후의 불꽃이었을 겁니다 네.. 플렉스 아래서 얼마나 기량을 펼칠 지는 미지수인데 아무튼 최후의 불꽃이라는 생각으로 내지 않았나 합니다 | 20.01.23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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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노 문제는 저걸 그대로 읽어주는 유튜브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