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장 뽕이 차오르는 오룡즈

[아나목소리굳]

짤은 간지가 오룡즈못지않게 쩔었던 유희왕 ARC-V 최종화

듀얼시작전 대사를 5d's부터 만들기도 했고

라이딩 듀얼 엑셀러레이션!

제알에선 디게이저 세트. AR 비전 세트. 링크완료.

AV는 싸움에 전당에... 

소환영창이 제대로 하나에 공식화되어 첫등장.

하나된 소망이 새롭게 빛나는 별이 되니 밝은 빛의 길이되라!! 등

할버드 캐논에 소환씬도 뭔가 걩장해 응기잏! 스러운

몬스터가 나온다고 예고를 했다고 보고

그 외에 기술 이름. 블랙 매직, 슈퍼 히트 메테오 등은 있었는데 몬스터에 장비 등을 고려해 바뀌는 기술명

스크랩 피스트에서 21화에서 파워 기어 피스트로 닼다봄 조지는건 역대급 연출이라 봅니다.

그래서 진짜 오룡즈시절 나온카드들이 짜세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싱크로카드군만 지원이 약한거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드래그니티,자동기계, 안티노미, 유세이지원 일케 나오긴 했는데

드래그니티말고도 듀터지원이나 스크랩같은 부스터 지원 테마 및, 키류, 루아, 잭에게도 지원을 ㅠㅠ

[헤이즐레이드]

레벨스틸러가 업이 깊다고 해야할지(...)

[초☆융★합]

BF는 이러쿵저러쿵해도 나름 성공적으로 지원 받아왔고..
잭..잭이 어정쩡하다..유세이는 일단 카드풀 많아서 다양하게 놀 수는 있는디..

..뭐 근데 확실히 오룡즈 캐릭터 지원이 뭔가 미묘한 경향이 보이긴 하는군요
아키 지원도 맛깔나지가 않았고(이건 원래 덱이 안 나왔으니 그렇다만)

[yUTE]

싱크로가 약하다는 것보다는 오룡즈 캐릭터의 몇몇이 테마군이 아니라는 문제점이 더 큰 것 같군요. 당장에만 봐도 유세이 잭 아키의 시그너 3인방은 메인 덱이 테마군으로 이뤄진 게 아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