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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극장판 카사장 연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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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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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부추겨도 전쟁같이 피흘리는건 절대반대하는 카사장 역시 멋있군요
17.03.26 11:17

(IP보기클릭)125.130.***.***

BEST

(어린이 카드 게임의 폐해)
17.03.26 11:08

(IP보기클릭)211.178.***.***

BEST
배틀 시티 편에서 '신이 앞길을 막는다면, 신을 날려버리고 가라!'라고 할 정도로 카이바는 '내 앞을 막는 건 모조리 뽀개버린다'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도 그 수단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모순점이 느껴지지기는 하는데.. 이겨봐야 탈옥은 못하는데 죽인 사람만 헬-지구에서 탈옥시켜주는 꼴이라는 걸까요. 하튼 '육체라는 감옥에서 해방되었으니 싸우지 말고 하하호호에가어허'가 아니라 '이제 탈옥도 성공했는데 서로 즐겁게 서로를 뽀개보시져'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게 정말로 카이바다운 연설이었습니다. 저걸 생방송으로 저 자리에서 듣고 있었다면 당장 옆자리 친구에게 듀얼 걸었을 듯
17.03.26 11:27

(IP보기클릭)219.254.***.***

BEST
연설은 멋진데 무기는 카드라는 언밸런스함.....
17.03.26 11:23

(IP보기클릭)118.46.***.***

BEST
이렇게 놓고 보니까 결국 카이바 코퍼레이션에서 발명한 신 시스템 홍보군요 CEO 답게 홍보능력은 정말 좋네요. 이벤트전 개최 상대도 거물급을 부르고
17.03.26 11:09

(IP보기클릭)118.46.***.***

뭔가 싸움을 조장하는 것 같은 모습....역시 대기업의 CEO는 다르긴 하군요
17.03.26 11:01

(IP보기클릭)125.130.***.***

쿠에르나바카
승자조차 육체에 묶여있는 전쟁같은 싸움은 어리석고, 모든 경계를 초월한 네트워크상의 싸움(듀얼)이야말로 미래다 뭐 이런 거니 싸움 조장은 아니죠 | 17.03.26 11:06 | |

(IP보기클릭)118.46.***.***

BEST
쿠에르나바카
이렇게 놓고 보니까 결국 카이바 코퍼레이션에서 발명한 신 시스템 홍보군요 CEO 답게 홍보능력은 정말 좋네요. 이벤트전 개최 상대도 거물급을 부르고 | 17.03.26 11:09 | |

(IP보기클릭)180.69.***.***

유마의 "사는 세계나 언어가 달라도 누구든지 함께 놀고 동료가 돼" 라는 것과 뜻은 비슷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3.26 11:02

(IP보기클릭)125.130.***.***

트라팔가 로
역시나 기묘한 카사장 | 17.03.26 11:07 | |

(IP보기클릭)211.53.***.***

<어린이 카드 게임 도구>
17.03.26 11:06

(IP보기클릭)125.130.***.***

BEST 티나는 죽지않아요

(어린이 카드 게임의 폐해) | 17.03.26 11:08 | |

(IP보기클릭)211.53.***.***

낫슈노바
역시 어린이 카드 게임은 위험해 | 17.03.26 11:09 | |

(IP보기클릭)114.129.***.***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단순한 폭력이나 전쟁따위는 시시하다는거죠.
17.03.26 11:07

(IP보기클릭)125.130.***.***

평범☆하지만★재밌게
전에도 솔리드 비전을 군수산업에 쓰는 걸 비판하며 그 상징인 알카트라즈도 박살냈으니 멋져용 카사장 | 17.03.26 11:11 | |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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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부추겨도 전쟁같이 피흘리는건 절대반대하는 카사장 역시 멋있군요
17.03.26 11:17

(IP보기클릭)219.254.***.***

BEST
연설은 멋진데 무기는 카드라는 언밸런스함.....
17.03.26 11:23

(IP보기클릭)211.178.***.***

BEST
배틀 시티 편에서 '신이 앞길을 막는다면, 신을 날려버리고 가라!'라고 할 정도로 카이바는 '내 앞을 막는 건 모조리 뽀개버린다'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도 그 수단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모순점이 느껴지지기는 하는데.. 이겨봐야 탈옥은 못하는데 죽인 사람만 헬-지구에서 탈옥시켜주는 꼴이라는 걸까요. 하튼 '육체라는 감옥에서 해방되었으니 싸우지 말고 하하호호에가어허'가 아니라 '이제 탈옥도 성공했는데 서로 즐겁게 서로를 뽀개보시져'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게 정말로 카이바다운 연설이었습니다. 저걸 생방송으로 저 자리에서 듣고 있었다면 당장 옆자리 친구에게 듀얼 걸었을 듯
17.03.26 11:27

(IP보기클릭)218.147.***.***

카이바가 앜파세계에 가면 반응이 어떨지 볼만하겠군요
17.03.26 11:36

(IP보기클릭)14.48.***.***

tintin32
사장 성격에 푸백으로 버스트 스트림을 연달아 쏴댈듯. | 24.02.23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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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999.02.04 (온라인)
[출시] 2003.12.09 한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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