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혹독한 설산의 풍경과 해당 파트의 스토리 ㅈㄴ 재밌었네요.
애초에 설산 파트가 스토리적으로 저평가 받을 요소도 없는 중요한 파트고, 딱히 지루한 내용도 아닙니다.
주요 인물들의 개성이 다 맛있게 소개되고, 그 과정이 평탄하지도 않고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요.
이걸 스토리로 지루하다고 하는 건 그냥 스토리를 아예 안보는 사람이죠.
단지,
'오픈월드를 기대했는데 일직선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는 구간이 길다'
라서 자유도가 없어서 하차를 하는 거죠.
기대했던 플레이가 없어서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 자체는 인정하는 부분인데...
솔직히 네러티브 적으로는 까일 요소가 없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못만들었다기 보다, 락스타의 자유로운 오픈월드를 기대하고 시작한 유저들에게,
너무 긴 일직선 드라마 파트였다.<--라는 문제로 접근해야할 부분이죠.
물론 오픈월드 게임에서 2시간 짜리 일직선 드라마 파트를 도입부에 넣은게 설계 미스고 못만든게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획의 방향성 차이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 부분이 있었기에 많은 주요 인물들의 행동원리와 가치관이 해석되기도 하구요.
더치의 갱단을 단 2시간안에 설명하고, 아서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서 선택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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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는 걍 취향문제가 맞고 붉사는 취향문제에 불편함까지 더해진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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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산이 굉장히 좋았고 그립던 파트였어서 이해가 잘 안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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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파트는 갱단의 현재 상황과 조직원의 인상, 세계관 이해와 더불어 튜토리얼까지 야무지게 버무린, 대신 좀 귀찮은 파트이긴 한데 구리진 않음 근데 붉사 도입 파트는 쓸데없이 욕하면서 가오만 잡으니까 뭐 대단한 용병단이라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겠고 동네 잡배 소굴 같더니 바로 털려버리더니 그 유명한 팔씨름 전개로 가버리면서 이건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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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초반설산이 레데리2가 어떤 게임인지 묵직하게 느낄수 있던 완벽한 도입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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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같아요. 저도 붉은사막 취향에 맞는게임인데 불편한건 진짜 불편하니까요. 취향 맞다고 불편한거까지 좋다 괜찮다 말할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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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는 걍 취향문제가 맞고 붉사는 취향문제에 불편함까지 더해진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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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illlll
맞는말 같아요. 저도 붉은사막 취향에 맞는게임인데 불편한건 진짜 불편하니까요. 취향 맞다고 불편한거까지 좋다 괜찮다 말할건 아닌듯 | 26.03.21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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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파트는 갱단의 현재 상황과 조직원의 인상, 세계관 이해와 더불어 튜토리얼까지 야무지게 버무린, 대신 좀 귀찮은 파트이긴 한데 구리진 않음 근데 붉사 도입 파트는 쓸데없이 욕하면서 가오만 잡으니까 뭐 대단한 용병단이라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겠고 동네 잡배 소굴 같더니 바로 털려버리더니 그 유명한 팔씨름 전개로 가버리면서 이건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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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산이 굉장히 좋았고 그립던 파트였어서 이해가 잘 안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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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고생하는 서사는 필요했던것이기도 했고. 참 잘 만들었어요 멋진 흐름~ | 26.03.21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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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키스
저한테는 초반설산이 레데리2가 어떤 게임인지 묵직하게 느낄수 있던 완벽한 도입부였죠 | 26.03.21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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