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동물 / 물고기)과 본편 이후 패치로 추가된 장비빼고, 본편 전맵 100% 달성했습니다.
누구에게는 갓겜 / 누구에게는 노잼 망겜이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A.C 신화 3부작은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극초반~중반 까지 지루한 부분이 좀 있어서, [레드 데드 리뎀션2]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2] 챕터2 마지막 임무 시작으로 블랙홀처럼 빠지고 최고 게임입니다.
초반 그 지루한 부분을 레드 데드 리셈션2은 양반이었습니다.
[발할라]는 이야기 줄거리만 보면 분명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게임으로 풀어가는 전달 방식은 좀 집중 할 수 없었습니다.
[발할라]에서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본편 엔딩으로 이야기를 끝 맺음이 있어야 하지만,
[과거편]과 [10개 애니머스 이상 현상] 알 수 없는 남녀/ 음성 대화와 히든 엔딩을 무시하면
본편 엔딩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엔딩 동맹편 시작하기 전에 [과거편]과 [애니머스] 클리어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부분만 수용하면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좀 수정했습니다.
![[A.C 발할라] 본편 90% 완료 소감입니다._1.jpg](https://i2.ruliweb.com/img/25/11/21/19aa639060b54513a.jpg)
(IP보기클릭)110.70.***.***
그 세가지 엔딩보고 진짜 와...했었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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