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가상?의 캔버스 세계에서
베르소는 영혼이 갇혀 있는거고.
마엘은 사실 베르소 여동생 엘리시아이고,
현실의 엘리시아 영혼이? 캔버스로 들어가서
마엘과 씽크로 한게 맞나요?
그리고 다른 동료들, 루네, 시엘 모노코는
영혼도 아니고 실제하는것도 아닌
전부 가상의 생성형 케릭터인가요?
그전에 죽은 구스타보도 그렇고,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은 상상속의
캔버스 동료들?
캔버스 내의 세계속의 인물이나 설정 마을은
다 상상속 인물들?
맞나요
베르소는 영혼이 갇혀 있는거고.
마엘은 사실 베르소 여동생 엘리시아이고,
현실의 엘리시아 영혼이? 캔버스로 들어가서
마엘과 씽크로 한게 맞나요?
그리고 다른 동료들, 루네, 시엘 모노코는
영혼도 아니고 실제하는것도 아닌
전부 가상의 생성형 케릭터인가요?
그전에 죽은 구스타보도 그렇고,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은 상상속의
캔버스 동료들?
캔버스 내의 세계속의 인물이나 설정 마을은
다 상상속 인물들?
맞나요
(IP보기클릭)112.161.***.***
기존 원정대들의 기구한 사연, NPC들이랑 서로 의지하고 힘합치던 장면들을 전부 무의미하게 만드는 최악의 스토리죠.
(IP보기클릭)175.194.***.***
--------- 간단한 내용정리 입니다 -------[스포예요] [제가 이해한 선에서 입니다.] 20세기 후반 프랑스에 초능력자 두 종족이 등장 페인터(화가)와 라이터(작가) 자신들의 작품에 정신을 투영하는 능력자들 쉽게 화가는 소를 그린담에 정신이 그림속에 들어가서 소를 만지는 능력 작가는 글에 투영 사람마다 능력차이가 있는데 화가들의 대장인 여자(엄마)는 이 능력이 개쌔서 아예그림속에 세상을 펼쳐버리는게 가능 능력이 약한애들은 아주조금만 가능 두 능력자들 모두 능력쓰면 수명줄어듬 화가 능력 1,2위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함 3남매를 둠 장녀(이름 뭐였지?), 둘째 베르소, 막내 알리시아 두 종족에 대립 작가들이 알리시아를 함정에 빠트려 저택에 방화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다 탈출한줄..알리시아 못나옴 베르소가 구하러가서 알리시아 구하고 불타 죽음 알리시아 화상 밑 성대가 녹아서 벙어리됨 키워드 [상실] 엄마가 아들 베르소를 잃은 상실감에 정신나감 베르소가 그린그림 발견 그안이 들어가서 베르소의 세상을 창조. 안나옴 엄마 현실에서 멈춤. 죽어감. 아빠 엄마데리러 투입 세상이 너무 완벽해서 놀람. 본인도 존재함 엄마가 개쌔서 못막고 봉인에 그침 이때 충격파로 그림속 세상 찢어짐[대균열] 엄마힘이 천천히 사라지며 베르소가 순차적으로 그린 그림들 사라지기 시작 키워드 [상실] 아빠는 봉인된채로 그림속 세상이 너무 완벽한걸 알고 엄마가 느낀 [상실]을 그세상 사람들이 느끼지 않도록 숫자로 카운트 다운을 해서 알려줌[고마쥬] 장녀는 현실에서 베르소그림에 덧 그림을 그려 그림속에 크리쳐를 창조(게임속 몹들) 몹이 세상을 파괴해서 엄마 힘이 빠지게 아빠를 도움 엘리시아도 투입. 근데 힘이 너무 약한 엘리시아는 그림에 진입과정에 정신을 잃고 기억상실이 된체로 그림세상속 마엘로 테아나서 16년을 살았음 이제 마엘의 모험 시작 [게임시작]
(IP보기클릭)59.3.***.***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을 보는거 같았어요 엄청나게 원정대의 치열함에 감정이입했는데 아 ㅅㅂ 꿈 ..... 그 반전을 알기전까지 역대 최고에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그 반전을 알고나니 맥이 탁 풀리고 뭐 어쩌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전투벨붕도 시작됨...
(IP보기클릭)210.107.***.***
저는 전부 가상에 헛짓거리에다 놀이감이라고 생각해서 개열받았는데. 데미지 덜 받으려면 개내들이 JRPG에서 나오는 두 신의 싸움정도로 치부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IP보기클릭)60.253.***.***
사실상 아시발꿈
(IP보기클릭)210.107.***.***
저는 전부 가상에 헛짓거리에다 놀이감이라고 생각해서 개열받았는데. 데미지 덜 받으려면 개내들이 JRPG에서 나오는 두 신의 싸움정도로 치부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IP보기클릭)220.123.***.***
(IP보기클릭)60.253.***.***
사실상 아시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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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정대들의 기구한 사연, NPC들이랑 서로 의지하고 힘합치던 장면들을 전부 무의미하게 만드는 최악의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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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내용정리 입니다 -------[스포예요] [제가 이해한 선에서 입니다.] 20세기 후반 프랑스에 초능력자 두 종족이 등장 페인터(화가)와 라이터(작가) 자신들의 작품에 정신을 투영하는 능력자들 쉽게 화가는 소를 그린담에 정신이 그림속에 들어가서 소를 만지는 능력 작가는 글에 투영 사람마다 능력차이가 있는데 화가들의 대장인 여자(엄마)는 이 능력이 개쌔서 아예그림속에 세상을 펼쳐버리는게 가능 능력이 약한애들은 아주조금만 가능 두 능력자들 모두 능력쓰면 수명줄어듬 화가 능력 1,2위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함 3남매를 둠 장녀(이름 뭐였지?), 둘째 베르소, 막내 알리시아 두 종족에 대립 작가들이 알리시아를 함정에 빠트려 저택에 방화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다 탈출한줄..알리시아 못나옴 베르소가 구하러가서 알리시아 구하고 불타 죽음 알리시아 화상 밑 성대가 녹아서 벙어리됨 키워드 [상실] 엄마가 아들 베르소를 잃은 상실감에 정신나감 베르소가 그린그림 발견 그안이 들어가서 베르소의 세상을 창조. 안나옴 엄마 현실에서 멈춤. 죽어감. 아빠 엄마데리러 투입 세상이 너무 완벽해서 놀람. 본인도 존재함 엄마가 개쌔서 못막고 봉인에 그침 이때 충격파로 그림속 세상 찢어짐[대균열] 엄마힘이 천천히 사라지며 베르소가 순차적으로 그린 그림들 사라지기 시작 키워드 [상실] 아빠는 봉인된채로 그림속 세상이 너무 완벽한걸 알고 엄마가 느낀 [상실]을 그세상 사람들이 느끼지 않도록 숫자로 카운트 다운을 해서 알려줌[고마쥬] 장녀는 현실에서 베르소그림에 덧 그림을 그려 그림속에 크리쳐를 창조(게임속 몹들) 몹이 세상을 파괴해서 엄마 힘이 빠지게 아빠를 도움 엘리시아도 투입. 근데 힘이 너무 약한 엘리시아는 그림에 진입과정에 정신을 잃고 기억상실이 된체로 그림세상속 마엘로 테아나서 16년을 살았음 이제 마엘의 모험 시작 [게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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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진짜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예술이었네요 | 25.08.18 14:20 | |
(IP보기클릭)106.102.***.***
상세 스토리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위에서 고마쥬를 숫자로 카운트다운을 해서 알려준다 했는데, 난 아직 이게 이해가 안되서요. 카운트하고 그 세계속 에 숫자로 써진 사람들의 죽음은 어떤관계 이길래, 왜 마을 주민들이 숫자만큼 나이가되면 죽게 될수밖에 없는 건가요 | 25.08.18 20:41 | |
(IP보기클릭)220.118.***.***
제가 이해한 바로는 엄마 입장에서는 나는 아들을 갑자기 잃은 슬픔을 겪었다. 그래서 작별을 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너희들에게 작별의 시간을 주겠다. 그 시간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별을 미리 준비하라였습니다. (상실감 대비) | 25.08.19 00:40 | |
(IP보기클릭)175.125.***.***
오프닝에 보면 사람들이 나이에 맞게 사라지는데 이걸 갑작스런 이별이 되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는 겁니다 이별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말이죠 그래서 마을에서 마치 축제인것 마냥 축복을 해주는 식이죠 구스타브도 마찬가지로 이런 이별을 맞이하죠 이 상실이라는 키워드는 게임 전체적인 주제 라고 볼 수 있죠 | 25.08.19 01:22 | |
(IP보기클릭)59.3.***.***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을 보는거 같았어요 엄청나게 원정대의 치열함에 감정이입했는데 아 ㅅㅂ 꿈 ..... 그 반전을 알기전까지 역대 최고에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그 반전을 알고나니 맥이 탁 풀리고 뭐 어쩌라고.. 그리고 그때부터 전투벨붕도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