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로 발매된 디아블로식 액션RPG 게임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만
아직은 디아3만한 건 없었습니다.^^;
스토어 둘러보다 우연히
울센 이라는 게임을 보고
디아블로식의 게임이길래 구입했습니다.
일단,
부캐를 키울 필요 없어요.
쓰는 무기에 따라 쓸 수 있는 스킬들이 있기때문에
직업 선택이 언제든 자유롭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패시브 스킬과 스탯 초기화가 자유롭고
디아블로3 처럼 습득한 장비의 외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죠.
몹들도 자주 조우 하게 되어
전투가 많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기는 두 종류를 같이 쓸 수도 있고
스왑 할 필요없이 동시 사용입니다.
때문에
활 대검 지팡이는 양손무기 외에
총 검
총 마법
검 마법
검 총
총 총
총 방패
검 방패
검 검 쌍수 플레이 등
근접과 원거리형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투가 괜찮았습니다.
파밍의 재미도 좋더군요.
파밍 상자 같은 것들이 많이 출현 하는 편입니다.
상점에서 전설과 고유 등급의 장비들을 판매하는 데
자신이 맞추고자 하는 옵션들이 갖춰진 장비들을
쇼핑하는 재미도 좋아요.
보석 박은 걸 다시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디아4 출시 전까지 오래 즐길 것 같습니다.
단,
ps5로 즐기고 있는데
팅김현상과 필드에 떨궈진 장비들의 임팩트가 표시 되지
않거나 공격시 임팩트가 표현 안되는 버그가 있네요..
메인메뉴로 나갔다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됩니다..
14.37.***.***
223.38.***.***
프레임은 신경 안 쓰일 정도인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시각적인 부분으로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 23.04.01 14:18 | |
218.209.***.***
223.38.***.***
한글 자막 입니다. | 23.04.01 2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