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거지같은 쿠팡의 문제점

[제이에게]

1. 한정판 예약 받아서 판매했지만 재날짜에 안보내줌

2. 분명 수많은 사람들이 어제 원인이 뭔지 물어봤는데 아무런 답변을 안해줌

3. 아무런 답변을 안해주고 하루가 지났는데 구매자의 동의나 설득도 구하지 않고 취소 시켜버림

4. 취소 시킨 제품은 한정판임, 다시 못구하는 제품임

5. 심지어 어제 저녁 11시 재입고 알림을 받고 어떤분은 구매를 했다고 함

6. 아까 인증 올리던데 오후 3시쯤 수령함 -> 이런 경우 재입고 알림보고 구매하는 구매자가 우선입니까? 아님 3월 9일에 이미 예약한 사람들이 우선입니까?

7. 방금 쿠팡에 전화걸어보니 자기들도 보면서 할말이 없는지 권한이 없다라는 식으로 말함, 그래 권한은 없겠지..

8. 관리자라는 놈은 아직도 전화 안옴.. 취소 문자 보고 .. 전화 할라고? ㅁㅊㄴ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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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아마 예판넷 게임 판매쪽에서 퇴출 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피해보신 분들은 예판넷 게시판에 신고 및 건의 게시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응은 결국 최악이내요.. 아니 지들이 어떻게든 해결해야지.. 한정판 지금 어디서 구하라고.. 정신이 나갔나???

[제이에게]

게임 예판쪽에서는 퇴출 당할꺼 같은데요.. 지금 누적되고 있어서..

[제이에게]

아뇨 쿠팡어디서 예약판매 하는지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서 구매하면 됩니다.

같은 사례로 티티게임이 유저들이 예약구매했는데 물건 없다고 안보내서 1년좀 넘게 퇴출 당했었내요..
동등하게 처분해야죠?

[AVENTADOR]

이제 게시판에 올린들 소용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분하고 억울해도 방법이 없죠...
저희 글 조회수 보니 많이들 보신 거 같고
원래 그랬지민 쿠팡행태를 많이들 알았을거라 봅니다.
부디 노여움 푸시고 저처럼 마음 내려놓으세요...

[뭐랜]

예약특전 누락되서 고객센터 상담하는데 매번 상담원마다 말도 다르고 결국엔 보상캐시로 퉁치는 거보고 얘들은 신선식품 빼곤 답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OldRock]

쿠팡 여긴 포장도 높은확률로 게임시디를 의류비닐포장으로 배송함
문의게시판도 없는 수준이고 챗상담도 상품상세내용은 아는거 없는수준임

[나이스형]

일단 비닐봉다리에 성의 없는 던짐이 받았을때 너무 느껴짐...소중한건 왠만하면 CJ나 우체국껄로 받는게 낫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