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스트오브쓰시마는 역시 좋더라구요.

[Ortega]

일기토는 쉐도우오브모르도르?같았고

칼질은 위쳐 느낌 발자국 추적도  위쳐

산 같은 넓은 배경은 광원은 레데리2

검 잡는 자세는 인왕 아주 쬐끔 따왔고

말타는건 빠른 레데리? 아님 위쳐

전체적인 퀘스트 따라가는것과 레벨업

부가무기,  페링동작은 어쎄신 오딧세이 같았습니다.

잠입,암살도

군더더기없이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하게 됩니다.

[아케이드키드]

2회차는 활쟁이로 한번 해보세요

역대 활쏘는겜중 이겜이 제일 활쏘는 맛이 좋더라구요

듀얼센스 진동과 활이 딴겜은 메가리없이 픽픽 꽂히는데

이겜은 활이 바람가르는 소리가 나면서 팍팍 꽂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저격 활쟁이도 재밌고 dlc추가 스킬이용한 맞다이 활쟁이도 재밌습니다

물론 보스전 땜에 칼도 어쩔수 없이 쓰는게 아쉽지만요

[예의]

오픈월드 특유의 과한 이동이 아쉽고 스토리 연출이 좋은 구간이 적다는게 별로였지만
50명 정도의 개발진이라는 말 듣고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퍼머스부터 다소 정적인 오픈필드 구현이 많았던게 이유가 있었네요.

[무소유욕]

50명이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낸건가요 ㅎㄷㄷ하네요 인물모델링 텍스쳐는 이해가 가긴 하지만요

[푸우팝]

레벨링 디자인이 진짜 잘되었다고 생각함

[드라곤마운틴]

비중 낮은 npc는 가끔 헷갈릴정도죠 ㅎㅎ 이건 애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