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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라오어의 경우엔 전작을 어떻게 받아들였냐에 따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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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181555)
    221.141.***.***

    BEST
    1편의 엔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자유긴 한데. 사실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거짓임을 다 알고도 그냥 믿는 척하고 행복하자고 돌아갔다라고 보는게 맞는 연출이라 보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엘리가 캐뭍는 어조나 표정에서 어떤 희망감이나 안도감이나 행복감 같은건 조금도 뭍어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극은 어떤 중요한 거짓말로 인해 좋은 결말이 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그로인한 트러블이 생기는 편이죠. 사람들은 그게 해피엔딩이었다고 믿고 싶은 것 뿐입니다. 지극히 죠엘의 입장에서요.
    22.08.10 11:59

    (5667091)
    58.229.***.***

    BEST
    아주 길게 돌아가긴 했지만 둘은 결국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걸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1 엔딩도 진실 여부를 밝히는건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1에서의 여행, 잭슨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22.08.10 11:50

    (5151795)
    106.101.***.***

    BEST
    솔직히 말해서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견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건설적인 토론을 보고 있자면 이게 라오어 시리즈가 가진 서사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시된지 2년도 지난 게임의 이야기로 이렇게 양쪽이 불타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전ㅋㅋㅋ
    22.08.10 11:51

    (5058630)
    223.62.***.***

    BEST
    애초에 열린 결말로 남겨진 라오어1 엔딩을 엘리가 조엘의 거짓말을 알면서도 넘어간거라고 뇌피셜로 확정지어버리니, 라오어2에서 엘리가 그때는 걍 넘어가놓고 왜 새삼스럽게저렇게 난리야? 개연성쓰레기네 가 되버리는거죠.
    22.08.10 12:08

    (5151795)
    106.101.***.***

    BEST
    길게 돌아갔다는 이 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결국 2편에서 말하고 싶은건 비로소 완성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2.08.10 11:54

    (1176655)
    211.246.***.***

    애초에 1편은 열린결말이죠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여운 이빠이 깔아주는.. 그래서 더 좋았는데..
    22.08.10 11:45

    (5151795)
    106.101.***.***

    찡긋☆
    그래서 전 2편은 조엘이 1편에서 했던 선택이 최악중의 최악의 형태로 되돌아오게 된데서 출발하는게 아닌가 보는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열린결말이기 때문에 후속작에서 어떤식으로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크게 열려 있으니까여. | 22.08.10 11:49 | |

    (4076738)
    125.137.***.***

    전작의 엔딩을 어떻게 받아들였냐에 따라 감상이 판이하게 나뉘는 게임인거 같긴 합니다. 라오어 게시판 보니 틀니판독기님처럼 위태롭게 마무리되었다고 받아들인 분들이 보통 호평하더라고요. 전작의 엔딩을 친딸을 잃은 상실감을 엘리를 구해냄으로서 극복해낸 해피엔딩으로 받아들인 저같은 유저들은 라오어2에서 조엘과 엘리가 망가져버렸다고 느껴버려서 좋은 감상이 나오기 힘들지 않았나 싶고요. 라오어1도 그렇지만은 여러모로 생각할만한 건덕지가 많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호평이든, 혹평이든 판이하게 나뉘는 감상을 보는것도 재밌더라고요. 병적으로 집착하며 유저들기리 서로 물어뜯는 꼴은 별로 재밌지 않지만요.
    22.08.10 11:47

    (5151795)
    106.101.***.***

    BEST
    SunMul Case
    솔직히 말해서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견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건설적인 토론을 보고 있자면 이게 라오어 시리즈가 가진 서사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시된지 2년도 지난 게임의 이야기로 이렇게 양쪽이 불타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전ㅋㅋㅋ | 22.08.10 11:51 | |

    (1176655)
    211.246.***.***

    SunMul Case
    저도 딱 이거 같습니다 1편이 열린결말이긴 하지만 저는 게임 하면서 오프닝씬의 그 상실감을 엔딩씬에서 보상받는 내용이라 생각했거든요 특히 마지막 탈출신은 억지로라도 해피엔딩이라 믿고싶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22.08.10 11:52 | |

    (5667091)
    58.229.***.***

    BEST
    아주 길게 돌아가긴 했지만 둘은 결국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걸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1 엔딩도 진실 여부를 밝히는건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1에서의 여행, 잭슨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22.08.10 11:50

    (5151795)
    106.101.***.***

    BEST
    예의
    길게 돌아갔다는 이 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결국 2편에서 말하고 싶은건 비로소 완성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22.08.10 11:54 | |

    (5667091)
    58.229.***.***

    틀니판독기
    맞네요. 그걸 표현하기에 있어서는 파트2의 빌드업이 괜찮은 구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일부 너무 과한 상황..엘리를 때려야 하는 플레이어블은 아직도 혼란스럽지만요.. | 22.08.10 11:57 | |

    (78867)
    124.57.***.***

    예의
    그 부분은 하면서도 아 제작진 뿅뿅들이라는 소리가 육성으로 나왔었으니 인정합니다. | 22.08.10 12:11 | |

    (5151795)
    106.101.***.***

    예의
    사실 애비로 엘리를 줘팰때 기분이 굉장히 나쁘긴 했는데.. 이게 또 애비로 엘리와 대적하다보면 잘짜여진 전투 AI 덕분에 애비를 향한 엘리의 복수심을 관조하듯 관찰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장치라고 생각은 합니다 만, 가혹했죠 진짜 가혹했습니다 너무ㅋㅋ 거의 겜생 손에 꽂을수있는 보스전아니었나 싶네요 | 22.08.10 12:25 | |

    (3737240)
    211.212.***.***

    틀니판독기
    진짜 너무 강렬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걸 망설여지고 진짜 공격할때마다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정말 엄청난 연출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다 죽어가는 애비와 전투할때도... 둘다 그만해라는 감정이 막 몰아쳐서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 22.08.10 13:01 | |

    (5616055)
    211.197.***.***

    파트1의 엔딩이 "불완전한 대체가족의 탄생"이었다면, 파트2의 엔딩은 "진정한 가족의 탄생, 그리고 딸의 홀로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22.08.10 11:55

    (78867)
    124.57.***.***

    처음 엔딩봤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뭐야 이렇게 끝나? 저 미묘한 표정은 뭐지? 하면서 유튭이나 게시글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22.08.10 11:58

    (5181555)
    221.141.***.***

    BEST
    1편의 엔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자유긴 한데. 사실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거짓임을 다 알고도 그냥 믿는 척하고 행복하자고 돌아갔다라고 보는게 맞는 연출이라 보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엘리가 캐뭍는 어조나 표정에서 어떤 희망감이나 안도감이나 행복감 같은건 조금도 뭍어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극은 어떤 중요한 거짓말로 인해 좋은 결말이 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그로인한 트러블이 생기는 편이죠. 사람들은 그게 해피엔딩이었다고 믿고 싶은 것 뿐입니다. 지극히 죠엘의 입장에서요.
    22.08.10 11:59

    (78867)
    124.57.***.***

    Captain Frame
    1편도 다시해보면 엘리는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도 이야기하죠. 그런데 죠엘에게 감정이입을 하게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1회차때는 엘리의 이야기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죠. 파트2 하기전 2회차를 했을때 전에 했을때와 다른 느낌을 조금 받았었고 파트2를 끝내고 3회차를 해보니 엘리가 참 많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었구나가 새삼스럽게 잘 보이더군요. | 22.08.10 12:04 | |

    (5151795)
    106.101.***.***

    Captain Frame
    절대 다수의 공리를 위함인가 vs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의 가치를 더욱 중요시 할것인가. 라는 가치대립보단 절대 다수의 공리를 위함 vs 조엘 개인의 상실감의 극복 이라는 가치 대립이었다고 보는 입장이라 후속작에서는 이게 업보가 되어 돌아올거란 짐작이 되긴 했습니다. 다만 그렇게 초반에 빠르게 퇴장했던 조엘이지만 엘리 뿐만 아니라 애비파트에서도 이 양반이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너티독이 조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도 잘 느껴지더라구여. | 22.08.10 12:18 | |

    (5058630)
    223.62.***.***

    BEST
    애초에 열린 결말로 남겨진 라오어1 엔딩을 엘리가 조엘의 거짓말을 알면서도 넘어간거라고 뇌피셜로 확정지어버리니, 라오어2에서 엘리가 그때는 걍 넘어가놓고 왜 새삼스럽게저렇게 난리야? 개연성쓰레기네 가 되버리는거죠.
    22.08.10 12:08

    (5151795)
    106.101.***.***

    리얼 블라인드
    이런 부분이 있어보이긴했습니다 | 22.08.10 12:25 | |

    (5579626)
    118.235.***.***

    전 솔직히 앨리의 우디르화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앨리는 분명 파여플라이 정신교육화에 커왔을테고, 디엘시에서의 사건도 영향이 컸겠지만, 본잉의 정체성을 제대로 찾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에만 매달리게 되죠, 스스로 파여플라이의 악마성에 동조해 버리죠. 1편에서의 결말은 조엘 본인의 구원에도 크게 의미가 있지만, 전 진정한 의미는 앨리의 정체성을 제대로 열어주고자 하는 그런 의미가 더 컸다고 보는바라, 2편에서의 엘리의 우디르화는 솔까 납득이 잘 안되더군요 1편에서의 겨울파트보면 앨리도 망설이는 듯한 모습이 종종 보였고 엔딩에 플레이어블을 앨리로 한것을 봤을때는 유저에게 조엘의 행위를 평가하게끔 정말 잘 만든 장치라고 봅니다, 즉 여러가지 해석을 유도했다고 봐요 이걸 뇌피셜로 밝힌거 자체가 제작진이 아둔하다고 봅니다, 2편의 완성을 위해서 2편에서 앨리 우디르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으로 보였으며 앨리를 오로치 자신의 가치에만 매달리게 되는 평면적린 캐릭터로 만들어버리기까지했죠. 물론 이건 제 생각이니 저와 다르게 보신분들이야 많겠죠 1편의 엔딩을 조엘과 앨리의 관계라는 틀에서만 보지는 않았네요 전
    22.08.10 12:25

    (5151795)
    106.101.***.***

    별의 조각
    현재까지 밝혀진 리빌트의 정보에 따르자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지만 사실 엘리가 파트2에서 말하던대로 자신이 가진 면역에 대한 가치를 그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다면 그것에 대한 부분을 파트1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면 어떨까 이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긴 했습니다..ㅋㅋ 지금은 그게 좀 힘들어진거같아보이긴 하지만여 | 22.08.10 12:31 | |

    (5579626)
    118.235.***.***

    별의 조각
    뇌피셜이래.ㅋㅋ 오피셜요 | 22.08.10 17:52 | |

    (4715869)
    106.101.***.***

    1편 어쩌구 상관없이 쓰레기
    22.08.10 12:25

    (5621807)
    106.101.***.***

    리아나리아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라고 점잖게 쓴글에도 어김없이 시비거는 불편충.. | 22.08.10 12:55 | |

    (985828)
    118.32.***.***

    1편하다가 2하면..이사람이 조엘이 맞나...그 생각밖에 안듬 ;;
    22.08.10 12:36

    (4704457)
    223.38.***.***

    라플렌시아
    1편 다시하세요 | 22.08.12 06:41 | |

    (4953928)
    49.174.***.***

    사실 파트2에서 엘리가 조엘에게 계속 물어보고 의심하는게 자연스럽긴합니다. 1편 엔딩에서 엘리는 온전히 조엘의 말을 믿지않는듯한 표정이었고, 어쩔수없이 받아들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도 둘의 관계가 완성되었다기보다는 찝찝한 결말에 가깝다는 해석이 많았는데 갑자기 파트2 출시이후 너티독이 엘리는 조엘의 말을 믿고있었다고 못을 박아버리니까 오히려 혼란이왔네요.. 계속 의심을하고 있었다는게 맞는거같은데 왜 그렇게 오피셜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22.08.10 12:45

    (5151795)
    112.162.***.***

    마이동숲-
    음 뭐랄까요... 약간 반신반의가 아녔나 싶긴합니다ㅋㅋ 그 2편 도입부에서도 엘리가 조엘을 대하는 모습보면.. 몬가... 몬가몬가 하죠ㅋㅋ 그러다가 조엘의 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그래 이사람이 그럴리가 없지ㅎㅎ 싶은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회상씬에서의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게 되어버리죠. 전 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는 조엘을 믿고 있었다' 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철썩같이 믿고있다 배신당했다 이런것보단.. 다만 말씀하신대로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이야기를 감독,제작자가 하나의 방향성을 정해 그것으로 끌고가게 될때 따라오는 한가지의 단점이 아닐까 싶긴하네요 | 22.08.10 12:56 | |

    (41063)
    218.234.***.***

    마이동숲-
    의심을 했기 때문에 진실을 찾으러 다시 병원에 간거에요.. 믿었다기 보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증명할 여지가 조엘의 입 밖에 없었기 때문임.. 그걸 밝혀줄 수장과 똘마니와 의사를 조엘이 죽여버렸기 때문에. | 22.08.10 14:18 | |

    (4953928)
    118.235.***.***

    RogueMaster
    그니까 그게 1편과 이어지는게 더 자연스럽다는거죠 계속해서 의심해서 조엘한테 물어보는 장면들도있고한데 너티독은 왜 1편 엔딩이 조엘의 말을 믿었다고 못을 박았는지 이해가 안된다한겁니다 | 22.08.10 15:11 | |

    (5672531)
    77.182.***.***

    마이동숲-
    파트 2 내에서 엘리가 조엘의 말을 믿었다 (1편의 엔딩을)라는 장면이 있었나요? 회상씬에서 보여주던 상황때문에 1편의 엔딩에서 가졌던 의심을, 그 찝찝함을 결국 떨쳐버리지 못하고 병원까지 찾아가서 진실을 파헤치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 22.08.11 05:26 | |

    (3657508)
    118.235.***.***

    전 게임 평가할때 제일 중요한건 플레이의 다양성, 육성의 재미 뭐 이런거고 제일 의미없는건 스토리라 생각하는 편이라 2편도 1편만큼 재밌게 즐겼었네요. 특히 1편은 플스4프로 첨 살때 리마 정가주고 산거였는데 2는 평 완전히 개망했을때 새거 1.5만 주고 사서 가성비로도 압살한 느낌 ㅋㅋ
    22.08.10 13:55

    (3657508)
    118.235.***.***

    M1nu4n0
    근데 조엘씬은 애초에 전 그 캐릭터에 애정이 없었으니 웃어 넘겼는데 후반부랑 엔딩은 왜 다른 분들이 이 게임 욕하는지 이해하는데 좀 도움을 주긴 하더라구요 | 22.08.10 13:57 | |

    (5151795)
    106.101.***.***

    M1nu4n0
    엄청 싸게 잘 구하셨네요ㅎㅎ 즐겜하셔서 다행입니다! 엔딩을 호평하는 분들 관점도 한번쯤 살펴보시면 재밌게 읽을 수 있으실거에여! | 22.08.10 14:05 | |

    (5148834)
    125.178.***.***

    스토리만 빼고보면 좋은게임음 맞는데 이 게임이 단독스토리였다면 적어도 지금같은욕은 덜먹었을걸요?
    22.08.10 14:07

    (5151795)
    112.162.***.***

    게티스버스
    글쎄요 전 1편의 좋은 서서가 있었기 때문에 2편이 더 빛난다고 보는편이라ㅎ | 22.08.10 14:08 | |

    (5148834)
    125.178.***.***

    틀니판독기
    개인의 견해이지만 조엘-엘리 서사보다 애비가 왜 이런일을 하게했는기에 대해 납득이 애매했다는게 대다수 욕의 근원이죠. | 22.08.10 14:10 | |

    (5151795)
    106.101.***.***

    게티스버스
    애비가 세라파이트 남매를 돕는 이유, 굳이 몸담았던 WLF와 척을지는 이유, 왜 굳이 조엘을 죽인 후에 엘리는 살려두고 떠났느냐, 오언과의 불륜에 대한 부분등등 애비의 행동은 작품 내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는 유저의 몫이지만 게임은 그 모든것들을 설명했다고 생각해여 | 22.08.10 14:15 | |

    (3374978)
    39.119.***.***

    게티스버스
    게티스버스님// 욕을 덜 먹는게 아니라 거의 안먹었겠죠. 근데 판매량 역시 지금의 반의 반 토막도 안나왔을거라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똑같은 예로 스타워즈 시퀄 역시 그렇게 욕 안 먹었을 겁니다. 근데 흥행 역시 10억불은 언감생심이었을테지만요. 요는 그겁니다. 만드는 연놈들이 지들이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하고 경시하고 등한시하는 전작팬들 호주머니 털려고 속편이라는 제작방식을 택해놓고는 팬들한테 정면으로 뽁큐를 치켜드는 결과물을 내놓았다는거. 그래놓고 개돼지 팬보이들 등쌀에 못살겠다며 징징거리니 세상에 도둑놈 심뽀도 이런 도둑놈 심뽀가 다 있나싶어 어이가 가출할 지경. /Vollago | 22.08.11 12:14 | |

    (1334710)
    211.213.***.***

    위태롭고 나발이고 그냥 골프 한방에 나락으로 간거
    22.08.10 17:04

    (5151795)
    112.162.***.***

    dark
    ㅋㅋ | 22.08.10 17:09 | |

    (5672531)
    77.182.***.***

    dark
    참 그 왜 하필이면 골프채가 거기에 있어가지구 ㅋㅋ. 스키나 스노우보드 였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조롱짤들이 만들어지기 조금 더 어려웠을듯. | 22.08.11 05:29 | |

    (1346517)
    223.62.***.***

    그래픽만 좋았죠 내용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22.08.10 17:22

    (57281)
    116.125.***.***

    1편 엔딩에 대한 담론이나 이견이 거진 없었다고 생각되는 이제 와서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였냐고 말하는 건, 글쓴이의 주장을 끼워맞추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비단 저만의 억측일까요?
    22.08.14 02:28

    (5151795)
    180.226.***.***

    순찰자
    아뇨 조엘이 추구한 개인의 정의와 보편적 가치관으로서 정의의 대립/ 과연 엘리가 조엘을 믿은것인가 아닌가 등등 라스트오브어스1편은 다양한 해석의 관점이 존재 했기 때문에 작품으로서 좋은 가치를 가졌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22.08.15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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