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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라오어2 까는건좋은데 억까들이있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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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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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요소 있는건 맞지 멀 부정해
22.07.03 01:59

(IP보기클릭)211.202.***.***

BEST
내가 원하지를 않는데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니까요
22.07.03 06:0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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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트레일러에서도 없는 젃같은 페x 애비캐릭터를 해야됨? 플탐 반 이상이나? 이건 주입아님?
22.07.03 08:32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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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을 하긴 하죠 성 ~ 적으로 ㅋㅋ
22.07.02 23:01

(IP보기클릭)118.34.***.***

BEST
그게 어디가 발전한거야 논리적으로도 결함이 있는건데
22.07.03 06:05

(IP보기클릭)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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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의식충
내가 원하지를 않는데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니까요 | 22.07.03 06:04 | |

(IP보기클릭)118.3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의식충
그게 어디가 발전한거야 논리적으로도 결함이 있는건데 | 22.07.03 06:05 | |

(IP보기클릭)1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의식충
사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방식이 문제에요. 예술 분야 PC주의자들 보면 이 자들이 계몽주의 사상가들인지 작품을 만들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수준입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메세지 전달에 급급해서 예술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있음. 일반적인 미학적 경향에서 벗어난 작품을 만들되, 그것의 장르가 대중예술 분야에 속해 있다면 전달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써야하는데 이런 고민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게 가장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사명에 집착해서, 관객 또는 유저들에게 20C 초 혁명가 같은 태도를 취하려거든 그냥 정치판으로 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대중이 자신의 작품을 비판하면 그들을 마치 자신의 정치적 사상 자체에 대해 거부하는 구시대적 반동으로 모는 스탠스를 취한다는 겁니다. 막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스타워즈 시퀄 생각해보면 편하겠네요. 참고로 이런 태도는 극좌 혹은 극우가 자신들의 반대파에 대하여 취하는 태도와 비슷한데,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 22.07.03 06:34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근데 라오어2 최다 고티에 유저들이 뽑은 최고의 스토리 아니였나? 이건 작품 완성도가 엄청 좋다는 건데 사람들이 그냥 스토리가 맘에 안 든다고 이게 pc 범벅이리고 우기는 듯 | 22.07.03 08:36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제가 봤을 땐 유저 평가 나락에 이거 재고 남아서 덤핑 들어가는 거 봤는데, 언제 그렇게 됐죠? 그리고 평론가 평은 시장 논리에 맞추어 돌아가는 경우도 분명 있어서 걸러서 봐야 합니다. 그렇게 치면 스워 라제는 우주명작이에요. | 22.07.03 08:51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당연 유저들이 원하는 스토리가 아니니 나락으로 가겠죠 게임 유저들은 잘못 알고 있는 게 작품은 무조건 유저들 입맛에 맞춰 가면선 창작하는 게 아닙니다 님 논리로 따지면 영화의 범죄도시의 최거의 작품이 되는 거죠 예술적인 작품있고 오락적인 작품도 있는 것입니다 | 22.07.03 08:58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유저 팜점은 극 호물호 갈리는 겁니다 거진 100점대 0점 느낌이죠 | 22.07.03 09:00 | |

(IP보기클릭)211.207.***.***

무의식충
일단 창작이란 개념부터 알고 pc를 논해야지 ㅋㅋ | 22.07.03 09:06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그리고 스타워즈 라제라는 게임이 계속 언급하는데 이건 라오어2 스토리 자체를 이해 못했다는 거죠 | 22.07.03 09:08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이 작품 문제는 솔직히 내가 보기에 스토리가 아니에요. 서사죠. 전달력이 엉망이었습니다. 위에 적어 놨고, 이미 과거 유투브 리뷰 봐도 대부분 비슷한 소리 하던데 허수아비 패기 해 봤자 이게 명작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유저 평가 선정 기준은 당시 분위기로 볼 때 도저히 저렇게 나올 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선정했는 지 좀 알아봐야 겠네요. 정말 저랬으면 물건 없어서 못 팔았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서... | 22.07.03 09:13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스타워즈 라제는 게임이 아니라 영화고요...평론가 평과 유저 평가가 완전히 갈렸고, 관객 평가도 천국과 지옥을 갔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비교 대상이 뭔지도 모르시는 거 같은데, 제가 어떻게 라오어2 스토리 자체를 이해 못했다고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런 식으로 사람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 22.07.03 09:19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전문 평론가들 보다 유튜브 리뷰로 평가하시는 군요 | 22.07.03 09:19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전작 라오어2의 스토리의 매락을 잘 이해자지 못하면 딱 스타워즈 라제느낌이 납니다 | 22.07.03 09:23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그 전문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심지어 예술학에 대한 학위라는 것도 없고, 애초에 학계에서도 권위자라고 덮어놓고 논문 편들어주지도 않는데 하물여 그런 사람들 말을 왜 평론가라는 직함 하나 가지고 들어줘야 하죠? 그건 권위주의죠. 설득력이라는 건 명패로 달리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주장과 논거가 얼마나 설득력 있느냐에 달리는 겁니다. 지금 심지어 평론가 평가도 아니고, 점수만 가지고 와서 명작이라고 근거 드는데...그 평론가들이 뭘 근거로 어떻게 점수를 냈는지, 그 근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 생각이 더 궁금합니다. 이거 말하는 게 아니면 사실 백날 떠들어 봤자 서로 잘났다고 말하는 거 밖에 안돼서 시간낭비거든요. 그리고 유저 평가 좋다고 다 명작 아니라면서, 왜 골든 조이스틱 지표는 가져오셨어요? 그냥 평론가 평점이랑 평론 내용 갖고오는게 더 일관성 있지 않나요? | 22.07.03 09:27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그럼 라오어2 스토리 매력이 뭔지, 스타워즈 라제 매력이 뭔지, 두 작품의 구조적 공통점이 뭔지 님 생각이랑 근거 말해서 저 설득해 보세요. 대단하게 예술 잘 아시는 거 같으니까 이 정도는 해주실 수 있겠죠. | 22.07.03 09:29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평론가들 학력은 모르겠고요 ㅋㅋㅋ 그나마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 어떻게 보면 비지니스 하는 사람 보다는 신뢰가 가지 않겠어요? 유튜브로 하나의 작품을 평가한다? 아 이건 좀 아닙니다; | 22.07.03 09:31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님 말이 맞다 쳐서 유툽을 빼고 봐도, 수 많은 블로그와 게시판 반응을 당시 살펴보면 너무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도 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평론가들 만큼 해당 시장에 엮인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시장은 둘째 치고, 지식인 사회 특유의 정치성 때문에 특정 담론 내세운 영화에 악평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 페미 영화에 대놓고 악평하는 기성 평론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님 생각을 말해야지 뭐 말을 해보지...심지어 그 평론가들이 어느 부분에서 호평을 했는지 지금 댓글에서 점수에 대한 근거 논리를 볼 수가 없는데, 그 분들 평가 읽어보긴 한 거 맞아요? 봤으면 좀 이야기를 해 주고요. 담 댓글에 이 내용 안나오면 그냥 여기서 오프 할게요. | 22.07.03 09:38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너무 좋은 글은 님의 평가 기준이고 평론가들도 시장에 많이 엮였다 그 근거는요? 악평을 못하다? 그럼 라오어2는요? 도대체 어떤 라오어2 평가한 리뷰어를 봤나요? | 22.07.03 09:44 | |

(IP보기클릭)211.207.***.***

무의식충
아까부터 계속 내가 평한게 진리인듯 얘기하시네 | 22.07.03 09:46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근거 적어 놨잖아요. 한국에서 기성 영화 평론가가 페미니즘 영화 대놓고 까고 있는 경우 있냐고. 저 진짜 이런 경우 못 봐서 이런 말 하는 겁니다. 82년생 김지영 평가 어떤지 아세요? 심지어 이거 영화 형식만 놓고 봐도 평타 겨우 치는데, 기성 평론가들은 호평은 많아도 혹평 거의 없습니다. 문학, 미술 쪽은 더하면 더했지, 영화보다 낫진 않고요. 전 솔직히 게임이라고 해서 딱히 다를까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님 평가 자체가 없는데 뭘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요. 님 기준에서 작품이 왜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게 없는데. 그걸 이야기 해달라니까 왜 자꾸 이상한데로 말을 돌려요. 그만합시다,그냥. | 22.07.03 10:22 | |

(IP보기클릭)223.39.***.***

블라스티에르
라오어 스토리는 3자 시점으로 보면 어려운 스토리가 아닙니다.평범하죠. 그런데 게임으로 할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1편엔딩에서 조엘이 파이어 플라이를 다죽이고 인류를 위해 희생되고 싶다는 엘리를 살립니다. 파이어플라이는 잘못한게 없고 엘리도 인류의 희망이 되고 싶어하는데 조엘의 독단적으로 마무리하죠. 3자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데 크게 논란이 없었습니다. 최소한 조엘의 사정은 딱하지만 인류를 구원할수도 있는상황에서 조엘의 선택은 잘못됐다는 의견도 못봤습니다. 왜 그럴까요? 3자가 아닌 본인이 직접 플레이 하기에 조엘의 입장에 과몰입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체 상황을보면 조엘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닐드럭만이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1편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2편 스토리를 많이 깍아내리는거 같습니다 | 22.07.03 10:55 | |

(IP보기클릭)121.166.***.***

BEST
주입을 하긴 하죠 성 ~ 적으로 ㅋㅋ
22.07.02 23:01

(IP보기클릭)73.191.***.***

루리웹-0458614779
주인공이 동성애자고 주요 인물중에 본인을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있다고 pc물이라 여기신다면 pc물이 맞긴 하죠. 그것 외에는 성적으로 어떻게 주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22.07.03 08:13 | |

(IP보기클릭)183.109.***.***

지들이 맘에 안드니까 주입한다고 하는거예요
22.07.03 00:09

(IP보기클릭)223.39.***.***

엄연히 psn pc형게잉 추천목록에 있는데요? 그렇게 말하면 까들보다 드럭만이 싫어함
22.07.03 01:16

(IP보기클릭)1.176.***.***

상상주입
22.07.03 01:58

(IP보기클릭)119.207.***.***

BEST
pc요소 있는건 맞지 멀 부정해
22.07.03 01:59

(IP보기클릭)39.7.***.***

루리웹-5046890006
부정안했어요 억지로 주입시킨다는거에 아니라고한거임 | 22.07.03 13:22 | |

(IP보기클릭)175.197.***.***

Pc범벅이긴 한데 주입 아닌건 맞음 ㅋ
22.07.03 06:15

(IP보기클릭)121.162.***.***

PC 하는 건 상관이 없어요. 전반적으로 작품 잘 만들면 되는데, 그게 되었느냐 물으면 테크니션 부분 말고는 자신있게 말을 못하겠음. 사상을 전달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한 전달력 부분에 있어서 작위적 느낌이 나느냐 아니냐로 보면 되는데, 인물 설정 부분에서 억지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그런 반응이 많다 보입니다. 비교하자면 겜 하면서 스타워즈 시퀄 볼 때랑 거의 비슷한 기분이었음. 예술가는 사상의 선악을 가르기 이전에,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 자체를 연구하는 위치라는 걸 망각했기에 나온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22.07.03 06:22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모순이네 | 22.07.03 08:39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고티에 대한 유저들에 대한 신뢰도를 결정적으로 깎아 먹은 소위 '사태'급 사건이었는데 계속 앵무새처럼 평론가 평만 따져봤자 별 의미 없습니다. 영화에서 왜 평론가 평가 만큼이나 유저 평가 지수도 보는지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어른의 사정 때문에 기자나 평론가들이 나쁜 이야기 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던 걸로 알기 때문에 잘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 22.07.03 08:57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이건 평론가들이 평가한게 아니고 게임 플레이유저들이 뽑은 최고의 스토리 게임입니다. | 22.07.03 09:02 | |

(IP보기클릭)121.162.***.***

블라스티에르
아니 이해가 안되는 게, 위에 유저 평가 50 대 50으로 천국과 지옥 오간 간 거 올려놓고 이건 또 최고의 스토리 게임이라고 나오면, 두 자료가 상반된 여론을 보여주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지금 이해가 안 가는데...이거 골든 조이스틱 참여 선정 기준 소스 좀 알려주세요. 이거 뽑을 때 아예 반대 의견은 걸러버린 건지 뭔지... | 22.07.03 09:17 | |

(IP보기클릭)14.138.***.***

블라스티에르
뭘 이해가 안되.. 대통령 극호불호 갈려도 대통령 당선되었잖아~ 그런 거지. 근데 여기서 대통령이 정치인생 망한거라느니 인생 망했다느니 하는 게 말이 되냐? 그냥 호불호 극으로 갈리는 게임은 맞고 극안티들이 있는 것도 맞지만, 성공한 게임인 것도 맞는거야. 판매량 2년간 천만, 유저 평가 고티, 최다고티 수상, 닐드럭만 사장 승진 등 자기 생각과 다른 자료는 모두 조작이고 음모가 있다고 증거 하나 없이 의심만 하니깐.. 객관적 상황이 안보이고 거부 하는 거지. | 22.07.03 10:45 | |

(IP보기클릭)106.146.***.***

엄청 둔감한 사람인가벼
22.07.03 07:24

(IP보기클릭)39.7.***.***

ㅋㅋㅋ유게에 멀쩐한 애들이 진짜 마니 빠지긴했구나
22.07.03 07:27

(IP보기클릭)106.146.***.***

맥주가조하혐
님도 낚였니요 여기 플스게임 ㅋㅋㅋㅋㅋ 유게베스트가 아니고 진인환이 배스트 할당제 넣고 죄다 통합해놨네요 | 22.07.03 07:36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내가 왜 트레일러에서도 없는 젃같은 페x 애비캐릭터를 해야됨? 플탐 반 이상이나? 이건 주입아님?
22.07.03 08:32

(IP보기클릭)211.207.***.***

철권8
영화에서도 차기작이 다른이 주인공이 나오면 그것도 주입인가? | 22.07.03 08:43 | |

(IP보기클릭)73.191.***.***

철권8
헬창 페x는 보도듣도 못했는데.... 보통 페x는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의 도피쳐 아닌가요? | 22.07.03 09:04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유저와 특정 캐릭터 간의 관계 맺기를 서사라는 방식으로서 작품 중반에 이미 실패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애비에 대한 심리적 동조를 하기 원하는 전개와 연출을 분량 상 주력으로 밀어주면 그게 주입이죠. 설령 그게 감독 의도가 아니라고 해도, 각본 상 캐릭터 서사에 실패했기 때문에 유저에게 남은 분량이 그렇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이 자기 역량 미달로 주저 앉아 놓고 소위 언에듀게이티드라고 유저 탓하고 있는데 이거 좋게 봐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솔직히 정말 좋은 작품이면 필요한 파트만 핀포인트로 찝어서 각본 단계에서 이미 삽입 해 놓습니다. 결과물만 볼 때, 이 작품은 작품 전개 리듬도 이상하고 인물들 간 비중도 안 맞고, 서사도 이상해서 몰입해야 될 캐릭터에 공감도 안 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조엘 골프공 만든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조엘이 그렇게 선인도 아니고, 전작에서 분명 많은 악행을 저지른 인물인 만큼 에비라는 캐릭터 서사가 기깔 났고 그것을 통해서 개연성을 이어 나갔으면, 조엘 머리통 가지고 골프 쳐도 이해해 줄 사람들이 유저들 이었습니다. | 22.07.03 09:07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아 애비가 조엘 죽였으니 어떻게 이 캐릭을 미화해서 유저들 납득이 가겠금 만들어 야지 이건 정말 구시대적 발상에 아주 b급 감성을 좋아하시는 지 | 22.07.03 09:27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유저가 보고 싶은 걸 박살내고, 새로운 걸 보여주는 건 전형적인 관객모독인데, 그럼 관객모독을 극초반에 보여주고 왜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서사적 개연성을 시나리오에 넣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이건 작품 만드는 기본을 무너뜨린건데, 기본 지키라는 소리에 왜 B급 이야기가 나오죠? 이게 심지어 반연극도 아닌데요? 그리고 미화가 아니라 설득을 시켜야죠. 미화=설득이 동일어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 22.07.03 09:32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설득으로 가는 단계에 미화가 포함 됩니다 미화가 있어야 유저들이 설득이 가겠지만 대부분 게임에 애비의 죄책감이나 이런 요소들이 많이 보여주죠 계속 개연성이라고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는 데 어는 부분에서요? | 22.07.03 09:39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설득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미화 = 아름답게 꾸밈.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에비 행동을 왜 아름답게 꾸며요? 이게 아름다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문제인가요? 설득에 왜 미화가 포함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납득은 가지만 그래도 잘못된 행동이다, 복수의 연쇄를 누군가는 끊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있는 건 라오어2의 전체적인 서사 흐름입니다. 다만 이 작품의 문제는 그게 전혀 유저에게 심정적으로 와 닿지가 않는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작품 후반부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전작에서 잘못한 건 분명 조엘이고 애비는 복수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 리뷰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태클 건 사람은 별로 없어요. 문제는 작품 초반 시각이 다시 엘리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럼 가뜩이나 열 받은 유저들의 심리적 무게가 엘리 쪽에 기울고 애비를 분노의 대상으로 두게 됩니다. 정말 문제는 애비 파트에서 이 사람이 정당하다는 것을, 설득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각본이 이상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파트에서 엘리 뚜껑 따냐 마냐 하는 부분에서, 애비 아버지에 대한 대화만 디테일하게 짜면서 애비와 아버지 두 인물의 심리적 갈등을 더 깊게만 묘사 했어도 지금 문제 반은 줄었을 거라고 봅니다. 사슴 하나 살리자고 그 난리 피우던 사람이, 다음 컷에서 주저하는 마를렌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요. 엘리 뚜껑 따야 한다고. 이 파트 연출도 너무 후져서, 애비가 별 고민 없이 갑자기 이래요. 아빠는 옳은 일을 하는 거라고. 그 얘도 그걸 바랄거라고. 실제로 이 파트에서 중계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분위기 안 좋았습니다. 이건 단지 예를 하나 든 거고, 이후로도 이 에비라는 인물에 대한 도덕성에 대해 호감을 가질 연출이 별로 없습니다. 의도한 거 같긴 한데, 결과적으로 이 인물에 대한 공감을 못하게끔 유도되게 때문에 유저들이 결말을 납득을 못합니다. 이럴거면 애비가 더 처절하게 상실했어야 저울의 균형이 맞죠. 엘리는 마지막에 애비를 죽이지 않지만, 남는 건 떠난 애인과 잃어버린 손가락 뿐입니다. 이러면 복수 할 거면 끝까지 해라, 정도로 사람들이 받아들여요. 실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그게 아닌 건 알겠지만요. 반면에 엘리의 과거 파트는 조엘과 함께 했던 소소한 과거의 추억과 후회가 상당히 잘 전해져옵니다. 이럼 1편 버프까지 추가되서 당연히 엘리 쪽으로 유저의 심정이 기울 수밖에 없는데, 이야기 전체 구성도 애비에게 치중되어 있고, 서사는 별 설득력이 없어 인물에 대한 몰입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둘 다 똑같이 복수를 향해 달려가지만 엘리는 막판에 애비를 살려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모든 걸 잃었죠. 심지어 애비의 복수는 끝이 났죠. 연출이 되었든, 플롯이 되었든 결과적으로 두 인물 간의 균형을 맞추지 못한 것이, 저는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 22.07.03 10:14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복수의 연쇄를 누군가는 끊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있는 건 라오어2의 전체적인 서사 흐름입니다." 그냥 이것만 보고 밑에 글 거릅니다 근본적으로 바라 보는 관점이 틀리네요 | 22.07.03 10:18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아니...와, 진짜 미치겠네요. 님 근본적인 시각이 대체 뭔데요??? 그럼 님 관점이 뭔데요? 저 장문 적은 거처럼 좀 적어주세요. 지금 제가 적은 주제는, 저 뿐 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꼈다는 걸 다른 커뮤나 댓글로 느꼈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헛소리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님의 이 작품에 대한 지론을 좀 들려주세요. | 22.07.03 10:24 | |

(IP보기클릭)121.162.***.***

블라스티에르
작품에 대한 님 논거 말해달라고 지금 몇 번이나 떠드는데, 그건 안하고 계속 사람 개무시하기만 하고. 한 번만 더 이런 댓글 달리면 그냥 어그로로 판단하고 차단하겠습니다. | 22.07.03 10:26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전체적으로 봤을때 전편에서의 억압된 엘리의 정체성이 하나하나 해소가 되는 스토리 전개라고 봅니다 애비 파트도 그걸 위한 장치구요 | 22.07.03 10:28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전편에서 억압된 엘리의 정체성이 뭔데요? 구체적 근거 들어서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 애비 파트 지겹다고, 공감도 안 가는 인물 계속 플레이 한다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다고 대부분 혹평하는데, 이게 무슨 장치적 역할을 하는지 역시 구체적 근거 들어서 이야기 해주세요. 그래야 님 사고가 이해가 될 거 같네요. | 22.07.03 10:31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그리고 후반 애비 전투파트 리듬이 너무 길고 루즈한데, 이것도 그걸 위한 장치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이게 작품 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며, 유저와 어떤 상호작용을 노려서 주제 전달을 하길 원했는지도 말해주세요. | 22.07.03 10:32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엘리의 정체성도 모르면 당연 전작 라오어1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를 못했고 라오어전작 dlc에서도 엘리의 정체성으리 제대로 보여줬고 애비의 파트도 어떻게 보면 조엘과 엘리의 관계를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보여주면서 조엘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는 장치죠 결국 엘리는 더이상 조엘에 대한 집착 없어 졌고 연출적으도 마지작 엔딩 부분에새 기타를 놔두고 또났죠; | 22.07.03 10:43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도덕적 호감 부분도 공감이 안갑니다 애비를 파트를 제대로 이해했는 지 의문이고요 | 22.07.03 10:53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님이 그랬죠? 저 보고 구체적으로 장면 예시 들어서 설명 해 달라고. 그래서 저는 장면 예시 하나 들어서 저 나름대로의 논리를 설명 해 드렸어요. 그래서 저도 물었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서 설명 해 달라고. 몰라서가 아니라, 당신이 제대로 알고 있느냐 궁금해서 장면 뽑아서 근거 들라고 해본 거에요, 이 양반아. 그러니까 애비 파트의 어떤 구조가 조엘과 애비의 관계를 데칼코마니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지, 그걸 말해보라는 겁니다. 기타 놓고 떠나는 건, 일반적으로 엘리가 애인과 복수 중에서 복수를 선택했고, 그 결과는 뒤늦게 후회하고 바로잡으려 해도 고칠 수가 없다는 걸로 이해하곤 합니다. 일례로 배성한 씨라고 IGN 현 기자인데, 이 사람 유툽 채널 가보면 아마 게임 플레이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부분 있을 겁니다. 실황으로 봐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해소요? 조엘도 애인도 결국 떠나버린 과거인데, 어떻게 해소를 해요? 사과할 대상이 부재하는데? 오히려 과거는 해소될 수가 없는 것이기에, 지나간 것에 집착하지 말고 남은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처럼 이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걸 못했기 때문에, 애비나 엘리나 둘 다 많은 사람들을 잃었고요. 그리고 논문 쓸 때 교수들이 기초적 내용 몰라서 초반에 기초 내용 적으라고 합니까? 1편 파트 장면 하나 뽑아서 설명하고, 애비 파트 장면 하나 뽑아서 예시 드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요청 드렸죠? 계속 넌 이해 못했음. 니가 모르는거임 이딴 식으로 계속 댓글 다는데, 저도 참을 만큼 참은 거 같네요. 혼자서 많이 떠드십시오. 차단 드리겠습니다. | 22.07.03 10:54 | |

(IP보기클릭)121.162.***.***

무의식충
사진 올라와서 추가로 댓글 답니다. 말로만 쳐 떠든다고 공감 해줄 유저나 관객 아무도 없습니다. 플롯에 따른 사건의 인과가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그 인물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더 주목하죠. 작품에 만약은 없지만, 만일 엔딩 부분에서 애비가 엘리에게 목숨을 내맡기는 연출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장면을 통해 인물이 자신의 업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하였다면, 최소한 사진 속 아이만 이라도 살려달라, 그러면 날 죽여도 좋다라고 했다면요? 그 때에도 애비가 이렇게 비호감이었을까요? 엘리 손가락을 물어 뜯는 대신에 말입니다. 이 캐릭터는 그냥 말 뿐이에요. 가해자 피해자 관계가 역전되서, 자기가 이제 조엘 포지션 되었는데 마지막에 무슨 책임을 엘리한테 지려고 하나요? 자신의 변화를 작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인 엘리한테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서 표현하려 했나요? 기억 안 나는데요? 기억나는 건 엘리 손가락 짤린 거 뿐이죠. | 22.07.03 11:02 | |

(IP보기클릭)121.162.***.***

블라스티에르
출처 정정: 체이싱 라이트 감독 배상현 씨. | 22.07.03 11:06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글만 한가득 싸 놨지만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떠나 버린 과거인데 어떻게 해소하느냐 엔딩 부분에서 애비가 목숨을 받쳐서 나라도 죽여줘 라는 주장도요 애비도 아무 이유 없이 조엘 죽인 것도 아니고 자기 동료들도 엘리한데 죽임 당하고 더구나 엘리를 살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애비가 왜? 내로 남불이 강한 건지 아님 조엘 죽인 씬에서 분노가 남아 있는 건지 | 22.07.03 11:09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체이싱 라이트 감독 배상현씨는 왜 끄집어 나오나요? | 22.07.03 11:15 | |

(IP보기클릭)211.207.***.***

무의식충
지금 논리로 따지면 배상현씨가 이건 갓겜이네 그래서 갓겜이다 밖에 안 보입니다; | 22.07.03 11:16 | |

(IP보기클릭)211.207.***.***

블라스티에르
아무리 예시 근거로 글을 한가득 적어도 논리가 비약하거나 주관적인 젓만 주구 장창 적으면 이게 그냥 개 뻘소리 밖에 안 되요. 뭐 어휘력으로 승부를 볼려고 하는 거 같은 데 일단 이게 납득이 가야 뭐 내가 ㅇㅈ을 하죠 | 22.07.03 11:40 | |

(IP보기클릭)110.14.***.***

블라스티에르
애비파트는 애비가 복수 성공후 조엘과 똑같은 선택을 했다는 겁니다. 애비가 엘리를 헤치지 않은건 아마도 조엘이 지키고 싶던 사람이엘리인걸 알기에 애비는 엘리를 헤치지 않은거 같습니다. 마지막 결말도 너랑은 싸우기 싫다는 애비. 애비가 복수를 한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도 소중한 누군가를 지켜내려다가 같은편을 죽이는 선택을 했기에 조엘의 선택을 비난하지 못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진거니까요. 그래서 애비는 엘리랑 싸우기가 싫은거 같습니다. 조엘의 맘을 너무 잘 알기에 | 22.07.03 23:30 | |

(IP보기클릭)110.14.***.***

블라스티에르
엘리파트는 철저히 조엘과 엘리의 관계회복및 성장 스토리 입니다. 1편이후 4년이 지난시점. 엘리와 조엘의 사이가 안좋습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된거죠. 조엘은 엘리에게한 거짓말이 들통났고 엘리는 조엘을 원망합니다. 둘의 사이는 틀어졌고 엘리는 조엘을 ㄱ ㅐ새끼로 부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엘이 죽음을 맞이합니다. 엘리는 조엘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고 복수심은 배가 됩니다. 복수에만 올인하는 엘리. 복수과정중 엘리는 조엘과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조엘의 빈자리를 느낍니다. 그러면서 점차 조엘을 원망했던 자신을 내려놓고 조엘의 선택을 이해하게 됩니다. 엔딩 부분 과거 회상씬에서 조엘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거라는 말. 엘리는 그때 당시에는 그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조엘이 엘리 본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말로 이제는 원망은 없고 조엘이 왜 자신을 살렸는지. 엘리는 조엘이 자신에게 아버지가 되주고 싶어했던것을 안것처럼 조엘을 그리워하며 끝납니다. | 22.07.04 00:07 | |

(IP보기클릭)110.14.***.***

블라스티에르
파트2는 파트1에서의 두가지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조엘은 1편 엔딩에서 두가지 문제를 남깁니다. 첫째는 엘리를 살린것이고 두번째는 엘리에게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엘리를 살린것에 대한 스토리는 애비쪽에서 해결하고 거짓말을 한것에 대한건 엘리쪽에서 해결하는 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제 라오어 세계관에서 조엘의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 22.07.04 00:21 | |

(IP보기클릭)220.76.***.***

여긴 무슨 게시판이 비추천 기능이 없죠? 진짜 루리웹 망하긴 망했나봐요. 힛갤로 들어왔는데 이런 글이 노출되네.
22.07.03 22:18

(IP보기클릭)118.222.***.***

억까와 억빠 둘다 있는게 라오어2 죠.
22.07.04 14:35

(IP보기클릭)211.50.***.***

억빠 댓글은 항상 똑같음. 1.게임이 예술이다. 2.스토리는 상관없다. 3.판매량 순위권에 든다. 4. 고티다 진실 1.그 잘난 게임성을 일부러 자랑해야 하는 수준. 이유는 2. 스토리가 개박살났기 때문. 영화에서 영상미 CG 좋은 연기력으로 떡칠하면 좋은 평가 받나? 스토리와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에서 그걸 조져놨는데 ㅋㅋ 3. 응 현실은 덤핑 판매량. 국내 콜렉터즈가 5천에 팔렸음. 국내외 전부 일단 상시 50% 판매. 비슷한 시기 발매한 고오쓰는 거의 상시 풀프라이스. 반값 근처도 안 가봄. 4. 응 구라 고티. 아무도 고티를 인정해주지 않는 고티 ㅋㅋ 오히려 웃음거리 고티가 되버린지 오래.
22.07.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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