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했던 게임은
사실 대작 명작급은 없고 대부분 수작에 가깝다고 볼 수가 있네요.
1. 스칼렛 스트링스
그냥 영상미하고 일본(?) 배경이어서 구매했는데 스토리 이해하려다가 힘들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전투 위주로 가기 시작했는데
전투에서 콤보 기술 쓰는게 재미있고,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돌아다니는 배경들이 좋긴 한데, 조금만 더 일본식으로 구체적으로 구현했으면 좋았겠다는 게임..
2. 메트로 엑소더스
처음 가격 7만원대?부터 4.5만원의 패키지가 매력적이어서 구매하려다가
의도치 않은 존버에 결국 1만원대에 구입하고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게임 배경 자체가 영화 느낌이라 인터페이스 불편, 캐릭터 조금 이상하지만
스토리를 위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PS4 초기 느낌 물씬 납니다 ㅋㅋ
3. 와치독스 : 리전
와치독스 : 리전 역시 이번에 패키지 할인할 때 샀는데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뭐 주인공도 특정치 않아서 그냥 그랬는데..
와치독스의 재미는 바로 존버입니다.
일단 캐릭터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꿀잼이 되고 스토리로 점점 격해져야 꿀잼이 되니까
최소 5시간~7시간 이상은 레벨업을 해야 집중이 되는 듯 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게임들이 다 ~스로 끝나네요 ㅋㅋㅋ
(IP보기클릭)14.35.***.***
그런게임이라면 그중에는 역시 누가뭐라도 섹..........................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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