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컨 게임 유저 중인 한 사람입니다
플스5 버전 라쳇앤 클랭크가 발매 된다고 해서
기대 했던 작품인데 많이 해보지 않는 유저 였던지
요번작을 해보면서 약간 짜증 나는 구간이 몇몇 있었습니다 첨 이작품을 접한게 플스2였나 ( 그때 복사시디 열풍이 있어서) 잠깐 사서 해보다가 초반에 별로인데 하고 그후로 안했던 유저였는데 요번에 플스5버전으로 나와서 내심 기대하고 그래서 정확히 말하면
플스5 버전 게임작들이 많이 없어서 ㅎㅎ
2주전에 국전 가서 고오쓰랑 라쳇 새거 사와서
고오쓰를 먼저 몇주동안 첫회때 플레티넘 까지 따고 소감글도 올리고 그후 몇일 만에 라쳇앤 클랭크도 플래티넘 까지 따고 완료를 했네요 중간중간 몇가지 요소에서 좀 정신없고 짜증났던 구간 빼면 재미는 있는 게임 입니다 ㅎㅎ 새버전 또 나오면 할지는 미지수 같긴 하네요 오늘 그래서 더이상 안할꺼 같아서 라쳇은 당근으로 중고 거래로 보냈습니다 . 최근에 라스오브어스 2랑 고오쓰, 라쳇 까지 재미있게 했는데
뭘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게임중에 플스 발열에 더 더워지는 여름인데 다들 이럴때 건강 유의 하면서 잘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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